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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리단길 맛집 나만 알고 싶은 로맨틱한 와인bar
14  pb이로 2019.11.14 20:50:30
조회 70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망원동훈이네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59 (망원동, 지상 리치빌) 전화 02-6349-0131
인기메뉴 감바스알아이오 , 치즈 루꼴라 피자 , 고르곤크림버섯퐁듀
별점

홍대 근처에 친구가 있는뎅, 요즈음 뜨는 정말 핫한 Bar가 있다면서, 다가올 다음 모임 장소로 해보자며 추천을 하는것있죠?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맛집 뿌시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번엔 그간 가보지 못했던 망원동을 다녀왔다요. 망원동 훈이네라고 밥집이라기보다 비스트로 같은 느낌이랄까요?가볍게 먹고 즐길수 있는 좋은 안주들이 깔끔하게 나오구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미 깊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특히나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짱좋은 망리단길 맛집이랍니다.

망원동 훈이네는 교통도 좋아욜, 지하철 망원역 2번출구에서 10분정도만 가는 거리에 있다요.가는 길에 골목마다 이쁘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면서 갈수도 있구욜, 왜 많은사람들이 망리단길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욜. 홍대, 상수, 그리고 합정에 이어서 망원까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욜? 비스트로 바 형식이기에 낮보다는 밤에 더 인기가 많아지는 곳이다요. 착한단가로 저렴히 즐길 수 있는 glass부터,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로 접할수 있는 병제품도 있다요. 가볍게 접할수 있는 간단 안주와 든든히 먹을수 있는 식사메뉴까지 진심 인기가 좋더라구욜. 맛도 짱좋은뎅, 분위기까지 완벽하니, 이건뭐 소개팅 장소나 데이트 장소로도 진짜로 좋은 망리단길 맛집이다요.

우리는 해가 지기 전에 도착을 했어욜, 여기서 있다가 나올땐 해가 저문 후에 나왔는데 진짜 낮과 밤의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비스트로바 이긴 하지만, 다양한 식사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브런치도 가볍게 즐길 수 있고, 든든한 식사를 하기에도 문제 될게 없었다지요. 저녁을 드셨다면 2차로 가볍게 한잔 하기에도 좋구요, 아니면 여기 자체에서 1차부터 3차까지도 충분히 해결가능하답니다. 술맛부터 음식맛부터 좋다보니 이거이거 자꾸 주문을 하게 되는일이 생기더라구욜.

날이 어두워지면 가게에 조명이 켜지는데 그러면 분명 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된답니다. 주택가 사이로 환하게 비추는 빛이 돋보여요. 그래서 그런지 금방 눈에 확 띄기도 하답니다. 워낙 조용한 느낌의 길목이고. 가게 내부가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하게 힐링하면서 술한잔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요. 한살씩 나이가 먹어갈수록 이젠 시끄럽고 그런 곳보다는 이렇게 고요하고 한적한 곳을 선호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욜, 시끄럽지 않은 환경 덕에 친구들과 얘기하기도 편하구요. 그런면이 참 좋았답니다.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시간과 비스트로 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욜.

브런치는 오전 11시반~ 오후 3시,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이 15시~17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오후 5시부터는 기다리던 비스트로 bar가 운영되기 시작한다요. 영업 끝나는 시간이 새벽 2시까지. 그러다보니 늦게까지 여유를 가지면서 즐길수 있다는것도 참 좋은 점. 여기서 있다보면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욤. 가시기 전 아셔야 할 건 매주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방문하실때 참고하세요.

가게 앞쪽에 이곳에서 나오는 간단한 메뉴들하고 이름과 가격과 사진까지 붙어 있어서 들어가기전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답니다. 실제로 테이블에 올라왔던 사진들인지라, 사진 그대로와 같음 음식을 먹어볼 수 있다고 생각함 된다요.

이 곳에서 인기가 좋은 유명한 대표 메뉴들 몇가지가 있는데 딱 보면 아시겠지만 비주얼이 끝내준답니다. 사진만 봐도 먹고 싶은 마음에 훅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될 정도니깐요.

