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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화담숲 맛집 바비큐 구이의 환상적인 맛!
14  pb이로 2019.07.14 16:33:59
조회 106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클린턴바베큐
주소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도척로 34 (삼리) 전화 031-797-8878
인기메뉴 돼지통갈비600g , 돼지통삼겹600g , 오리훈제 한마리 주차여부 가능
별점

방가요 오늘 보여드릴 곳은 어디게요.곤지암 화담숲 맛집으로 꽤나 알려지고 유명한 클린턴바베큐 입니다. 예전에 TV에서 본적

이 있꺼든요. 곤지암의 즐기고 먹을거리와 함께 나온 곳이 있었는데, 돼지 통삼겹살을 참나무 장작을 이용해서 훈제 해서 먹는것을 본 적있었어요.

그것을 보고 한번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그래서 가본 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공기좋고 푸른 숲 안에서 바베큐를 먹고 싶지 않은 분이 있을까요? 외부에서 먹고 싶어도 서울에 있는 공원 대부분에선 취사가 안되고, 자연속에서 먹기 힘든게 사실. 그치만, 쫌만 외곽쪽으로 나가면 충분히 먹고 행복해 할 수 있어요.

저희는 맛있다고 알려진집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일이 일찍 끝날땐 맛난것도 해먹고, 집에서 방송을 보면서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괜찮은 집이 있으면 미리 적어놓기도 하고, 나중에 찾아가기도 해요.

이번에 다녀오게 된 곤지암 화담숲 맛집은 제가 예전에 기록해두었던 여러 맛집 프로그램들을 보며 가고 싶어서 적어 놨던 메모장을 찾아보고 가게 된 거였어요. 그간 벼르고 별렀던 곳을 가보게 되었어요. 생생정보통, vj 특공대,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다룬 곳이기에 더 기대가 컸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어서 뭐하겠어요? 더 덥고 불쾌지수 높아지기 전에 숲 속의 에너지와 풀벌레 소리까지 듣고 오자는 심정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과도 너무나 가까워서 멀지도 않고 힘도 안들고 딱이였어요. 아내와 아침에 출발을 했떠니 간단하게 오전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먹방하러 가기전에 일단 숲 주변을 거닐기로 했어요. 이런 좋은 공기는 맘껏 먹어줘야 한다면서요. 여기에 오기전까진 곤지암리조트나 영화제목으로만 알았는데, 그 공포영화가 꽤나 유명하고 그랬잖아요. 전 무서운 장르는 싫어해서 보진 않았찌만요. 그것을 떠나서 여기까지 내려와서 둘러보니, 잘 꾸며져있고, 이쪽 인근에 볼거리가 은근 많아서 나들이하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그 중에서 모두가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화담숲이에요. 산책로가 쫙 펼쳐져 있어서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고,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에도 좋아요. 작은 산속 정원 같은 그런 장소에요. 잘 꾸며진 테마파크 같은 모습에 눈이 즐거워요. 수목들도 참 많고 의미도 있어서, 아이나 학생들과 함께 교육적으로 방문해도 좋을 곳 같았습니다. 잊지말고 기억해두세요.

저희처럼 식사 가기전에 이 숲에 가볼 마음이 있다면 기억해둘게 있어요. 계절에 따라 개장과 폐장시간이 달라요. 봄과여름, 겨울과 가을로 구분되어 있고, 주말이랑 평일도 다르니깐, 가실때 꼭 찾아보고 가실 것을 권해드려요.

봄과 여름에는 주중에 오전 8:30~18시, 주말엔 8시~ 오후18시

가을에는 주중에 8시 30분~17시, 주말 08시~17시입니다. 맞춰서 다녀오세요.

저희는 예상치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찬찬히 거닐고 인증샷도 찍으면서 한번 둘러보고,점심시간 때에 맞춰 갔네요.

