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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맛집 클라스가 다릅니다.
14  pb이로 2019.08.17 14:16:49
조회 113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숨비소리 서면 본점
주소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91번길 53 (부전동) 전화 051-818-8588
인기메뉴 딱새우찜 , 새우퐁듀
별점

우리나란 바다가 많죠. 삼면이 둘러 쌓여있으니깐요. 그래서 싱싱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먹기에도 참으로 좋은 곳이다요. 특히나 부산은 해산물이 엄청많고 풍부한 그런곳이라고 불릴정도잖아욜. 해산물을 차암 잘하는 곳이 많답니다.

요즘 핫하고 맛있다는 해산물을 부산 서면에서 즐기고 왔더랬죠. 더워지고 그러다보니 sns뿐 아니라 tv프로에서도 이곳 부산이 아주 인기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요. 그런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최근에 남해안쪽으로 간 김에 당근 갔다왔죠.

어린시절 살았던 도시인지라, 친구들도 몇명 있고 해서, 소개받고 다녀왔답니다. 서면 맛집 중에서도 꼭 가보라고 알려줘서 간 그 곳에서 딱새우찜, 딱새우회하고 랍스터까지 어마무시하게 먹고왔다요. 우리가 파워풀한 먹방을 하고 온 곳은 부산 숨비소리 서면 본점이었다요.

보통 딱새우나 랍스터하면 매우 귀한 편에 속하기에 평소에 먹기가 쉽지 않았떤게 사실. 여기는 전국에서도 가장 질좋고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히 맛볼수 있는 곳이잖아요. 이런 하늘이 내려준 요충지이기 때문에 귀한 음식도 가성비좋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그래서 기분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요.

더운 여름일수록 더위먹지않도록 원기를 충전해주는게, 기력을 회복해줄만한 보양식을 찾는게 디게 중요한일. 저희가 갔던 곳은 양도 만점이고, 영양까지도 만점이었어요. 진짜 훌륭한 집이란 생각에 꼭 알려드리고 싶었다요.

이 곳 현지에 사는 분들조차도 랍스타와 딱새우말고도 새우관자버터볶음이나 돌문어짬뽕탕 같은 색다르고 이국적인 요리를 먹기위해 여기까지 찾아올 정도라니, 알만하지욤? 이쪽 일대뿐 아니라 부산전체에도 입소문이 날 정도로 꽤나 알려진 곳이였다요. 입소문이 퍼지는 이유가 있는것.

이 지역의 가장 핫한 길목에 있는데다가 인테리어 조차도 눈에 확띄고 이뻐서, 먼저 알아보고 끌릴만큼 이뻤답니다. 찾기도 쉬웠음요.

외관을 모습을 보면 음~~~ 중세시대의 성 같으면서도, 스페인풍의 느낌들이 풍겨요. 돌아치형 입구에서도 사진찍는 분들도 은근 보이더라구욤. 유럽풍의 첫느낌이 매우 끌렸던 곳이랍니다.

영업시간은 점심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니깐, 시간에 맞게 찾아가심 좋겠죵?

고급지고 예쁜 레스토랑 같기도 하고 카페 같은 인테리어. 고개를 돌리기만해도 이쁨이쁨. 이것저것 다 찍고 싶었는데, 손님들이 많아서 차마 대놓고 찍질 못했어욜.

이 지역내에선 이미 인생샷 잘나오는 곳이라고 유명한것 있죠? 아무래도 지역 특성상 관광객들까지도 엄칭 온다니, 여긴 꼭 가보길 잘한듯해염.

주위를 둘러보니 커플들도 많이 보이구요, 저희같은 친구모임 혹은 가족들끼리 하는 외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맛보는 모습이 보였어요.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모두가 행복이빠이 느끼며 먹기 좋은 서면 맛집 이었답니다.

