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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파스타 잊혀지지않네 레빠쥬
13  pb이로 2018.10.16 09:27:14
조회 218 댓글 1 신고
맛집(상호) 레빠쥬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62 (신사동) 전화 02-540-3240
인기메뉴 블루베리마스카포네피자 , 피칸테 감베로니 , 판나 바질리코 주차여부 가능
별점

참 기억에 남았던 곳


누구나 맛있는 곳은 잊혀지지 않고 기억하려는 그런 성향이 있지요
저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이곳에 느낌과 맛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엘레강스하다라는 표현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기분 전환도 제대로 하고
깔끔하고 멋스러운 음식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늘 기분좋은 먹빵 후엔 늘 여운도 남고
좋은추억으로 가득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 즐거움도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라고 여깁니다.

이곳이 저희가 갔던  레빠쥬입니다. 가로수길 파스타 라고 치면 꽤 많이 나올 정도로 인지도가 있어요.

늘 색다른 곳을 찾고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퀄리티 높은 맛있는 집을 찾는 누님들 레이다망에 걸린곳이죠. 그 분들은 여기저기 안가는곳이 없을 정도로 맛을향한 탐험들을 계속 하는 분들이기도해요. ㅎㅎㅎㅎ 주차도 가능하답니다.

의 느낌부터 고급스러우며 편안했어요 이국적인 느낌들의 분위기 속에서 머물면서 대화 나누는 그 순간순간들이 참 기분 좋게 느껴지더군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으며  별 일은 없었는지,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었어요. 쾌적함이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멋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 왔어요 이런 편안하고 매력적인 공간에서 라면 무엇을 먹어도 맛있겠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는 그래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좋은 기분으로 먹는 음식이 더 맛있다는 주의랄까요. 대부분 동의하실것 같아요. 느낌있죠?

이곳이 유명해진 것 중 하나가 바로 큼지막한 책장이 매장안에 있다는 것이에요. 레빠쥬라는 뜻도 책갈피라는 의미라네요.

와인 과도 잘 어울리는 공간,
맥주와도 조화로울수 있는 곳

그것이 바로 여기가 아닌가라는 결론을 조심스럽게 내려봤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짧은 시간에도 그런 추측을 할만큼 와 닿는게 있는 곳이었어요. 단골이 많겠구나라는 느낌이 팍팍

감성적인 공간은 이것저것 담고 싶게 만들었어요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곳은 꽤 매력 있는 사진 촬영의 장소였어요 그만큼 잘 갖추고 감성이 넘쳐흐르는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거겠죠 이 사진 넘나 마음에 드는 것 ㅎㅎㅎ

곳은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 내역을 살펴보자면 스텔라 생맥주와 블루베리피자를 더해서 할인을 받을 수도 있구요, 그 밖에도 와인2잔과도 먹을수 있는 세트 할인기회도 있으니 꼭 기억해서 챙겨드세욧.

맛난걸 싸게먹는 기쁨이란. 오메 좋은것. ㅎㅎㅎ합리적으로 이용하시려면 세트도 훌륭하답니다.

몽글몽글 이쁘기도 한 식전 빵이 나왔어요

모두들 출출 했는지 나오기가 무섭게 손을 뻗어 흡입 하더군요 깔끔하게 와 닿는 첫 느낌은 이곳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냥 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고급집니다.

기본 중의 기본 메뉴인데 이것만으로도 확실히 다른 퀄리티를 보여 주니 앞으로 나올 음식들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알고보니 식전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듯 하네요. 천연이스트로 발효를 했다는 게 팩트.

그냥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되죠? 맛있게 흡입하고 다음 먹거리를 기다리게 됩니다 ㅎㅎㅎ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서비스도 마음에 들고요 이곳에 조금씩 녹아드는 저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탈리안 느낌의 키친에 저희는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레빠쥬샐러드가 눈길을 끕니다

먹으면 몸에 좋을거야 건강에 도움이 될 거야.  싱싱하고 후레쉬 할 거야 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ㅎㅎ

예쁘게 꾸며진 모습이나 구성들이 모두의 주머니속 핸드폰을 꺼내게 만들죠 다들 인증샷 찍느라 바쁩니다. 다 찍고 나서야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들 사진 잘 나왔다며 난리난리.

보기에만 그랬던게 아니라 예상했던 대로 맛까지 훌륭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느낌과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어 그 싱싱함을 어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남녀노소 다 좋아하겠지만 바디라인에 신경 쓰는 분들에게 더 반가운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리는 아삭거리는 소립니다. 그 싱싱함을 맛보기도 전에 신선한 비타민 에너지들이 전달되는 기분 때문에요. 눈을 감고라도 그 소리에 집중하다보면, 뭔가 싱그러워지는 기분이 들죠.  그 것이 맛에 집중하는 방법입니다

가로수길 파스타 이거는 꼭 맛보세요

예쁜 음식이져. 눈이 즐겁다 코는 당연하다 라는 수식어를 붙여 주고 싶습니다ㅎㅎ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고루 비비는 그 짧은 순간에 적막이 흐릅니다 귓가에는 침 삼키는 소리만 간간히 들리고 초 집중 하는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베이컨과 버섯이 어우러져있어서 식감까지도 잡은 메뉴랍니다.

소프트하고 담백한 크림이 미각에 진동을 주고, 그 깊고 보드라운 끌림에 엄지손가락을 올리게 되죠.