아내와 요번에 곤지암에 방문하면서 느낀것은 아침 산책 후에 점심식사를 하는것도 너무 좋았다는 거예요. 주의할 것은 산책을 너무 오래해서 늦어지면 웨이팅이 생길수 있으니, 가기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준비성도 필요할 것 같았네요. 그래야 기다림없이 마음 편히 들어가고, 빨리 맛볼수 있으니깐요. 가보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음번에 또 찾아와도 이런 코스로 가볼 마음을 먹었네요. 참 마음이 편했던 시간이었어요.

너무 늦게가면 차도 막힐지도 모르는데, 저희는 알맞게 출발해서 밀리는 것 없이 쌩쌩 달리고, 기분좋은 드라이브까지. 이래저래 얻은것도 남는것도 많았던 시간이었지요. 이런 일상, 자주 만들어주며 살아야겠어요. 도로 위에서 낭비되는 시간 진짜 싫은데. 그런 것도 없고 너무 좋은 것.

이렇게 기분좋게 구경을 한 후 곤지암 화담숲 맛집에 도착했더니, 어머나 이미 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저희도 나름 예약도 했고, 늦지 않게 일찍 서둘러서 간건데 먼저 온 사람이 있다니, 참으로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됨. 역시 스피드가 중요하다는.역시 tv를 통해서 더 많이 알려져서그런지 입소문이 제대로 나 있었다는 것을 간과했네요.

직화 전통 바베큐를 맛볼 수 있는 곳에 드디어 입성하는 순간에 담은 샷이에요.

주차장이 한 켠에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량을 이용해서 오셨음 주차하고 가세요. 혹시나 차 없이 오셨다고 해도, 픽업까지 해주신다니깐, 미리 전화로 상담을 해보시고 가는게 좋겠죠? 이 곳이 직화구이로 알려져 있어서 야외에서만 즐기는 곳인가보다 했는데, 원하는 바에 따라서 밖에서 드셔도 되고, 안에서 내부에서 드셔도 됩니다.

우리님들은 어디서 드실지 먼저 고르고 가세요. 어디서 드실꺼에요?

아셔야 할게 있다면요, 실내가 아닌 반 실외쪽 위치하고 있는 테라스석은 엄청 인기있는 공간이에요,여기만큼은 서로 원하는 곳이라 미리 예약치 않으면 못 앉을 가능성이 높은곳이죠.야외테라스는 직접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바베큐를 해서 드시는 방식이라서 인기짱이라고해요. 연기도 남지 않으면서 기분까지 낼 수 있어서 진짜 많이 선호한다고 하니 알고 계세요. 완전 좋을듯합니다.

비가오거나 추운 겨울날엔 야외테라스를 이용못하겠네요? 하고 물어봤는데, 옆에 내림막이 있어서 그것으로 가리면 변하게 되도록 갖춰져있더라구요. 과하게 안좋은 날씨가 아닌 이상은 상관없다고 하니, 그 또한 좋네요. 저희부부 둘다 비오고 그럴때 외출하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보슬비 소리를 들으면서 여기에 앉아서 먹는 것도 진짜 운치있고, 분위기 좋을것 같은 모습을 상상해보았네요. 그 또한 진짜 좋을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꽤 넓고 다양한 야외 테라스. 이 곳의 큰 장점이였어요. 한쪽에만 치우친게 아니면서 여럿이서 즐길수 있게, 꽤많은 좌석이 준비되어있었어요. 이렇게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서둘러 하지 않으면 앉기 어려운 상황이라니, 이곳의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더라구요. 진짜 역시 달라도 다른 인기 맛집 이긴 하네요.

친목 도모를 위한 모임이나, 가족끼리의 식사하기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 아닐까 싶네요.

벌써 10년이상 되었다네요.

이 곳은 2007년부터 운영해 왔다고 하니. 정말 오래도록 변함없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네요. 확실히 그렇게 괜찮은 곳은 알아서 사람들이 찾아가니 발길이 끊이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오래된 단골집은 알아서 찾아가고, 수시로 방문하게 되는것있죠. 고객들은 괜히 찾아가는게 아니니깐요.