테이블마다 있는 판타스틱한 먹방을 보고 저희도 주문을 했답니다. 비쥬얼부터 심상치 않았음요. 촌스럽게도 저는 솔직히 이것을 처음 먹어본답니다. 평소에 보던 횟집의 회처럼 천사채에 회 한접시 나오겠지 했는데, 딱 나오는 순간 입이 저절로 열리더라구요. 굉장했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엄청 신선한 드라이아이스에서 내뿜는 김. 거기에서 보이는 놀라운 자태의 딱새우회. 이건 환상적이고 끝내줘서 사진 말고도 동영상으로도 살포시 담아봤어요. 저도 호들갑을 떨었지만, 여기사는 현지친구들조차도 대단하다고 같이 찍을 정도니, 이건 뭐. 말안하도 될 듯요.

이런 끝판왕에서 식사하는데 sns 인증샷 정도는 필수죠. 그래야 레알 인싸니깐요. 나 맛난것 먹고, 좋은것 먹었다며 자랑하기엔 이 정도면 최고 수준이니깐요. 이런 비주얼을 보는 사람모두가 감탄하겠다요. 인생샷이 끝이 아니라 곧 이어 인생맛까지 찾아온다요.

김이 팍팍 나오는 이런 모습은 지금껏 보지 못했다요. 왕이나 신선들이나 드셨을 법 한 그런 고급짐이 뿜어져나온다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맛도 맛이지만, 시선부터 강탈하니 진짜 눈으로 먹는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았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맛이 느껴지고, 신선함이 느껴지는것 같았다요. 올리는 순간 여기저기 좋아요와 댓글이 올라오구요. 많은 이들이 이렇게 관심가져줄 줄 이미 알고 있었답니다. 예상된 일이었으니깐요. 관심폭발, 호응도 쭉쭉. 다들 이쪽 오면 꼭 가보고 싶어질 그런 곳이 맞는가욜?

그동안 매번 똑같이 나오는 회에 대한 나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사라지게 해준 그런 곳이었다고 말하고 싶따요.

서빙도 친절하게 서비스해주시는데, 식기도 그렇고 집기들까지도 유럽풍에 고급스런것만 쓰는지. 우아하게 등장한 이런 횟감과 더없이 잘 어울리고 고급진 상차림이었답니다.

다들 친절하고 상냥하게 해주셔서 기분도 좋았구요. 말투에서 차이를 느끼셨는지 서울 사람인줄 아시더라구욤. 오늘 여기서 많이 드셔보면, 서울에가면 찜이나 회 많이 못드실꺼라고 농담까지 해주시고, 진짜 맛보니 정말 그리 됐다요. 이를 우짜노.

여기서 거하게 먹은 후 일상으로 돌아와 다른 곳 가서 먹었더니 그때 먹었던 이런 맛들이 안 나왔다요. ㅠㅠ 인생먹방을 하고 와서 그런지 정말 다른듯한 느낌이 많이 났어욜. 이 근사한 씨푸드 축제앞에서 다들 한잔씩 먹자며, 본격적으로 스타트 했답니다.

이곳의 딱새우회는 특별한 신선도를 갖추고 있어요,

왜냐믄 딱 하루치의 판매량만큼만 손질하기 때문에 그렇대요. 손수 하나하나 다 까신다니 얼마나 힘드실깡 ~여기는 아무때나 와서 먹긴 힘들 정도로 인기가 많다니, 이렇게 먹는것 자체가 축복이래요. 그러기에 한정수량 판매만 하니, 먹는것 자체가 큰 기쁨이네욜.

그런데다가 알이 엄청 크고 큼직하고 실했다요. 촘촘히 붙어서 삥 둘러있는 이 아름다운 자태들. 양도 많지만, 손질상태만 봐도 예술입니다. 상한 자국 하나없이, 손질도 완벽한 서면 맛집 맞습니다욜.

이만큼 놀라올정도의 완벽한 손질덕에 더 먹겠다며 큰거 먹을꺼라며 다툴일도 없고욜. 잘 갈리고 위생적인 얼음이 잘 채워져있어서 마지막 먹을때까지 신선도있고, 탱탱하게 맛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네욜. 엄지척이 저절로

진짜 제대로 손질된 이 것을 한점 들어올려보니깐 흐물거림이 전혀 없고, 여전히 살아있는것처럼 탱탱하게 올라와요. 먹어본 사람 모두가 비린내 1도없다며, 다들 환상의 하모니.