여성분들분을 위한 취향저격 pasta

그라노파다나 치즈로 진하고 깊은 맛을 재현해낸 크림파스타~ 돌돌 말아먹으니 기가막히죠.

한식을 좋아하고 해물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때로는 서양식의 느낌을 접해보는것도 깨알재미이고, 세련된 감동입니다.

콤한 피클과 음료, 와인이나 에이드와도 꿀조합을 보여주는 이 것. 왜 손님들을 이끄는가라는 주제로 좀 더 파헤치고 싶단 생각마저 든다. 촉촉하고 먹기좋은 면도 좋고, 고소하고 찐하게 다가옴도 만족스럽다.

서투른 솜씨로 말아먹는 나를 보고 깔깔대는 누님들. 그녀들은 프로페셔널한 손동작으로 잘도 먹습니다. 제가 뭔가 불리한 상황 같습니다. 젓가락으로 집어 먹어야 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ㅎ 촌티 팍팍 냈네요

느낌부터 다르다. 시그니쳐 핏자. 
그 것의 이름은 블루베리피자

텍스쳐부터 색감까지 뭔가 다르다. 그간 흔히 보았던 것과는 분명 다른 비쥬얼. 평소에 몸에도 좋고 슈퍼푸드라 해서 좋아하던 블루베리. 그 단어만으로도 이 것을 선택함에 있어서 망설여지지 않았지요.

검색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이 것은 꽤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고, 추천하는 것을 보았는지라, 꽤 궁금했고, 호기심이 생겼었거든요.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눈이 번쩍~ 마스카포네치즈의 소프트함과 기품있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감과 깔끔하게 와닿는 첫느낌. 거기에 상콤과 달콤을 골고루 믹스해놓은 블루베리까지.

이색적으로 맛있구나라는 평을 주고 싶었어요. 촉촉함까지 놓치지 않은 세련미넘치는 셰프님의 솜씨.

맛에 흠뻑 빠질 수 밖에요. 이 곳의 느낌과 분위기는 참 멋이 넘쳐흘러요. 공간의 느낌도 매우 좋구요. 아무래도 이 곳은 데이트하기에도 첫만남을 갖기에도 괜찮아보입니다.

아니면 편안한 사람과의 즐거운 식사를 위한 모임자리로도 좋아보입니다. 어찌됐든 다양한 종의 치즈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만족입니다. 가로수길 파스타. 그 단어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피자도 그것 만큼의 명성에 따라갈 만큼 좋았어요.

건배. 와인잔의 미세한 울림과 떨림. 옅게 퍼지는 잔 부딪히는 소리. 와인과 꿀조합을 이루는 먹거리들.

이 순간을 즐기고, 누리고,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방법~ 지금 이 사진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레빠쥬 !! 오예쓰~

단아하게 칼로 썰어서 먹어도 좋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들고 뜯어도 좋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먹는, 매장내에서 직접발효하고 만든 그 맛나고 쫄깃하고 탄력있는 도우를 경험하게 되죠.

괜히 시그니쳐가 아니였음을 깨달았어요. 깔끔하면서도 끌리는 맛에 식욕만 빠른 수치로 올라갑니다 ㅎㅎㅎㅎ 다들 잘 먹네요.

바질페스토의 끌림에 넘어오지 않을 자 있는가?
보는 즉시 프리미엄급이란 생각이 들었던 판나바질리코.


부드러운 음식과도 멋진 커뮤니케이션을 해주며 잘 어우러진 살짝 매콤한 느낌이 나요. 은은하게 전달되는 바질향과 면발.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새우도 퐁당~

잔한 분위기에 더해지는 이 고급스러움은 스트레스와 과로, 과음에 지쳐있던 삶의 중간에 쉼표를 선사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음식이란게 먹는것과 맛만이 중요한건 아니듯, 느낌과 먹는 순간순간의 작은 기쁨까지.

갈수록 다양해지는 음식들이 저에게 힐링과 케어를 해주는 게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우 뿐 아니라 모시조개까지. 부담가지 않는 기분좋은 먹방.

50mm 대 렌즈를 준비해가서 그런지 음식사진들에 뭔가 집중이 되죠?

사진에서 보듯이 살아있는 맛, 생생함을 그대로 잘 갖고 나온 특징있는 먹방이었어요. 질리지 않고 느끼함은 쏙 뺐어요. 

물의 식감이며, 전체적인 베이스와의 조합과 면의 느낌. 오래도록 이 끝내주는 맛을 유지하고 이어나가줬음 하는 바람이 들었어요. 가로수길 파스타 하면 이집이구나라는 말이 영원히 유지될 수 있게. 이끌림이 있는 그런 레스토랑이란 생각입니다.

첨 접해봤던 이 판나 바질리코. 매력 속으로 다들 빠져보시는 어떨지. 초록색의 신비로움은 여러분의 기대감을 높입니다.

레빠쥬 만의 강력한 포스가 있어요.

느낌좋은 공간 연출, 품격있는 음식과 다양함이 접해진 이 곳은 자주 찾으며 허기진 배도 채우고, 지쳐있던 일상에서의 쉼을 더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왜 오래도록 소문이 나있는지, 손님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지를 확인하고 온 계기였습니다. 늘 매번 누님들의 직감과 선택에 있어서 틀린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이번에도 역시 미션석세스입니다.

레빠쥬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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