좌석들이 많고 여러가지 형태라서 초이스하는 재미가 있어요. 야외뿐 아니라 실내인데 야외같은 곳도 있고, 획일적이고 똑같은 자리가 아니라 이렇게 손님들 취향에 맞는 선택권이 제공된다는 것이 여기만의 큰 장점이고 색다른 특색이었어요. 이런 면도 많은 분들의 호감을 사게 했던 것 같은 느낌.

좀 더 이런 형태의 식사공간이 많이 활성화되고 그랬음 좋을것 같아요. 틀에 박힌 곳은 점점 지겨워지잖아요.

바깥쪽야외에서 드실꺼라면 여러자리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을 찜할 수 있는것도 좋고, 위치에 따라서 나름대로의 잇점과 장단점이 있으니, 현명하게 골라보세요. 확실히 운치는 바깥이 낫고, 편한 면에선 안쪽이 나을수도 있고. 어떤 컨셉으로 맛볼지, 잘 판단하세요.

어디에서 드셔도 좋긴하겠지만요. 누구랑 함께 있는것이 더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요.

고기를 구워 먹는 것 자체가 일단은 큰 기쁨이지만 단순히 식당에서 구워먹는게 아니라, 실외에서 먹는 분위기 자체가 진짜 기분좋음. 캠핑 떠난 것처럼요. 아이들과 함께면 교육적으로도 좋고, 편안하게 식사하고, 추억까지 만들고. 아이들에게도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야죠. 맨날 피씨나 폰과 친해져 있는 상황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식당 안 공간에서 바베큐를 드시는 상황이라면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먹을수 있는건 최고의 장점. 그런데다가 바비큐 전문 조리사의 솜씨로 어느정도 참나무장작을 이용한 직화로 구워져 나오니깐, 쉽게 구워서 즐길수 있습니다.

밖에서 운치를 즐기느냐의 차이가 있는거니깐요.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느낌은 또 다르겠네요. 그런 것들을 잘 감안해서 판단하시길 바라봅니다.

호불호는 개인마다 다른거니깐, 차이가 있는건 당연하죠. 편한 것을 즐기느냐, 분위기를 즐기느냐의 차이인지라, 어느것이 더 좋다고 딱 정답을 드릴 수 없지만, 이렇게 근사한 상황에서 먹을 수 있어서도 알려졌지만 담백하고 맛좋은 고기가 나온다고 해서 유명세를 탄것도 있으니깐요. 가장 이상적으로 구워진 것을 호호 불면서 입안에 넣는 그 순간. 아오 좋습니다. 그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알려진 곳이니만큼 벽면을 바라보니 역시나 한가득, 유명인사들의 이름과 싸인으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한장한장 둘러보면서 누가 다녀갔는지 보았습니다.

이미 맛있는집탐방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영되었고, 나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 곳을 다녀간 유명인들이 꽤나 많았네요. 그런 것들이 여기에 대한 인증이고, 확신으로 느껴지잖아요. 보장이 되어있는 것처럼. 여긴 인근에 계신분들 뿐 아니라, 멀리서도 나들이겸 해서 많이 올 것 같아요. 요맘때 가시면 진심 좋을것 같음.

보통 저 같은 경우는 갔다왔는데 별로면 다시 안가요. 한번 다녀왔는데 괜찮음 반드시 또 다시 가고 . 그럴 정도로 괜찮았어요. 가성비까지 좋은데다가 잘나온다고 소문까지 났으니.

음식을 기다리면서 인기유명인들의 친필 사인을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하니깐 기다림도 덜 지루하고 시간도 훌쩍 잘 가고 좋았어요. 기다림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노하우 전수해드렸습니다.

실내는 정갈하면서도 차분해요. 신발 벗어야하는게 싫고 그러면 좌식에서 앉으면 되고, 아니면 평상에 앉으셔서 드셔도 되요. 테이블까지 여러구성이라 좋죠? 좌식형태의 좌석은 그냥 평범한 식탁이 아니고, 나무결 형태에요.