새우 같은 경우는 회로 먹기위해선 신선도가 장난 아니여야 한다던데, 여기는 누가봐도 신선함이 예사롭지 않은 수준이 다른 그런 곳이였다요. 가게 내부의 고급스럽고 멋진 수족관이 있었는데, 거기서 잡아서 즉시 손질해서 주시는 듯 해요. 그러니 이건 산지에서 먹는것이나 다름없죠.

사람마다 다른방법으로 드실텐데, 전 초장으로 찍어먹어봤다요. 역시나 새콤하면서도 매콤함이 이 횟감하고 만나니 탱글거리는 새우살이 끝내주구욜, 달달함이 살포시 나오는데, 이것야 말로 완전 최강이었다요. 이 퍼포먼스가 생각이나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그 때 생각이 나서 참기 힘들다요. 이를 어쩌나열.

손질도 확실해서 저 끝에 꼬리를 잡고, 원하는 것을 찍어서 입에 넣어주고, 쪽 빨아주심 끝쪽 살까지도 쏙 빨려 나와서 먹는것도 너무나 간편하더라구열. 아앙~ 맛있쬬.

딱새우회살 자체가 달달하면서도 놀랍도록 탱글거려요. 이번엔 초장 말고 다른 것과 함께 먹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요. 그냥 이대로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열. 본연의 맛이 궁금해서, 근데 놀랍게도, 믿기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비린느낌도 전혀없구, 달달하면서도 탱탱해서 지금까지 섭취해본 회와는 전혀 다름. 새우요리에 대한 나만의 선입견을 완전 깨는 그런 맛이었답니다.

미식가들도 많이들 찾고, 외국인들도 애정할만큼 인기가 많다던데, 그 말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해산물요리를 즐겨하는 중국,일본, 대만 손님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하니, 저도 맛보니깐 수긍이 되더라구욤. 다들 눈이 커져서 돌아가실 수 밖에욜. 이게 애국이네욤. 사장님부터 직원분들까지 자부심있게 이야기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욜.

이렇게도 퀄좋고, 맛좋은 음식들을 파는 곳이라면 매일그리울 것 같은 느낌. 장인의 솜씨가 느껴질만큼, 그 자부심과 자긍심이 녹아있는듯한 이 곳만의 분위기와 느낌도 저를 더 반하게 하고 끌리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요.

외국분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았다하니 이곳이 진짜 한류스타 이상이네요. 국경과 성별, 나이를 초월해서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고, 기쁨을 주는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서면 맛집 맞네욜. 이렇게 완벽해도 되느냐구욤. 칭찬일색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진짜 마음속의 최애로 남을만큼 놀랍고 끝내줬답니다. 제 마음 아실랑가요?

와사비를 너무 과하지 않게 알맞게 푼 간장에도 찍어드세요. 그 특유의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느낌덕에 이 맛은 더욱 올라간다요. 달달쓰한 새우살과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구욜. 나도 모르게, 스무스하게 대선소주 한잔이 생각나고 술술 넘어간답니다.

저는 잘 마시지 못하는데도 생각날만큼,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건배를 하거나 먹으면서 테이블마다 화기애애합니당. 이런 기분좋은 먹방이 주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행복함 뿜뿜. 이 맛에 사는것 아닐까욜?

이건 또 뭥가욜. 대박. 회로만 끝이 아니였다능. 딱새우의 머리를 이용해서 먹기 좋을 정도로 튀겨주세요. 그 바삭함과 고소함에 감동의 도가니. 씹을수록 아삭거리는게 이것이야 말로 맥주 안주로 손색없고, 계속 손이 가는 그런 별미 였네염.

이 특별한 딱새운 일반적인 새우하곤 급이 다를 정도로 진하면서도 깊어요. 식감까지도 더 탄력있고, 쫄깃해서 고급해산물로 속하기도 하고, 몸값이 자꾸만 올라간다요.