가게 내부는 완전 깔끔하면서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아늑함이 느껴져요. 너무 밝지 않은 조명 때문인지 분명 더 따땃하고 온화한 느낌이 드는 것 같구욜. 조명이 멋져서 그런지 멋진 사진도 나오고 그래서, 셀카도 은근 찍을 수 밖에 없더라능.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글코, 여기 분위기랑 인테리어에 만족해서 전체적인 느낌이 사진부터, 이쁘고 다양한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어마무시하게 찍어서 남겼더랬죠. 인스타나 페북 같은 sns 감성사진을 찍고 올리기에 완전 딱인 곳이더라구욜.

엄청 큰 가게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았어요.4인용 테이블이 6개 배치되어 있구욜, bar에도 4명이 앉을 수 있었답니다. 테이블 사이사이가 살짝 좁은 듯 느껴질수도 있지만, 술자리나 식사를 하는것에 집중하기에 불편할게 없었답니다. 딱보기에도 분위기 좋다는게 느껴지지 않으셈요? 요즘 이런 느낌의 가게들이 핫하게 떠오르잖아욜. 동네자체가 핫해서 그런지, 유행에 뒤지지 않고,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이더랍니다.

가게 한쪽을 보면 이런 사진들이 붙어 있어요, 사장님이 와인을 엄칭 좋아하시다보니, 해외여행을 다니시고 그러면서 많은 음식사진들을 모아놓았어요. 그렇게 사장님께서 좋아하고 접해본 음식이다보니깐, 추천을 해주시면 믿고 먹을수 있을 정도로 믿음이 생기더라구욜, 게다가 가성비 좋고 맛난것 위주로 골라주시니, 맛보면 완전 만족감 쵝오. 역시나 왜 떠오르는 그런 망리단길 맛집인지 바로 알겠더라구욜.

둘러보면 이리도 많은 아기자기한 소품,사진 스팟으로도 짱이고, 인테리어에도 좋다요. 센스있고 솜씨가 남다른 느낌을 받았어욜. 게다가 프로젝트빔과 스크린을 이용해서 영화도 틀어주셔서 있는동안 감상하면서 보낼수 있다요. 진짜 있을것 다있는 그런 멋진 곳이랍니다.

정말 가볍고도 간단히 즐길 만한 저렴한 사이드 메뉴도 있고, 든든히 식사를 할 수 있는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 같은 메뉴도 있다요. 그리고 주류하고 궁합이 딱딱 맞는 퐁듀와 오믈렛, 순살 치킨, 술찜같은 비스트로 메뉴들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요. 가격대도 비싸지 않게 책정되어 있어서 가성비까지 다 잡았더라구요. 어느곳과 비교하고 견주어도 결코 쳐지지 않는 그런 음식맛을 가진 곳이기도 하구요.

이것저것 먹고 싶었던 메뉴들하고, 함께 먹음 좋을 와인 한병도 주문했어요. 사장님의 추천으로 골랐다요. 기본적으로 이렇게 접시하고 냅킨과 포크와 컵이 세팅되어 있답니다. 식기들의 위생상태도 좋았구요, 정돈 잘된 이런 모습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기본으로 살사소스하고 나초가 제공되서 맛봤는데, 기존에 먹은것관 분명 다른 깊은맛이 느껴지는 살사소스. 제가 보기엔 수제로 만들어진 것 같았답니다.

일단 가볍이 글라스로 시작하긔. 안주로는 프로슈토 & 브리치즈 가 등장했는데, 비줠이 왜냥 이쁘냐며. 완전 내 스타일. 프로슈토가 뭐냐면 이태리 전통 숙성 햄이라고 보심 되는데, 일반적으로 먹던 햄하곤 비교 거부. 완전 다른 풍부와 식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것은 메론이나 브리치즈하고 함께 먹음 넘나 맛있더요.