이 쪽엔 가볼만한 곳이 경기도자박물관이 있어요. 2011년 설립됐다고 하는데, 조선시대의 왕실용으로 생산된 것들과 자료, 유물, 작품과 정보와 내용이 많아서 여러모로 좋아요. 그리고 미술 작품을 맘껏 볼 수 있는 영은 미술관도 가봄직해요. 창작 스튜디오까지 함께 갖춰져 있다니 꼭 가봐야겠지요? 그러니 아이와 부모님들이 많이 오는 장소로도 알려져있어요.

애들과 같이 왔으니, 좋은 구경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시야도 넓혀주고. 이런게 참교육인 것 같네요. 혹시나 번잡하거나 불편해 할 수 있으니, 그 취향에 맞는 곳에 자리잡고 가장 편한 상황에서 먹을 수 있으니 완전 개꿀이죠? 보고 듣고, 체험하는것만큼 중요한게 먹는거니깐요.

많은 이들이 단골로 방문하게 끔 만드는 가성비 좋은 다양한 메뉴들 공개.

보셔서 아시겠지만, 왜 다들 칭찬을 하는지, 왜 찾는지 바로 아실 것 같으네요. 바비큐를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조리사님이 바로 직화로 구워서 해주시는데도 불구하고 가격까지 착하다니. 눈을 의심해볼만 하네요.

일반적으로 유명명소나 관광지 쪽의 음식들은 완전 비싸고, 부담스러운데, 여기만큼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나와주어서 여러개를 먹기도 참 좋았어요. 그러니 좋다는 평이 나오네요.

린 여기까지 왔는데 야외에서 먹고 싶었어요,미리 예약한 덕에 야외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상 멋드러지게 만났습니다. 이날따라 그닥 덥지도 않았고, 먹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불어오는 바람까지도 온 몸으로 만끽하면서 먹게되어서, 얼마나 바른 선택이었는지, 진짜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렇게 먹으니 핵꿀맛.

짜잔 여러분께 기본 상차림을 보여드립니다. 먼저 나오는 기본 밑반찬 정도로 생각하심 되구요. 여러가지 싱싱한 나물과 신선한 양배추쌈, 고소함을 채워줄 콩가루부터 여러가지 소스와 음식까지. 더욱 맛있는 시간을 갖게끔 도와주는 것들이에요. 무엇하나 다 놓치고 싶지 않았네요. 이날은 배고픔 정도도 이상적이였으니.

저는 고기를 먹는 것 자체도 좋아하지만, 먹을 때 무엇과 함께 싸먹느냐 하는 그 쌈이 엄청 중요하다고 여기는 1인이에요. 당연히 고기의 맛과 질도 따지지만, 함께 먹는것이 부족하거나 아쉽다면 전체적인 맛을 떨어뜨리게 되거든요.

밑반찬이 정갈하게 잘 차려지니 좋았음돠. 잘 몰랐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그때그때 철에 따라, 여건에 따라 밑반찬들은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어 나온다고 그러네요. 이날도 좋았지만, 다른 때엔 어떻게 정성스럽게 나와줄지 궁금해지네요. 배고픔에 득달같이 다가가서 먹기 시작했어요.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요

밑반찬들을 하나하나 접하고 있을때 기다렸던 초벌을 한 꼬기가 상에 도착했어요. 물론 초발구이가 되서 올라와서 가볍게 정도만 저희 테이블에서 구워야하지만, 그건 일도 아니었어요. 금방 익고 빨리 먹을수 있으니 진짜 좋네요. 군침이 저절로 스물스물 나오구요.

조금 걷고 산책했다고 출출했었는데, 찬들 열먹하다가 고기가 나오자마자 정신을 못차렸다능. 참나무에 초벌된 삼겹살의 향긋함에 폭 빠질만큼 매력터짐. 이 것이 내가 바라던 것이였으.