효리네 민박에서 이것을 이용해서 많은 것을 해서 먹었잖아요. 얼마나 맛있길래 저리 행복해하나, 궁금하기도 했고, 접해보고 싶기도 했는데, 이렇게 여기에서 그간 답답함과 호기심을 모두다 풀고 갑니다. 정말 살부터 머리까지 모조리 먹을 수 있는, 버릴게 없는 이건 내 스타일이다요. 아쉽게도 잡히는 양히 많지않아서 제주도 쪽이나, 부산에서만 먹을수 있다니, 참 아쉽기만 합니다. 전국의 모든 국민이 먹음 얼마나 좋을가요.

근데 간혹 서울에서도 이것을 파는 곳이 종종 있긴 하던데, 가격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참았죵. 여기는 확실히 위치적으로 공급받기 좋은 장점도 있고, 국내 최대의 바닷가이기 때문에 이상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수 있으니, 그야말로 완전 축복이라고 말할수 있었다요.

대신 이렇게 귀하니, 한정된 양만 판매를 한다는 게 있다요. 그러니 이 귀한 회를 접하고 싶으시다면 매우빨리 신속하게 서둘러서 방문을 해야만 한답니다. 아무나 쉽게 누릴수 있는게 아닌것이니간요. 이 것을 먹기 위해 다들 스케쥴을 조율하고, 저희 역시도 약간의 일정을 조정했는데, 그러길 잘했다는, 그 결정에 매우 만족감을 표했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의견은 같았습니다욜.

아까 얘기했든 그 쫄깃함을 회로 먹는것도 현명한 선택이라지만, 또 이렇게 다른 방법인 찜으로 먹는것도 추천해드려요. 이건 어쩜 미국 남부의 그 해산물찜의 느낌을 표현한것처럼요.

다른 해물들도 함께 들어있어서 테이블 위에서 실컷 웃어가며 열심히 골라서 까먹을수 있다는 이색적인 방식인것도 매력 톡톡.

그 밖에 홍합도 많구요, 감자와 소세지, 통옥수수까지. 이거 하나에 먹을게 많아서 넘나 해피해피했던 날. 쩌내면서 어떤 양념과 기술을 넣으셨는지 모르지만, 잡내도 하나없고, 구수함이 놀라울정도로 끌려서 다른이들의 시선을 끌만큼 놀라운 모습으로 등장했따욤.

미식가들의 표현을 빌어보자면, 이 특별한새우는 꽃게하고 랍스터를 믹스해놓은 것 같다고 표현을 해요. 그 풍미와 식감자체를 매우 높게 사거든요. 그 표현대로 정말 그래요. 저도 이것을 접했으니, 저도 그 대열에 끼게 된건가욜?

식감을 설명해드리자면, 일반적인 세우보다 훨씬 꽉찬 느낌에 꽤나 단단해요. 찜으로 먹을땐, 씹히는 단맛이 일품이여요. 호텔이나 제주쪽현지 식당에선 육수의 국물을 우릴때도 이것을 많이 쓴다고 하던데. 이래저래 꽤나 유용하고 먹음직한게 틀림없네욜.

이건 확실히 평소에 먹는그것관 확실히 다르게 매우 딴딴하고 딱딱해요. 그래서 손으로 까는건 쉽지 않고 어렵답니다. 그래서 까먹는것을 신경써야해요. 제가 좀 알려드릴게욤.

이런 개인용 플레이트와 멋스러운 나무망치가 나와줍니다. 드실때는 하나 들어서 살살 톡톡 치시면서 깨서 드심 되요.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쎄게 치면 소리도 넘 크고, 조각나고 그럴수 있으니, 앞쪽을 잘 잡고 망치를 이용해서 톡톡 살살 여기저기를 두드려서 깨주면 된답니다.

이 망치는 소품으로 쓰고 싶을 정도로 탐났다요. 이곳의 로고가 박혀있어요. 솔직히 하나 갖고 싶어서 달라고 해보고 싶을정도 였네요. 회 먹을때도 이미 인생의 맛을 느껴봤는데, 또 다른 이런 찜을 즐기고 있자니, 세상 부러울게 없고, 이런 먹방이 사람을 진짜로 행복케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다들 말도 않코 드시기만 하는거 있져.