어떤 각도에서 봐도 돋보이는 플레이팅이다요.요리된 음식과 식기하고의 컬러풀한 조합도 멋지구요, 차려진 음식구성도 매우 마음에 들었답니다. 완벽하다고 해도 되겠죠? 고급스럽기도 하고 너무 끌려서 이건 사진을 찍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답니다.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서 음식들을 골고루 찍어서 SNS에 업로드했는데, 그간 올린 게시물 중에서 제일 인기가 좋았어욜. 다들 보는 눈이 있더라구욜.

껍질을 까서 잘게 썰려진 오렌지 위쪽에 큰 사이즈의 브리치즈가 떡하고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그 위쪽으로는 치즈를 모조리 덮을만큼의 큼직한 햄이 보이구요. 그래놀라하고 뮤즐리 같은 게 잔뜩 있어서 식욕을 올려줘요. 마지막엔 치즈를 갈아서 올려놨는데, 그 것을 보고 있자니 감탄을 하게 되는것있죠, 접해보지 않은 먹거리에 엄지척, 안주라고 하기엔 너무 대단한것 아닌지. 끝내준다요.

모든 재료를 골고루 담아서 야무지게 한입 맛 보는데, 치즈자체도 짠 느낌이 전혀 없고 부드럽기도 하고 담백한게 오호! 거기에 달콤한 오렌지하고 짭짤한 햄이 합해지니, 그 놀라운 맛의 조합은 정말 훌륭했답니다. 살짝 쫀득한 식감을 가진 치즈를 맛볼때마다 즐거움 톡톡. 그런 재미가 쏠쏠해서 더욱 좋았던 그런 푸드였었어요.

위에 뿌려진 씨리얼 느낌의 뮤즐리. 그 것만의 살짝 거친듯한 식감도 이 요리를 더 끌어올려주더라능. 같이 먹어보세요, 고소함이 배가 되어서 좋구요, 햄 자체도 과하게 짠 형태가 아니라서 놀라운 조합. 치즈두께가 꽤나 두꺼워서 살짝씩 잘라서 먹는데, 맛이 좋다보니 금새 사라지고 말더라능. 먹을수록 폭 빠지게 되는 그런 망리단길 맛집이에요.

작고 아담한 접시엔 그린 블랙 올리브가 보이구요, 반으로 잘린 방울토마토도 담겨있답니다. 여기도 빠지지 않고 치즈가 뿌려져있어요. 어떤 소스인지에 살짝 버무려진 것 같은데, 강하지 않은 맛이 재료랑 좋은 하모니를 보여줬어요, 먹을수록 색다르더라구요. 이 토마토도 올리브도 양이 푸짐해서 그냥 먹어도 괜찮고 다른 것들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답니다. 우리님들도 그렇게 드셔보세욜.

살짝 전해지는 특유의 짭짤한 맛의 올리브하고 상큼새콤한 토마토를 같이 먹다니. 이러니 더 깔끔한 맛이 느껴지고, 풍성함까지 느껴지는 기분좋은 먹방이 되는것있죠. 다른것들과 더해서 먹음 빵만 빠진 피자의 느낌도 살포시 나오는 것 같고, 누구나 좋아할 법한 호불하 없이 먹기 좋은 메뉴가 이것 아닐까 그렇게 판단되더라구욜. 이건 꽤나 끌려요.

직접 만드셨나, 사신건가? 어찌됐든 뛰어난 맛이 있어서, 이 올리브만 있어도 한잔은 해결된답니다. 무르지 않은 단단한 식감이 싱싱함을 보여줬구요.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아서 가벼이 먹기에 아주 좋았답니다.

짜잔 ~ 그 다음 먹을 것은 바로 감바스 알 아히요 라는 메뉴. 이 또한 굉장한 찰떡궁합을 보여주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술을 즐겨먹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서 잘은 모른다지만, 그래도 이건 알겠더라구요. 와인을 즐겨 드신다면 이건 익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메뉴 중 하나라지요. 이런 조합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먹음 정말 완벽했었어요. 완전 깜놀. 맥주랑 먹기에도 좋을 듯 싶었어욜.