좋은 장작으로 훈제로 초벌되어 나오니 다들 예상하셨든 기름끼가 쫙 빠지고, 고소함은 일품이 되지요. 참나무에 훈제로 초벌이 되어 나와서 좋았어요. 담백함에 기름기 빠진 훈연이 깊게 되어있는 삼겹이를 먹는것도 좋은데, 집에선 절대 해먹지 못할 방법이죠. 이 것을 먹기위한 방법은 여기가 답이겠구나. 확실히 고급진 방법으로 익혀서 먹으니, 그 맛에 하트가 날라다녔어요. 우리 둘다 해피지수 백점만점.

참나무 향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냄새부터 장난 아니였어요. 콧구멍이 저절로 벌렁거리게 되더라구요. 은근슬쩍 찾아오는 숯향과 깊숙하게 스며들어서 잡내 따위는 하나도 없고, 입 속에서 진짜 녹고 담백함을 표현해주는데. 육질까지 기본적으로 좋으니, 느끼함도 없으면서도 미각에 축복이.

고소하게 전해지는 살점과 빠삭하게 잘 익혀진 비계까지. 둘다 모두 포기 못하지요. 서로 챙겨주면서 맛나게 흡입했네요.

저는 평소엔 비계는 잘 안먹는 편인데, 굳이 떼어 놓고 먹는 정도는 아니지만. 이 곳에서 나온 것은 장작으로 잘 구워져서 그런지 몰라도, 바삭한게 아주 식감도 좋고 쫀득하니 끌리더라구요. 따로 비계만 떼어져 있어도 먹을만큼 맛좋은게 이거더라구요. 굽는 방식이나 방법에 따라 이리도 달라지는구나 싶었네요

참나무를 활용해서 이렇게 구워먹는건 향도 맛도 빼어나지만, 몸에도 좋다고해요. 그 나무야말로 깨끗하고 맑은나무의 대표적인 종이에요. 그것을 뗄감으로 떼면 원적외선도 나온다잖아요. 이게 사람 인체에 도움이 되는게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여긴 참숯을 이용해서 굽는다니. 특별히 많은 신경을 쓴게 느껴졌네요.상수리나무라고도 불리는데, 항균 작용까지 있어서 더 안전히 맛 보게끔 해준다니, 완전 짱짱입니다. 여러모로 좋다는것도 많이 알게되었던 시간이었어요.

불온도가 1300도까지 올라가니깐, 그 화력에 고기겉쪽은 바삭히 만들어주면서 육즙은 안쪽에 그대로 가둬두는 역할을 해줘서, 더욱 노릇하면서도 식감은 있는대로 살려줄 수 있는 노하우가 있더라구요.

괜히 차이가 나는게 아니였다는게 여기서도 밝혀집니다. 이렇게 설명까지 해주시고 알려주시니 배우면서 먹었다능.

아무리 좋은 장작으로 구웠다고 해도, 누가 굽느냐, 어떤 사람이 굽느냐에 따라서 고기맛이 좌우되요.

바비큐 전문셰프가 직화로 구워주는 그런 맛에 푹 빠지러 갑시다. 숯향으로 물든 그 고기의 팡팡 터지는 육즙도 느껴보구요, 찰지고 부드러운 질감도 느끼면서 감탄해보세요. 제대로 된 참맛을 경험키 위해서 전 일단은 다른것 없이 고기만을 먹어보았는데 가히 쵝오!

평균적으로 대부분 고기만 먹는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채소나 야채 쌈을 싸서 드시지. 여기서 먹는건 전혀 부담감 없이 입속으로 팍팍 들어가요. 이 맛에 여기찾아오는구나. 왜 좋은평가를 받는지 알수 있었던 대목입니다.

왜 곤지암 화담숲 맛집이라고 다들 말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었어요.

꼬기 만으로는 안돼요. 그러니 우리 소세지도 먹어보자. 여기느 쏘세지가 그리도 맛난다니, 그 소문을 들었으니 안시키면 아쉽고 속상함. 이것 또한 그냥 나오는게 아니고, 초벌되어서 나와요. 그래서 해로운 기름기들은 쏙 빠진채로 담백하게 세팅되어 나와서 반갑.