맞게 잘 두드리다보면 요런 식으로 껍질 사이쪽이 벌려지면서 발라지기 쉬워지게 되요. 게다가 손을 보호하고 먹기좋으라고 1회용 장갑도 넉넉히 챙겨주기 때문에 손에 묻힘없이, 깔끔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고객들을 위한 곳곳에 세면데가 여러군데 있어서, 언제든 손씻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굳이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게 해놓은 시스템. 칭찬해줄만해요. 저는 이날 다른 일들이 있어서 장갑을 꼈지만, 맨손으로 쪽쪽 빨아먹으면서 먹어도 꽤나 맛깔스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열.

글고 나왔을때 그 순간엔 매우 뜨거워요. 화상입지 않게, 데지 않도록 신경쓰고 조심해야 함은 미리 알려드릴께요. 급해도 찬찬히

확실히 잘 발라냈다요. 이런 딱새우짐은 쪘음에도 불구하고, 작아지지 않고, 오므라들어버리지 않는 그 놀라운 자태를 뽐내더라구요. 이거 말하지 않음 랍스터로 착각할런지도 모르겠어열.

과하지 않게 알맞게 쪄서 그런지 육즙은 여전히 살아있고, 부드럽고 담백하고, 탱글거리는 그런 식감까지도 모두 살아있어염. 천하의 제일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입안 구석구석 퍼지는 그 향과 감촉. 우와 이건 말을 할수가 없어염. 순간 정적이 ~

이 딱새우찜을 열심히 맛볼때 추가해서 넣을수 있는 별도의 재료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더 맛스럽게 먹을수 있는 그런 고마운 장점도 있더라구요. 랍스타, 크랩, 문어 등 내가 원하는 것을 더 추가해주심, 손질도 해주고, 먹기좋게 만들어주시고, 평소에 비싸게 먹던 것들도, 여기에서만큼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주셈여.

저희는 랍스터를 더 추가하기로 했는데요.

이건 대왕이라고 표현해도 될정도로 큼지막한 바닷가재 한마리. 이런 비쥬얼은 여태까지 본 적 없었당. 통으로 쪄서 나오는데, 입이 쩍쩍 벌어지고, 감탄사 연발. 새빨간 이것을 보는 즉시 다들 인증샷 남기느라 바쁘고, 인스타에 페북에 올린다고 생난리.마구 찍고 그 순간이 너무 웃겼답니다. 먹고 싶은데 사진찍는 현장이라고 표현해야할까봐욜.

곧 이어 직원분께서 오셔서 현란한 솜씨로 확실하게 손질을 해주셨어요. 해체하는 모습도 쇼라고 할 정도로. 그것을 보는것도 즐거운 것. 게다가 친절하게도 해주시니, 더욱 감사감사

뜨거울 법도 한데, 요리조리 자르고, 비틀고 하시는데. 놀랍도록 잘하시더라구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그 것을 딱 손질 완료해주시는데, 진심 좋은 것. 다들 침만 꼴깍꼴깍 삼키시공

또한 여긴 신경써서 집게발을 먹기 좋게 딱 갈라주세요. 몸통쪽 부분도 전용가위를 이용해서 손질해주셔서 막 파먹고 그렇지 않아도 되게 해주시네요.

깔끔하면서도 편안하게 랍스타용 포크를 이용해서 살점만 쏙쏙 빼먹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열. 손질시부터 전해지는 진한 고소함. 참기힘든 향기에 심취하고요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렇게 맛있는게 나와있으니 이날 만큼은 몸매관리는 잠시 재껴두고, 열심히 달리는게 중요한 것 같아보였어욜. 이 정도로 특급먹방을 했는데도, 크게 부담되지 않았던 단가까지.

여기야말로 가성비갑인 곳이였더요.

바닷가재로 알려진 이것은 우리나라분들도 진짜로 좋아라 하지만, 외국사람들도 애정하고 찾을만큼 귀하면서도 고급식재료로 알려져있어요. 그 식감에 빠지고,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서 인기가 좋기로 소문나있지요.

몸에 좋은 영양소와 풍부한 성분들이 가득해서 여름뿐 아니라 언제든 먹기 좋은 보양식이구요, 꼬기 이상으로 든든히 챙겨드심 따봉이겠죠.

