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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맛집 이날먹은 한정식 최고얌
14  pb이로 2019.10.09 21:20:14
조회 387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남도예담
주소 전남 담양군 월산면 담장로 143 (화방리) 전화 061-381-7766
인기메뉴 한우 떡갈비 정식 , 한돈떡갈비 , 반반떡갈비 주차여부 가능
별점

울이웃님들 주말은 즐거웁게 보내고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신건가욤? 똥깡은 주말동안 은근 바쁘고, 즐겁고 그랬네욜. 여러가지 볼일도 무사히 마치고, 나름 의미있게 보내고 월요일을 맞이했더욜, 오늘은 얼마전에 가서 맛있게 먹었던 한정식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열.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이 쪽을 가게 되었다가 담양 죽녹원 맛집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전에도 갔던 적이 있던 곳이고, 담양하면 저랑 은근 인연이 있는 곳이라서 이 곳에 갈때마다 참으로 흐뭇해요. 이 인근엔 메타프로방스나 메타세콰어길, 백양사나 내장산, 죽녹원 등의 여행이나 나들이코스가 있어서 즐기고 나서 이 곳을 방문하기에도 참 좋은 코스에요.

그러니 여행으로 오감을 만족하고, 마무리로 여기서 식사를 한다거나, 아님 먼저 드시고 떠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다요. 저의 입맛을 사로잡고 우리를 감동케 만들었던 이 곳은 남도예담이에요. 지금 당장이라도 검색을 해보시면 여기가 얼마나 알려진 곳인지 눈치 채실거예요.

대한민국 3대떡갈비와 맛있는 한정식을 먹고, 간장게장과 함께 했던 밥 한술. 그 소소하면서도 잊지못할 굉장한 먹방은 일상으로 복귀하고 돌아와서도 한참동안 생각날만큼 인상적이었던게 사실이였답니다.

제가 원래 전라도음식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만들어준 곳 중에 한 곳이 여기라고 해도 거짓말이 아닐 것 같다요. 먹을수록 끌리는 그 매력. 과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풍요롭게 다가오는 그 즐거움은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말할 정도니깐요.

주차장이 꽤나 넓고 잘 갖춰져있다요. 근데 내부에 들어가도 엄청 크고 깔끔하면서도 멋지게 잘되어 있어요. 인테리어도 세련미가 팍팍 느껴지구요, 대나무가 천정쪽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욜. 가보심 아시겠지만,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구요, 나이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만한 먹거리가 있어서 더욱 좋은 곳이기도 했답니다.

게다가 유명인사들도 꽤나 왔다간 곳이기도 하구요, 맛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든 모이는 법이니깐용. 괜히 담양 죽녹원 맛집이 아니라니깐요.

수상 이력이 화려했다요. 그 것은 맛있음을 증명하는 증거자료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아무나 받을 수 없을 이 상을 받다니요. 그 것만으로도 이 곳의 솜씨와 노하우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요. 몸에 좋은 건강을 위한 식단과 서비스도 철저하고 직원교육까지 확실히 되어 있는 모습이 딱 보이더라니깐요. 친절함이 더해지니 이 곳은 늘 손님으로 가득할 수 밖에요.

대표님은 남도음식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받을만큼 놀라운 분이셨어요. 능력과 솜씨가 확실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대목이죠. 미래경영대상까지 받고. 이렇게 빼어난 곳은 당연히 상을 줘야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인정된 곳이 많이 생겨서 우리의 맛을 세계에 알렸음 하는 것도 제 바람이고, 확실한 곳이 많이 생겨, 우리 손님들도 행복하게 즐기고 올 수 있음, 서로가 윈윈한다고 생각하니깐여.

모범음식점이기도 하고, 남도음식명가, 대나무엑스포 지정업소 등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이어서 더 확신이 생겼답니다.

짜자잔~ 이렇게나 정갈하게 세팅되어지는 모습만으로도 이미 배가 반쯤 부릅니다. 사람은 먹는 즐거움도 크지만, 눈으로 보면서 마음에 안식을 얻는것 아니겠어요? 뭔가 많은 정성을 다해서 귀하게 내놓은 느낌을 받아서 참 기뻤답니다.