간혹 기름기를 다 빼서 먹음 당최 무슨 맛으로 먹는건가 하실수 도 있는데요.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분이시라면, 이곳에 가셔서 한번 직접 드셔보는게 좋겠다고 설명을 해드리고 싶네요. 기름끼가 빠져도 이렇게나 맛있음이 유지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보실 것을 간곡히 말씀드려보고 싶네요.

어떤 식당에가면 반찬이 신선하기도 하지만, 어떤곳들은 양념이 너무나 강해서 먹으면서도 당혹스러운 곳이 있어요. 부담되는맛 같은 그런? 여기는 그런 마음갖지 않고 깔끔하게 먹기좋아서 굳, 조미료가 쎄지도 않고 간이 강하지 않고, 식재료 그대로의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려고 하는 모습이 전해졌어요.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저도 그런것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지 뭐예요.

찬들이 맛깔나서 밥과 먹어도 꽤나 무난할 정도로. 야채를 좋아하는지라 꽤 끌리더라구요. 다음번엔 온가족이 총출동해서, 축제와 파티 같은 느낌으로 실컷 먹고 올 계획을 세웠네요. 단합과 화목의 장이 될 수 있어보였어요.

초벌이 되어 나왔찌만, 가볍게 살포시 한번 더 구워서 먹었습니다. 칼집이 되어서 곧 먹기 좋게 잘라서 나오기 때문에 따로 손질할 것은 없어요. 잘 익은 것을 입 속에 퐁당하고 넣어주면 탱글탱글한게 탄력있게 맛좋음. 저희는 두가지를 번갈아가면서 굽고 즐기고, 음미하고. 최대한 느껴보면서 먹었는데, 어떤분들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쏘세지를 먼저 찾고 그런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언제 먹어도 맛있어서, 자꾸 찾게되는 것 중 하나인데, 확실히 좋은공간에서 먹다보니 기쁨두배.

둘다 살살 배가 차고 있었어요. 먹으면서 소세지는 무조건 시켜먹어야겠따고. 완전 진정 캡짱맛. 이거 안먹고 갔다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지도 모른다며. 오동통통하고 큼지막한 소시지는 어딜 가든, 특히 여행이나 캠핑가서 먹을때 최상이잖아요. 여러고기들과 함께 챙겨먹으면 그 조합에 더욱 멋진 파티가 완성되곤하잖아요. 이날도 그런 마음으로 섭취했어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가리지 않고 잘 드실 수 있는 메뉴가 이거라고 자부합니다.

소세지하고 함께 나온 양념도 소스도 내 입에 꼭 맞고 맛좋았어요. 주로 저는 콩가루를 살포시 적셔서 묻힌 다음에 여기에서 준비된 특제소스나 머스타드소스랑 해서 먹었어요. 그렇게 먹으니 원더풀, 거기에다가 깻잎장아찌도 더해서 먹음 이건 뭐 백점이죠 뭐

행여나 느끼함이 생길지도 모르니 함께 밑반찬들을 최대한 이용해보세요. 솜씨좋은 곳에서 나온 찬이라 그런지 몰라도 자꾸 손이 갈 정도의 상황은 보장해줘요. 달콤하면서도 새콤하고, 끌리는 찬들에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리필을 요구했어요. 그럴때마다 매번 친절히 대해주시고 응대해주시고 많이도 주셔서 감동 먹었습니다.

은은한 참숯향이 고기와 소세지에 입혀진 상황에, 깻잎향까지 더해지니 후각까지도 대만족. 입안에서 가팅 씹을수록 더 채워지는 맛도 좋았구요. 보기에도 좋도록 푸짐히 차려진 모습을 보니깐, 더욱 식탐이 살아났어요. 캠핑 느낌까지 내면서 먹다보니깐 이건 완전히 힐링 타임이에요. 기분전환 분명히 하고 돌아왔어요.