이렇게 맛난것을 먹는다면 이왕 먹는데, 분위기도 따지고, 인테리어까지 따져가면서 먹어주는게 정답이죠. 게다가 가격적인 면까지 신경을 쓴다면 당연히 여기가 확실한 코스가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여. 진짜 축복스런 선택이었어열.

능수능란한 솜씨로 해체해주시고 나니, 정말 먹기 좋은 형태로 있는 내장들과 살점들이 가득해요. 특유의 맛스러움이 가득한 내장도 버릴게 1도 없다는게 특징이랍니다. 그 맛을 사모하는 분들도 많아서 그것도 다들 포크를 이용해서 다 긁어드십니다. 그게 또 매력폭발이거든요.

어느 부분을 집어 먹더라도 감동을 느낄법도 한데,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역시나 베스트는 집게 발쪽이었어요. 글고, 내장 근처의 살들도 역시나 굳!! 워낙에 제대로 잘 쪄서 나와서 그런지, 부위 상관없이 모두다 끝내줬다는 것은 진실.

살점이 어찌나 꽉꽉 차 있는지, 고소하고 입에 붙는 내장도 역시나. 이 것을 비벼 먹으면 진짜 끝내주거든요. 이 멋진 도시에 부산에 와서 이리도 잘 먹고 행복하게 있으니, 이 순간이 감격적이었어요.

오랜만에 훌륭한 음식도 맛보고, 여행와서 좋고, 외식도 질이 다른 외식을 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더 바랄게 없다죠. 우왕 가성비좋으면서도 이색적인 나의 인생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이 순간. 부산여행 가셨을시 무조건 ~ 먹고나면 고마워 하실꺼예요. 빛깔부터가 넘나 이쀠다.

게발 쪽은 그렇지 않아도 원래 잘 발라져서 나오지만, 아까 이용했던 나무망치를 이용하면 더 쉽게 빼 먹을수 있어요. 먹는것도 좋지만, 집게 모양의 살점들이 그대로 나오면 더 푸짐쓰해보이고, 재미까지 더해지잖아욜. 저와 같은 방법으로 빼서 드셔보세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저기 툭툭치는 소리가 들렸어욜. 그 소리가 맛을 위한 사운드인가봐욜.

이곳이말로 데이트코스 1순위, 아니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딱인 것 같아보였어욜. 이런 분위기에서 먹으면 긴장감도 풀리고, 어색함도 다 풀릴 것 같아 보이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그러하죵?

트랜디하면서도 로맨틱한 내부 모습은 볼수록 근사하게 느껴지는 그런 곳이랍니다.

망치로 몇번 툭툭 쳤다고 이렇게 깨끗하게 쏙 빠진 집게살. 우와 포크에 걸려서 쏙 빠져 나온 이 것을 보는 순간 이것이야말로 진짜 월척이얌.

다들 이것을 부러워하고 탐내는 분위기. 야들거리고 탱탱함에 살아있는 그 것이 통으로 나와줬으니, 게맛살하곤 완전 비교하지도 못하죠. 깊고 진한 그 풍미가 더해지는데, 이건 뭐. 직접 먹어보지 않음 이 엄칭난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을거랍니다.

박수치면서 칭찬하고, 극찬해줘야 할 이 먹빵. 쵝오.

다른집게발은 더 커보이는 것. 그래도 양보해서 나눠먹어야죵. 이거 맛보지 않은 한맺혀서 갈것 같아서 챙겨줬다요. 그러면서 이렇게 우정은 돈독해지는 거구욜. 왕창 먹고 왔더니, 세상 아름다웡. 뷰리풀해욜.

물에 삶에서 하는게 아니고, 완벽한 증기로 기가막히게 쪄내는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확실히 더욱더 부드럽고 야들한가봐욜. 비리지 않으면서도 바다향이 은은히 전해지는 그런 잊지 못할 끝내주는 느낌이 골고루 전해졌답니다.

먹어도 먹어도 감탄. 몸통 쪽의 살들도 어찌나 크고 넉넉한지요. 이거 한입에 넣기 결코 쉽지 않았다요. 먹다보니 뒤쪽 손님들이 새우퐁듀를 시켜서 드시는데, 그 또한 먹고 싶은것. 그래서 궁금해서 메뉴판을 열어봤는데, 치즈가 무려 세가지나 들어간대요. 불맛도 난다고 그러고, 완전 끌리는 데. 지금껏 먹은 어마무시한 먹거리들 땜시 도저히 시키진 못하겠더라구요. 그것도 먹었어야 하는데 아숩.