여긴 떡갈비정식이 한우, 반반, 한돈이 있더라구요. 먹고 싶은걸로 골라보세요. 한돈이라서 공기밥이 나왔지만, 다른 메뉴에선 대통밥이 나온답니다. 상차림의 느낌만으로도 여기가 왜 인기를 끄는지 여러분의 눈에도 보이시나염?

깔끔하게 건강하게 맛있게. 그렇게 준비되어졌어요. 예쁘고 청결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어느것부터 손을 대야할지 솔직히 고민이 될 정도였으니 말 다했쬬? 맛에만 포인트를 둔게 아니라 여러가지 가치를 채워넣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준비된 느낌이었고, 잘 차려놓은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 떡갈비 만드는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만들어진다해서 더 높은 가치가 느껴졌고, 그 덕에 더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했으니깐요.

일단 샐러드에 손을 대어봅니다. 컬러감이 좋고 아삭함이 좋아서 최대한 많이 즐기려고 노력하는 샐러드. 아무래도 여자이기도 하고, 체중이나 몸매를 신경쓰다보니 역시나 야채는 늘 찾게 되더라구요.

싱싱한 것을 내어주셔서 맛있게도 먹었구요. 남김없이 모두 싹쓸이 했어욜. 기본으로 나오는 요리들은 몇가지를 빼놓고는 거의다 리필이 되는것도 만족스럽죠. 그러니 넉넉히 먹고 올수 있는것도 매우 큰 잇점이다요.

입맛을 더 돋구워주는 갓김치. 은근 톡쏘는 이 것을 평소에도 애정하는데 확실히 이 지역에서 먹으니 더욱 맛있는것 같음요. 뭔가 최고의 세팅을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였어요. 음식의 구성부터 가짓수와 조화로움까지요.

이날 갓김치도 원없이 먹고 왔다는건 안비밀.

제가 평소에 밥을 먹을때도 김치를 즐겨 먹는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김치맛을 매우 까다롭게 따지기도 하는데요, 여기 김치는 참으로 맛있고 아삭했어요. 국내산의 배추를 이용해서 담궈서 그런지 확실히 깊고 아삭한 맛이 그대로 배어나오더라구요. 이 정도의 퀄이면 이 것만 있어도 밥한사발은 금방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였다요.

맛깔나는 양념에 함께 무쳐있는 야채들. 한식을 좋아하는 저에게 반찬 하나하나 맛보면서 알아가고 접해보는 과정도 참으로 즐거웠어요. 매콤하면서도 달콤틱한 이것의 맛도 저를 유쾌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최근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어서 입맛이 쪼꼼 떨어졌던게 사실인데 여기에서 회복이 되었지 뭐예요.

역시나 솜씨좋은집은 국물이 끝내주죠. 이런 개운하고 고소한 된장과 함께라면 언제든 클리어 할 자신 있다규요. 찬부터 모든게 맛있는 담양 죽녹원 맛집 인정쓰~

먹어보니 참 친근하면서도 깊은 맛이 개운하게 와닿아서, 어른들도 매우 좋아하실 것 같은 식당이었어요.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최적화된 곳이라는 점도 강조합니다.

이건 참 이쁘당. 토마토와 마의 조합이라니.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라서 식전에 먹기 참 좋아요. 마 자체가 소화에 좋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이건 아이들도 호기심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먹거리였어요.

토마토 마 카프레제. 집에가서 저도 도전해보고픈 요리가 이거였답니다.

두부가 이렇게 변신했어요. 바삭하게 조리되어졌는데 그 것에 흑임자가루와 유자청이 더해진 만남. 상큼하기도 하고 고소하기도 하고 바삭바삭하기도 한 이 것은 이색적인 먹거리에요.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서 간식을 해먹거나 즐기면 좋을 또 하나의 레시피같아요.

이건 먹기도 편하고, 뭔가 발전된 요리같더라구요.

