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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시작한 블로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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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요리지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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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데이트 맛집 꼭 가야할 핫플 동방미식!
12  퍼셀 2019.07.29 22:09:55
조회 163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동방미식
주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6 (돈의동) 전화 02-766-3568
인기메뉴 수자우육 , 마라깐풍기 , 마라탕 주차여부 불가
별점

익선동 데이트 맛집 꼭 가야할 핫플 동방미식!






 3호선을 주로 이용하는 퍼세에겐 최적의

교통으로 종로3가 6번 출구 앞에 바로 있어 좋았던

익선동 데이트 맛집 꼭 가야하는 핫플 동방미식


이유 없이 한 달간 허리 아픈 관계로 조신하게

있다가 이젠 또 언제 아팠냐는 듯 멀쩡해서는

마라탕 생각에 미친듯이 찾아 나섰습니다

 





더 이상 자세한 위치는 필요 없지만 이해하기

쉽도록 부연 설명하자면 이른 저녁부터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하는 종로 갈매기살 초입으로 단언컨대

익선동 데이트 맛집 핫플 동방미식은 안 가면

후회할 곳으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위치상 살짝 어수선한 느낌도 있지만

때론 요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고

미친 듯이 덥지 않은 이상 아직은 습하지

않은 관계로 저녁이면 선선하니 시원스럽게

오픈한 창을 통해 구경(? 도할 수 있고 좋네요


​익히 웨이팅도 예약도 많은 곳이라 혹 허탕치면

어쩌나 했는데 운 좋게도 딱 한자리가^^;;







젊은 사장님께서 오랫동안 외국에서

공부하고 연구하신 끝에 야심차게 오픈했다는

한번 맛보면 반드시 또 찾게 되는 이곳~!


오픈 주방이랄 것 까진 없지만 아무튼

사장님 혼자서 모든 음식을 만드시더라고요


 




테이블이 조금 비좁긴 하지만 

앉은 것만도 감지덕지^^;;





입구에 쓰여있듯 최상의 화자오만을 공수해

사용해 국내 맛과 다른 마라탕이라니 그러잖아도

계속 실망의 연속이었는데 기대되더라고요





고추만의 매운맛하곤 또 다른

마라의 얼얼함과 알싸함~!


아마도 어르신들한텐 산초의 얼얼함이

조금은 익숙할듯싶은데,,,, 추어탕에 넣어먹던.


아무튼 속 아프지 얼얼함이 묘하게

스트레스가 다 확 풀릴 지경이에요





데이트 하는 연인이 많은만큼

세트 메뉴가 있지만 퍼셀은 NO~NO


그냥 단품으로 ,,, 생맥주 대신 병맥주로~!


 




다들 마라탕은 제법 익숙해 그 맛을

짐작하시겠지만 수자우육은 퍼셀도 처음으로

비유하자면 부재찌개만 먹고 김치찌개

안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천요리 좋아하는

사람은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라고 해요






많은 메뉴는 아니지만 한 번씩은 맛본 메뉴로

세트메뉴에 있는 수자우육과 마라깐풍기

그리고  새로 입고된 체코 맥주인

Primator Primator CHIPPER로 주문을^^;;





순전히 맛이 궁금해 주문한 건데

전용잔까지 준비해주시고,,,


 





머,,,, 한 병 정도라 음식과의 궁합보단

더위 달랠 겸 마셨는데 자몽 향이 오~~~홋!

여자분들 취저로 좋아할 맛이지 싶어요


퍼셀은 묵직한 맥주를 좋아하고

또 맥주 자체의 홉냄새가 좋은지라,,,, 맛만..

 





맥주로 목축이는 사이 

사천 고추 품고 나온 마라깐풍기


익선동 데이트 맛집 핫플인 동방미식은

마라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깐풍기와

새우는 유일하게 일반 선택도 가능해요



 





조금은 단조로워 보이지만 맛만큼은

일반 깐풍기와 다르게 마라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기존 깐풍기와는 확실히 다르다는요

 





따로 고수 부탁드려 함께 맛보면

더더욱 사천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순살로

알맞게 튀겨진 데다 양념 잘 베서 굿굿~!





참고로 주문 시 마라 정도도 조절할 수 있는데요


보통도 다른 곳 이상이라길래 그냥 주문했다가

생각보다 그닥이라 화자오 추가하는 상황이,







다시한번 휘리릭 양념돼 나왔는데

맛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혼자 다

먹다시피하는 불상사가 생겼어요


매운맛에 어지간히 자신 있는 퍼셀도

어찌나 입술이 파르르 떨리던지,,,


확실히 다른 곳의 화자오하곤 비교불가로

웬만하면 보통으로 드시길,,, 큰코다친답니다







드뎌 나온 수자우육,,,,,

뚝배기에 본새부터가 심상치 않죠?







서버님 오셔서는 바로 퍼포먼스를,,,


기름 부으니 촤르르르,,,,향부터가 완전 예술입니다





다진 마늘에 고추 쪽파 등등

양념 범벅으로 과연 그 맛은 어떨지,


완전 궁금 그 자체더라고요






마라깐풍기에 흠씬 데어서는

요건 그냥 보통으로 주문했는데,,


마구마구 섞어 먹으라네요







먹다가 얼얼함이 덜함 깐풍기처럼

강도 조절 가능하다는데~~~~~~ 워워..


그냥 먹으려고요,,,,, 너무 혼쭐나서리!



 




기름을 한사발 부어 먹기도전에

보는 것만도 느끼해 보이지만,,, 천만에요







콩나물과 소고기 당면 등 앙꼬도 푸짐하고,,


 기름이 자박하니 어찌 보면

마라탕과 마라상궈의 중간쯤으로,,,


 





느끼함 전혀 없이 고기의 부드러움과

마라의 환상적인 어우러짐이 

뭐,,,, 이런 맛이 있나 싶더라고요


심지어는 깔끔하기까지~!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고수 사랑은 여전한데,,

더 중국스런 맛을 원하신다면 꼭 같이 드셔보세요






찜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볶음도 아닌 것이

콩나물과 당면 등의 식감도 좋고 간도 똑떨어지고

혼자 마라깐풍이 다 먹은 죄로 좀 덜먹는 걸로 ㅋ


 




먹음 먹을수록 은근 매력인 수자우육,


마라상궈 드시다가 요거 한번

맛 들임 아마도 요것만 찾을걸요


 




얼얼함도 적당하니 마라깐풍기보단

좀 더 강한 게 딱 먹기 좋네요


화자오의 향과 맛도 고스란히 느껴지구요





화자오 공수라는 말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확실히 이전에 먹던 맛과는

비교불가로 원하는 맛에 제대로 만족했네요


익선동 데이트 맛집 동방미식 꼽는

이유가 분명하듯 익선동 핫플로 제대로 된

사천요리 맛보고 싶은 분들께

강추하는곳으로 여긴 곡 가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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