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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아구찜 추천, 여기라면 단골각이다
14  pb이로 2019.08.22 09:09:49
조회 81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배영만당진아구동태찜탕 중화역점
주소 서울 중랑구 동일로 813 (중화동) 전화 02-434-4128
인기메뉴 아구찜 , 아구탕 , 낙지찜
별점

여기라면 추천 해도 됨.

덥습니다. 몸이 축축 늘어지는게 예사롭지가 않아요. 생각보다 비도 안왔는데, 장마가 끝나간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그거 사실인가요? 이렇게 더운데 큰일입니다. 이러다가 침대하고 찰싹 붙어버리겠어요.

하는것없이 피곤해서 괜히 눕고만 싶고, 자고만 싶은데 이를 어쩌면 좋겠습니까? 이렇게 기운이 없고, 더위에 체력이 달릴때는 잘 드셔주는게 좋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여름철 몸보신 제대로 해주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아셨죠? 건강제일이란것 항상 염두해두고 사시길요.

이곳은 다녀온지는 꽤나 됐어요. 근데 너무나도 맛이 좋았고, 가성비가 굉장히 좋았기에 기억이 남아서 이렇게 잊지않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제가 해물이나 낙지, 전복이나 탕 류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인간적으로 맛있었고 많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혹시나 이근처에 가실일이 있거나 드시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까봐 정보를 공유하는겁니다.

저희가 간 곳은 중화역 근처의 배영만 아구찜이었어요. 정확이 이름을 말하면 배영만 당진 아구 동태찜,탕으로 되어 있네요. 이름이 제법 기네요.

대로변 쪽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매우요. 근데 주차공간은 따로 준비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역과 가깝고 교통편이 매우 좋은 편이기에 술한잔 하시러 가신다면 참 간편하고 좋을것 같아요.

입구쪽에 써있듯이 모임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제가봐도 그렇습니다. 가격착하지. 맛있지, 양 많이 주지, 친절하지. 이거 뭐 더 바랄게 무어가 있겠어요. 지금까지 설명한 부분만봐도 충분히 매력적이잖아요.

맞다고요~ 이 유행어로 한참 유명하셨던 분인데 요즘은 활동을 잘 안하시는지 잘 안보이시던데. 개그맨이신데 요즘 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입구쪽에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볼 수 있게끔 해 놓은 것은 참 좋습니다.

밖에서 무얼 먹을지 정하고 가도 되고,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으니깐요. 어떤메뉴들이 있는지 알고 가니깐, 참 이래저래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먹을게 참 많은 배영만 아구찜 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부르냐구요? 일단 이름이 넘 길기도 하지만, 이렇게 검색하니깐 나오더라구요. 간편하게 쉽게 찾는 방법 중 하나니깐요.

밖에서 보니, 가격대도 괜찮죠? 동태탕이나 알탕, 대구탕의 식사류도 있구요, 찜류나 탕,전골까지 맛있는게 참 많이 있는 집이였어요.

이 곳은 술을 깨게 만드는 곳이기도 하구요, 술을 마시게끔 만드는 집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니 또 생각이 납니다.

고단했던 하루일과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한잔 마시면서 주린배를 채우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게다가 맛있는 음식이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는다면.

전 이 순간을 굉장히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온종일, 몇날몇일을 고생했던 나 자신에게 주는 포상이라고 해야할만큼. 중요하죠.

게다가 요즘같이 기력이 달리는 그런 시즌에는 더욱더 힘이 솟는 귀하고 영양만점인 것을 먹는게 중요하니깐요. 병뚜껑 따서 한잔씩 돌리자규.

그랬습니다. 이렇게 인생을 만끽하는 분들이 이 자리엔 많이 계시더라구요.

뭘로 드시겠구요. 배달도 되나봐요? 밑에 써있네요. 그건 몰랐습니다. 포장도 되고, 배달까지 되니 이 맛난것을 편안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니, 뜻밖의 새로운 정보를 얻엇네요. 메뉴판 자세히 보시고, 다음에 가셔서 무얼로 맛볼지 미리 찜해놓고 가세요.

저는 해물을 엄청이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메뉴를 보고 머릿속에서 상상을 하고 나니, 더욱 먹고 싶음이 간절해지네요.

좌식도 있고, 테이블식도 있어요. 이날은 친구들이나 모임, 연인끼리도 오고, 그랬습니다. 여기서 취급하는 먹거리자체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만 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모두가 환영하고, 자주 찾을만한 그런 곳이죠.

저같아도 자주 찾고, 매일가고 싶을 정도니깐요. 저는 양반다리하면 다리가 좀 어색하고 땡겨서, 저는 입식형 테이블을 좀 더 선호해요.

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친숙하면서도 친근하고, 집에서 먹는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찬들이었어요. 맛이 좋아서 먹고 또 리필을 원했는데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찬을 먹었는데 맛있어서, 이미 메인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여기 음식 잘하는구나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죠.

아내는 입맛이 쫌 확실한 편이라서, 아내가 맛있다고 하는 곳은 꽤나 맛있는 곳이에요. 아내가 이날 미역국을 두번인가 세번정도 먹을것 같아요. 깔끔하고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고 그랬어요.