딱 먹기 좋은 사이즈의 바게트 빵과 함께 올리브오일에 볶아낸 음식과 새우가 등장하는데. 푸짐한 양에 반하고 게다가 비주얼까지 사람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스페인식 요리중 하나라지요. 역시나 예상대로 이건 인기가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비싸지 않은 14000원. 가성비 하나는 정말 최강이라서 다 비우고 나서 하날 더 주문해서 먹고 싶었네요. 그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증거.

새우 요리다 보니 꽤나 푸짐한 개수가 들어있어요. 그에 못지않은 버섯의 푸짐함도 저를 기쁘게 해주더랍니다. 충분한 양의 올리브오일에 알맞게 볶아내서 그런지 몰라도, 기름짐이 살짝은 있더라도 전혀 느끼함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젤로 좋아하는 새우의 크기도 정말 실해요. 씹을때마다 전해지는 풍족한 식감은 굳! 살짝 짭짤한 맛이 전해지는 어떻게 간을 하셨을까? 소금으로 하셨나? 맛있어라

와인과의 궁합은 말안해도 아시죠? 두말하면 잔소리다요. 음식 자체의 비주얼도 깔끔틱하면서도 고급져서 분명히 여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곳이다요. 말 그대로 여심저격. 이런곳에서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를 고른다면 성공률이 훨씬 높아질 수 밖에요. 분위기에 빠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성공을 위한 망리단길 맛집이예요.

바게트 빵도 왜냥 푸짐하냐며. 먹는 동안 모자람이 없고, 이리도 좋은것, 너무 적게 나오면 속상한데, 여긴 그렇지 않다요.

바게트 위에 갖가지 재료들을 떡하니 올려서 크게 한입 먹어봐요. 크크 진짜 조합 넘버원. 새우에서 불향이 느껴지고 그래서 더욱 감동적인 풍미를 접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깔린 오일 소스하고 빵을 찍어먹어도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애정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비교적 간단한 음식들을 즐겼으니깐, 이젠 제대로 메인 음식을 먹기로 하고 여러가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제철 봉골레 파스타 주문해보기.

싱싱한 새우와 오징어, 조개, 홍합 등. 진짜 알차게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이건 해물 반, 면 반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임, 신선하고 프레시한 제철 해물들이 더해지니 정말 훌륭한 맛을 보여주었어요. 알콜과 함께 먹기에도 최적화 된 그런 먹거리였답니다.

이거 말고도 또 다른 종류의 파스타가 있다요. 옆 쪽 테이블 손님들이 드시는 것을 봐도 여기는 뭘 시켜도 양이 푸짐하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좋다요. 비주얼도 끝내주고, 많이주니, 여긴 찜콩할꺼얌.

이것도 장난 아니지만 토마토 해산물 빠쉐라는 이름의 파스타는 더 대박오브 대박이었다요. 해산물이 말 그대로 산처럼 뚝배기를 채워서 나와요. 극찬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모습. 담엔 무조건 그걸 먹어보는걸로 결론을 지었어요. 꼭 그렇게 할꺼예요.

론 당연히 이 파스타도 내용물이 실한 건 당근당근. 맛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충분히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는. 큰 사이즈의 파프리카의 아삭함도 돋보였구욜, 씹으면 씹을수록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단맛까지. 직접 요리해주시는 사장님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대단함이. 뭔가 포스가 굉장하다요. 와인을 애정하는 분이시라 그런지 몰라도, 음식과의 궁합을 잘 조율하시는 것 같았다요. 역시 알고 좋아하는 분이 하시는거라 진짜 다르긴 다르군하 싶었다요.