오리고기, 소세지나 삼겹살 등을 젗럼 콩가루에 입혀서 드시면 부족했던 영양소까지 합해서 먹는 것이라고 하니, 이 방법 써보세요. 콩이야말로 밭에서 나오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의 고단백의 식품이니깐, 자주 적당히 챙겨먹는것을 진짜 권하고 권해드립니다.

육류 쪽과 채소 쪽의 단백질은 엄연히 다르고 체내에서도 다른 작용을 한다는데, 이 두가지를 고루고루 섭취했을 때 더 높은 효과를 내준다니, 참고하셔서 알맞게 골고루 드셔주세요. 이렇게 몸까지 챙기면서 먹는 센스 발휘해보세요.

이뿐만이 아니고 콩가루를 묻힌 다음 드시면 칼슘, 철 등을 고루고루 섭취할 수 있다니, 이건 꼭 염두해두세요. 육류로 인한 옳지않은 살 들이 붙지 않게 도와준다니, 기억해둘 만 하지요?

저는 원래부터 이 가루를 좋아했었어요.여러가지 장점도 많은데다가 체중이나 몸매 조절을 위한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그러고. 노화나 안티에이징 쪽에도 보탬이 된다하니. 이건 우리 현대인들이 반드시 먹으면서 살아야 할 그런 푸드 라고 전 생각함돠. 고소함까지 있으니 먹기도 좋잖아요. 이 좋은것을 왜 안드셔요? 장점 알고 다니 더 끌리시죠?

그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입 속이 더 즐겁고, 맛은 올리고, 건강 챙기고. 왜 현지인 뿐 아니라 멀리서도 오는지 이해되심? 우리 현대인들은 진짜로 따져보고 드셔야하고, 맞는것을 먹어야해요. 무얼 먹느냐는 나와 가족을 위해서 디게 중대한 일이니깐

물론,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다양해서 소세지를 즐길 때, 이리 단순히 먹진 않고, 다른 먹꺼리들과 같이 곁들이고 해서 먹으니 제대로 된 밥도둑이더라구요. 이런것을 두고 일품이라고 표현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내도 이날만큼은 다른것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먹는 모습 보여주었어요. 맛있는것 앞에선 체중감량은 뒷전이죠

양배추의 경우 놀라운게 얇게 썰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다 싱싱했어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라고 볼수 있어요. 회전율이 빠르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니, 이건 금방 시들 수 있거든요. 이거하고 함께 나온 겨자소스를 더해서 담가서 먹으니 새콤하기도 달콤하기도 해서, 꽤나 쏠쏠한 즐거움을 느꼈어요. 입맛을 돋구워주는 그런 음식이였어요.

솔직히 말해 머스타드 소스 자체에다가 찍어먹기만 해도 소세진 진정 맛나요. 그 특유의 탱글탱글함과 고소함과 탄력감이 입에서 퍼지는데 그것은 말로는 표현못해요. 먹어본 사람이 알 수 있는 특권이지요. 저는 올때마다 빼놓지 않고 먹을 것 같습니다. 울 이웃님들께도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몸에 좋기로 소문난 오리고기.

그래도 다른 훈제메뉴보단 여기저기 마트에서 자주 접하기 때문에 큰 기대없이 구워서 먹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조리하느냐에 따라서 이리 다른것. 바비큐 전문가 덕에 차원 높은 가 있어서 그런지 고품격의 오리고기의 훈제를 접하고 왔습니다.

이리도 깊고 깔끔한 맛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먹음직한 향이 잔뜩 배어서 오리 특유의 누린내가 전혀 안나고, 느끼함도 사라지구. 부드럽게 들어오는 식감까지도, 배가 불러서 먹지 못할만큼 다 먹어치웠어요. 배두드리며 좋으면서도 힘든상황.

각종 먹방을 한꺼번에 원한다면 여기가 넘버원이다. 사람에 따라 입맛은 다르고, 성향도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여긴 다른곳과 비교될 정도로 달랐어요. 엄지엄지척이었어요.