자극없고 짜지않는 편안한 느낌과 깔끔한 국은 자꾸 입술을 갖다대도록 만들었지요. 매콤한 것과 꽤나 잘 어울릴 그런 국물을 간직하고 있어요.

보글보글 끓는 탕을 가운데 두고, 푸짐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그들의 표정에는 웃음과 만족감이 있었다.

저의 표정도 이분들과 비슷했을 것 같아요. 꽤나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거든요. 여기는 꽤 추천 해드리고 싶은 그런 곳이였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해물찜이 나왔으요. 이 것이 소짜인데요.손바닥을 뻗어보았습니다. 크기를 가늠하시라고, 얼마나 큰 접시에 나오는지 파악되셨나요. 크기도 하고 높기도 하고 많기도 했던 것.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좋은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것 같았어요. 아삭아삭한 야채들과 풍부한 해물들이 이 안에 숨어있는데. 이거이거 이대로는 안되겠다. 우리도 한잔 걸치자규. 아내와 전 그렇게 합의를 보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단둘이 술도 한잔씩 하고, 밥도 먹는다는 것. 그것도 꽤나 맛있는걸로. 이것만큼 나를 웃게 해줄 일이 또 있을까요?

그렇게 이날은 장수막걸리와 칠성사이다를. 누군 막사를 만들어드시는 분들도 있을듯 싶네요. 참 맛있게도 넘기고 삼켰습니다. 이날 비까지 내려주었다면 몇병을 더 먹었을수도 있어요. 알맞게 걸치고 먹고 제대로 폭풍흡입하고 돌아왔으요.

가성비라는 측면에서 다가가면, 여기는 백퍼센트 합격이에요. 또 가고 싶구, 또 갈것이고, 누군가에게도 자신있게 소개해줄 수 있는 곳이죠.

먹기 좋게 잘라보자. 컷팅식

해물도 많아 좋다. 물론 이것을 먹은 시점이 좀 전이기 때문에, 지금은 또 다르게 나올수도 있겠네요. 철에따라 재료들이 바뀔수 있잖아요. 어찌됐든 씹었을때 싱싱함을 파악할 수 있잖아요. 씹어보니 싱싱하기도 했어요.

쫄깃거림에서, 탱탱함에서 쉽게 눈치 챌 수 있어요. 여긴 맛있었습니다. 정말로

주위를 둘러보니 최고의 안주거리라서 그런지 대부분 반주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얼굴이 좀 붉게 물든 분들도 보였구요, 건배를 하시거나, 한병을 더 주문하시거나 그런 풍경은 이 곳에서 자연스럽게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풍경들이에요.

편안하면서도 자주 왔던 그런 단골집 같이 친숙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때문이었을까요?

이 날 진짜 술술 들어갈 정도로 끌리고 땡겼음. 하지만, 자제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음 빈병 여러개가 나 뒹굴수 있거든요 ㅎㅎ

그만큼 안줏거리로 최강이기도 한 이 곳이에요. 글리고 땡깁니다. 레알

아내와 둘이서 소짜를 먹고 배를 두드리면서 나왔습니다. 푸짐한 양에 반하고, 놀라운 맛에 눈 커지고. 계산하고 나올때도 기분이 좋고.

저희는 여기를 단골로 하기로 마음먹고 약속했어요. 쫄깃거렸던 오징어가 그날따라 왜이렇게나 맛있던지요. 아삭아삭 좋았던 식감들. 알맞게 매콤하고 끌리고 입맛을 확 올려주었던 양념들까지도. 거기에 조화로운 밑반찬도.

큼지막하게 준비되어 있는 이 곤이를 보세요. 쪼만한 것 몇개 넣어주고 생색내는 그런곳관 정말 차원이 달라요. 이 사이즈와 무게가 전달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토록 맛있었고, 훌륭했고, 칭찬받아 마땅했어요.

체력이 방전되기 전에 또한번가서 룰루랄라 몸보신 할테다. 역시 이 곤이는 참으로 끌리는 식감과 맛을 보여주네요.

탕은 어떤맛일지. 다음엔 그 것을 노려보기로 했음. 메뉴 하나하나를 다 클리어하면서 여러번 가야지.

우연히 가게 된 곳인데, 이만큼의 만족을 하고 올줄이야. 큰 기대없이 좋아하는 메뉴가 있으니 들어가보자 하고 간건데. 참 맛난다고요!! 배영만 아구찜 내 맘에 쏙 든다고요. ㅎㅎ

진짜 정성껏 모셔주는 곳이었구요. 저렴한 가격이지만 매우 뛰어난 맛과 기쁨을 준 곳이기에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화역과도 이렇게도 가까우니 찾기 쉽겠죠. 이쪽 근처에 맛있는 집이 꽤나 많은 것 같아요.

더울수록 잘 먹어라는 말이 있듯이, 그 것을 행동에 옮기고 실천에 옮겨서 튼튼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셨음 좋겠습니다. 다들 휴가 계획도 세우면서 기분좋은 나날이 되셨음 좋겠어요. 우리 맛난것 많이 먹으면서 살아요. 알았죠?

지금까지 배영만당진아구동태찜탕 중화역점에 다녀온 소감이었습니다. 여기라면 추천 !!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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