부드럽고 담백한 살코기를 뜯어먹는 기분. 입에 닿는 촉감마저 좋은 가자미요리. 생선을 많이 먹으면서 살으라고 하잖아열. 그래서 완전 남김없이 싹싹 발라서 먹었어요. 살짝쿵 달달함이 전해지는 양념 덕에 비릿함 없이 매우 맛나게 즐길 수 있었던 생선요리였어요. 찬구성 놀랍죠?

이건 대부분 처음 보셨을지도 몰라요. 여기만의 특허찬.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압권인데 맛은 새콤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한 토마토장아찌에요. 어찌 이런게 탄생할 수 있었을지. 놀랍지 않나요? 떡갈비랑 같이 먹음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요. 이게 이곳 담양 죽녹원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대단한거에요. 왠만한 한정식 집에서도 보기 힘들 그런건데요.

토마토 농가를 직접운영해서 백퍼센트 수작업으로 탄생하는거구요. 인기가 많아서 따로 판매까지 하고 있는거래요. 게다가 여기서는 청류, 초류, 효소류, 장아찌류를 모두다 직접 담그는 방식이라서 믿고 먹을수 있고, 구입할 수 있답니다.

간장게장도 짭쪼름한게 밥을 사라지게 만들더라구요. 여러가지 찬들과의 케미가 더해지니 밥맛이 너무 좋아지는게 문제. 쪽쪽 빨아먹으면서 다 발라먹긔

저희는 공기밥으로 먹었지만, 여기가 유명한 것중 하나가 대통밥이에요. 여러가지 잡곡을 이용해서 압력솥으로 오랜시간 쪄서 내준다던데요. 대나무향이 은근 더해지고, 찰기가 살아있어서 그 놀라운 식감에 다들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대통은 챙겨가셔도 되니 기념으로 가져가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정말 그렇게 먹는 밥엔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있을지 안봐도 상상이 된다요.

지금 막 나온 떡갈비는 신의 한수였어요. 미리 구워두거나 쪄두지 않고 주문하는 그 순간에 즉시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상태에서 먹을수 있답니다. 그간 먹던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과 감촉을 전해주었어요. 왜 이렇게 이걸로 유명해지고 알려져서 많은 이들을 찾아오게 하는지 알것 같았어요. 함께 나온 버섯 삼합도 흑임자묵도 감태초밥도 함께 먹으니 더 뛰어나서 거침없이 먹고 말았다지요.

인생맛을 보여준 요맛. 잊을수가 없다요. 육즙은 마구마구 쏟아지고, 부드럽고, 냄새도 없으니, 살아 있는 듯한 고기맛과 탱탱하고 쫀득하고 맛깔난 식감까지도. 참숯으로 구워서 그런지 몰라도 왜냥 맛있다냐. 더 먹고 싶어서 혼났네요~

암소한우하고 한돈만을 고집스럽게 쓰는 한결같은 기준을 갖고 임해서 그런지 확실한 맛을 선보이네요. 칼집을 낸 것부터 구워낸 방식까지도 완벽한 것 같음요. 다들 인정하듯 저도 인정하고 왔음요

이렇게 대단하게 차려져있던 것들을 말끔히 비우고 왔다는 우리. 집이라도 가깝고 하다면 엄청 자주 갔을터인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종종 갈일이 있어서 갈때마다 찾음 그리움까지 해소해주니 더 맛나게 먹을것 같기도 하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할래요.

인스타그램으로도 많은 소식을 보여주고, 그러는 것 같아서 더 보기 좋았답니다. 남도예담의 맛에 폭 빠지고 돌아왔답니다. 이건 꼭 맛봐야해

유기농 코너에서 쇼핑도 할 수 있고, 귀한걸 사가는 분들도 꽤나 있었어요. 이렇게 잘 먹고 나서 매장 앞쪽으로 보면 감성공판장이라는 멋스럽고 근사한 카페가 생겼어요. 거기서 차한잔 마시면서 마지막까지 힐링하고, 돌아왔답니다. 이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잊지 말고 가보시길요.

담양 죽녹원 맛집. 여기 음식들이 그립군하. 다들 칭찬하면 그 만한 이유가 존재하는 법. 한정식 정말정말로 잘먹고 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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