이 곳만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서, 잘 훈제되고 뜨끈할때 즉시 먹어서 그러는 것 같긴 합니다. 평소에 즐겨먹는 이도 여기만의 바삭한 오리껍질, 속살에 깊게 배인 훈연은 이 곳만의 세계에 흠뻑 반하게 만들어줄 거였어요.

참맛을 원하고, 진짜를 원한다면 정답은 여기. 서로 마주보면서 맛있는 표정을 지어주곤 했네요. 그 것을 보는것도 유쾌한 일이구요. 서로 잘먹는것보면 그게 마음을 웃게 하는 일이구요.

빈혈이 심한 친구가 있다면 같이 맛보세요. 오리가 그 쪽에도 참 좋다고 그러니깐요. 처음엔 허겁지겁 정신 못차리고 먹었는데 배가 차오르니 먹는 속도가 팍팍 떨어졌네요. 삼겹이 같은 경우는 굽는 정도에 따라 더 익히면 바삭거림이 좋아지구요, 약간 보들하게 익히면 육즙이 툭튀나와서 좋구요. 나름대로 그런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오리고기의 경우도 바짝 구움 향긋한 향과 바삭바삭함이 더해진 오리 껍데기가 맛났구요, 좀 바싹이 아닌 알맞게 익히면, 숯향과 부드러움이 남아있어서 그 또한 차이가 있고, 취향에 맞게 먹을수 있었네요.

아니면 김치랑 곁들여서 꼭 맛보시길, 여긴 요즘 많이 쓰고 있는 중국산이 아닌, 국산을 쓴대요.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국내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히 아삭함부터 달라요. 국산 고춧가루의 힘이 느껴짐.

함께 싸서 먹다보면, 좀 더 깊이있는 먹방을 이룰 수 있습니다. 뭐든 이렇게 조화를 이뤄서 얌얌 해주는게 진정한 방법이에요.

마나 끝내주게 구웠는지 꼬기 사이에 기름기가 쫘악~ 빠짝 익혀졌네요. 후기를 통해서 본 바로는 곤지암에 있는 클린턴에는 고기 질이 좋다고 칭찬일색이었는데, 거기에 가격대비 성능까지 뛰어나다하더니만 진짜 저도 동감합니다.

두툼하면서도 속이 꽉차고 알차니, 진짜 미각을 느끼구~ 어떤 곳은 입에서 녹아버릴만큼 얇게 나오는 고깃집도 있는데, 그게 전 뭔가 아쉽더라구요. 역시나 이렇게 도톰하게 먹는재미가 있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행복한먹방을 하고 왔는데, 다음엔 단체로 친구들과 야유회나 회식 개념으로 가봐야겠어요. 여럿이서 북적거리면서 먹음 더 좋을것 같단 느낌을 받았거든요.

둘만 이 코스들을 모두 해결하기엔 양이 너무나 많아서, 감당이 되질 않아요. 담번엔 그리도 유명한 들깨수제비하고 쟁반냉면이 얼마나 괜찮은지 직접 먹어보고 말겠습니다. 여기서 다른것들을 접해보고나니, 그 것에 대한 기대감이 확 올라갔어요. 기대수치가 급상승했지요.

다녀온 분들이 그렇게 극찬하는 곤지암 화담숲 맛집. 클린턴바베큐에서 원없이 먹고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지금껏 숯냄새 풍기는 구이들을 좋아하고 즐겨먹었는데, 예전에 먹은것은 여기엔 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뭐든 내가 해봐야하고 겪어봐야 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한번도 찾아오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딱 한번만 찾은 사람은 없다고. 그런 말이 통하는 곳입니다.

가족도 연인도 좋구요. 각종 모임이나 동호회 분끼리도 좋아요. 도심에서 벗어나서 색다른 분위기에서 진짜 바베큐를 가성비있게 먹길 원하신다면, 여기를 소개해드릴게요. 가보니 좋은점들이 보이네요.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갈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경기도 광주면 완전 가깝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가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아니면 조만간 날 잡아서 다녀오세요. 포식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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