함께 나왔던 빵하고 쌜러드를 먹었다니 이미 배가 빵빵. 참 괜찮게 나와서 사진이라도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뎅. 차마 그러진 못하고, 새우 퐁듀라고 기억만하고 저장만하고 돌아왔네욜. 제 간절함이 전해지시나열?

통통하고 큼지막한 집게살을 여러가지 쏘스를 이용해서 넉넉히 찍어서 먹음 왠지 아메리칸 미국 스타일도 나구요. 신선했어욜. 마요네즈와 조금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이 하얀색소스는 진하면서도 꼬소함이 느껴지면서도 스위티한 그런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런거였다요.

아니면 제가 이날 심취해서 그냥 마요네즈를 굉장한 것으로 느낀걸까요? 어찌됐든 찜과의 조화는 좋았답니다. 내 앞에 차려진 한상 모든것들이 마음에 들고 만족했답니당.

살짝 붉은 것은 은근 매콤함이 전해지는 바베큐소스 같은 거에열. 이 빨간것도 잘 이용해서 더욱 맛있게 먹는거예요. 이것저것 모두 느껴보시라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하나하나 다 다르거든요. 모두다 맛보고 오시라능.

정말 이건 시선을 돌릴 수 없는 엄칭난 극강 퍼포먼스에열. 여기 다녀온 후로, sns에서 검색도 해보고, 다른분들이 올린것들 보면서 그날을 떠올리기도 하고, 어떻게 찍어왔나도 보고, 그날의 현장들을 회상하기도 한답니다.

내가 본 그대로, 내가 먹었던 그 것을 올리는 이들이 꽤나 많다는 것을 알았다요. 역대급 인생먹방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어여. 다들 식탐도 많고, 잘 먹기도 하는 친구들과 출동했음에도 겨우 다 해치울 정도로 양부분까지도 만족했던 그런 하루였다는 것. 양이 적고 그러면 화가 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요.

여기는 주문시에 식전빵도 챙겨주는 서비를 해주세욜. 고소함이 더해지는 빵인데, 마늘 페이스트가 더해진 그런거였다요. 바삭함이 돋보이고 속은 부드러움이 더해진 식전빵인데, 겉바속촉이라고도 하나봐욜. 이 단어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여기서 써먹네욜.

나오자마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쫌만 기다렸다가 랍스터찜과 먹거나 딱새우찜하고 함께 먹음 더할 나위 없는 그런 순간이 찾아온답니다.

salad 혹은 식전빵에 소스를 담뿍 찍어서 찜과 함께 드시면 더욱 돋보이는 경험을 하게된다요. 미국의 한 도시, 보스턴. 여기 같은 경우는 빵하고 랍스터하고 거기에 야채를 추가하고 끼워서 파는 그런 랍스터롤이 있다고 들었어욜.

그런 분위기와 느낌을 경험코자 한다면요. 여기 서면 맛집으로 출동해보세욜. 딱 그런 비슷함을 접해보고 올 수 있다니깐용.

랍스타 살점과 화이트소스의 만남은 존맛탱이라고 말할 수 있어열. 이 조합이 꽤나 끌리고 저랑 잘 맞았던지, 식전빵을 꽤나 많이 섭취했네요. 먹다보니 제가 꽤나 많은 양을 먹어치웠네요.

진짜 먹은게 아니라 보니깐 없어졌어요. 접시가 비었어요 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음요. 체형관린 조만간 다시 시작하는걸로. 이날은 실컷 먹자면서.

리고 실증나고 느끼해야 포크를 놓을텐데. 그런게 없이 맛있으니깡, 자꾸 들어가요. 네글자로 말하면 마성의맛. 저는 마늘빵하고 랍스타하고 이정도로 어울림이 좋은지 미처 몰랐다요. 이거야 말로 베리굿이여요.