면의 익힘 정도도 아주 적절했어요. 그렇다고 양이 적은것도 아니고, 푸짐푸짐해서 모자람이 없었답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질 정도였으니깐요, 쫄깃하고 식감좋은 해산물이 많아서도 좋고, 특이하게 기름져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느낌함이 전혀 없는게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가게 앞쪽으로 두 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이곳이야 말로 데이트 장소로 완전 강추 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술도 음식도 너무 맛이 좋앙. 이를 어째. 배도 빵빵하게 찼지만, 이대로 일어나기는 아쉬움이 커. 그래서 사장님의 추천을 믿고, 살치살스테이크도 주문해서 먹어보았답니다. 역시나 비줠짱. 흠잡을 게 없는 그런 푸짐함과 양. 다들 땡큐 베리 감사를 외쳐야 할 그런 모습. 고기라서 그런지 나이프도 함께 챙겨서 주신답니다. 빨랑 썰고 싶다요.

와인을 사랑하는 사장님 덕에. 고품질의 먹거리를 마포에서 가장 싸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망리단길 맛집 맞다요.요즘은 혼술도 많이들 하시던데, 그러기에도 좋아요. 왜냐하면 테이블 말고도 BAR도 있어서 혼자 와서 조용하게 즐기고 싶다면, 여기도 손색 없을 것 같아요. 혼자만 알고 싶었지만, 알려드리는 거랍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와서 먹어보니 그 맛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긴 하네요.

직접 추천해주신 거라 그런지, 역시나 달라도 달라. 확실히 깊으면서도 진한 맛이 혀끝을 맴돌더라구요, 게다가 리스트가 매달 새롭게 바뀌나봐요. 그 덕에 다양성있는 맛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아지트지요. 정말 새로운 음식들을 접해보고 맛보다보니, 새분야에 눈을 뜬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완전 대박쓰죠?

이건 살치살 스테이크에요. 플레이팅 하나하나 뜯어봐도 장난이 아닌 듯요. 딱 봐도 고퀄리티라는게 느껴지구요, 만족도는 최강으로 올라간답니다. 눈이 즐거움. 그럼으로써 음식에 대한 큰 애정이 생기는게 이런건가봐요. 눈부터 즐겁답니다.

각종 신선한 야채들이 가득가득해요. 많은 종의 버섯하고 애호박이 구워져서 채워져있구요, 게다가 스테이크도 꽤 많이 담겨있어요. 야채 위쪽엔 먹기좋은 드레싱이 뿌려져있어서 사옴한 샐러드를 접할 수 있어요. 한 켠엔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도 있땁니다. 이 한접시 정말 완벽하다. 내 마음 모두 빼앗겨 버렸답니다. 한입 드릴까열?

야채들 위로 뿌려진 이 드레싱 소스.과하지 않게 무겁지 않게 가미되서 먹기 딱 좋았다면 이해되시죠? 치즈들도 살짝 보여서 고소함이 더해졌구요, 버섯위 쪽으로 보이는 발사믹 소스는 이 것이 얼마나 괜찮은 맛을 보일지 예상을 하게 하더라구욜. 역시 색감까지도 예술이다요.

스에 찍어서 스테이크 맛을 보심 저와 같은 느낌이 드실거예요. 부드럽고 담백한 육질에 깜놀했다요. 잡내 같은것은 일절 없구요. 품질이 꽤나 좋아서 제일 만족스러웠다능. 이거 안주로도 완전 짱짱. 가성비 이렇게 좋아도 되나요? 싶었답니다. 입속에 가득 채워지는 풍미와 살살 녹아내리는 듯한 그 맛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와인하고의 조합?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다들 이젠 아실것 같다요.

구운 야채들도 식감이 환상. 거기에 조합 끝내주는 발사믹소스하고의 결합. 고기랑 함께 드셔도 최고구요, 거기에 가볍게 한모금 더해주면 게임끝?

정말 오랜만에 지대로 행복하게 기분을 내고 와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망리단길 맛집이에요. 그 기억들이 너무나 포근하게 남아있어서 당분간 술자리는 여기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마음에 쏙 들었나봐욜. 결코 유행에 쳐지지 않는 그런 멋진곳, 우리님들도 시간이 되시면 꼭 가서 접해보세욜. 모임으로도 좋구욜, 데이트로도 완전좋답니다. 꼭 한번 들러 보시라고 권해드릴게욜. 후회 없으실테니깐요.

연락처는요 02-634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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