화이트소스의 역할도 꽤나 큰데요. 완벽을 보여주는 최고의 단짝 같다요. 그야말로 진정 끝내주는 서포트. 인생에서 잊혀지지 못할 맛있는곳. 자꾸만 가고 싶어진다요.

하이얀 눈꽃치즈가 듬뿍 있으니, 더 다양하고 이쁘고 컬러풀해보이는 푸짐스런 쌜러드. 싱싱함이 여전히 살아있는 야채와 양상추들. 방울토마토도 신선도 높고, 올리브도 마찬가지.

넉넉한 이 많은양을 야무지게 잘 비벼서 먹어봐욜. 식사하면서 중간중간 기분전환 겸 깔끔히 먹기 좋도록 도와주는 효과까지. 이거 참으로 아삭거림. 뭐든 야채를 많이 즐겨야해욧.

이건 콥샐러드의 느김처럼. 야채도 많지만, 풍부한 치즈가 넉넉해서 그런지 확실히 진하면서도 깊고 상큼한 맛. 이것이야말로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담백함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거구나 싶었답니다.

다른 메인메뉴들과도 진짜 잘어울리는데, 나오는 모든것들이 이리도 입에 잘 맞아떨어지네욜

입에 김이 모락모락 나게 해주는 푹 쪄진 이 감자도 빼먹으면 섭하징. 다른 해물들 먹으면서도 중간에 하나씩 드셔봐욜. 먹을때마다 느껴지는 포실한 감자식감이.

나도 모르게 열먹하면서 소리내서 먹게 되더라니깐요. 은근 집중하게 만드는 그런 것. 빨간소스랑 꼭 한번 같이 드셔보세욜. 이것도 경험 노하우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평소에도 좋아하는 옥수수. 근데 여기서 해물들과 함께 같이 쪄서 그런지 몰라도 즙도 많구, 달달함이 고대로. 미각 자극. 앞니를 이용해서 살살 갉아먹어도 좋고, 몇개씩 뜯어먹어도 좋구욜.

이런 갖가지 음식 들고 있는 제사진을 보니깐, 그렇게 해맑게 웃고 있네욜. 맛난것 앞에선 늘 꿀미소가 나오는 법이라져. 나도 모르게 그렇게 웃었는가봐열.

구역마다 차별화를 두고 컨셉을 달리한 감각쩌는 인테리어도 잊지 못해요. 조명도 편안하면서도 은은했구요, 셀카를 찍어도 인증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더라능요.

저 쪽 보니 소개팅인지 그런 풋풋한 남녀가 보이더라구욜. 이리 맛난것 먹고 만남을 가지면 왠지 기분도 좋고해서 결과도 좋을 것 같은 예감이. 행복하게 해주는 이 곳의 느낌과 빼어난 음식까지. 당연히 좋은일이 생기고도 남지 않을까여?

매번 소개팅할때마다 스테이크 썰고, 파스타 말고. 이러면 지겹잖아요. 이젠 좀 더 색다르면서도 푸짐하게 즐기는것도 좋아보인다요. 공간마다 다른풍으로 꾸며놓은 현대감각도 뛰어나구욜, 프라이빗한 룸까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이 곳이야말로 모임장소의 끝판왕 같다요.

소개팅 좋아욜, 업무관련 식사나 회식이나 이런 자리로도 딱이니, 기억해두세염.

먹느라 정신팔려 신경을 못썼는데 갑자기 숨비소리의 의미가 궁금해졌다요. 알고보니 해녀분들이 물질을 하시고나서 물 바깥쪽으로 나오실때 내 뱉는 숨소리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요.

어감도 좋구, 바다관련된 의미와 연관성이 있어서 더욱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더요. 해녀가 즉석으로 잡아서 주신 것처럼 싱심함이 예술이었던. 신선하게 잘 나오는 해산물 요리를 잘 설명해주는 그런 말처럼 느껴진다요.

여러가지 클라스가 남달랐던 정말 강추하고 싶은 서면 맛집. 인생 딱새우회. 여기는 무조건 가야만 햇. 그게 결론이다요.

연락처 : 051-818-8588 방문시에 예약하실때 연락하세욤. 그리고 경원 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가능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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