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포차 미아사거리 데이트 짱!

안녕하세요 제이미여요.

가을 연인들의 계절이기도 하죠.
선선한 바람 부는 저녁 사랑하는 사람과
있어도 영양은 챙겨야 되잖아요.

 1번 출구에서 3분 정도의 거리에
프랑스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계단을 올라가 매장에 들어서면
혼술 하기에 좋은 멋진 바 도 있고
연인, 친구, 가족 이 즐길 수 있는
테이블 도 있어요.

저희가 가자마자 연인, 가족 
등등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왔어요.

프랑스포차 이름의 뜻이
나와 있어요.

요리의 시간이 길어지면
메뉴판에 표시가 되어 있어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 싶으면
부르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희도 이 메뉴가 어떤 건지
잘 몰라 물어보니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셨어요.

주문을 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 프레첼 이어요.

음료 추가해서 시켰죠.
바로 나오네요.

절인 양배추 가 주원료로 감자, 소시지, 햄, 괘지 고기
를 심합, 머스터드소스 와 곁들여  먹는 다고 해요.

뜨거운 열기를 날리며
등장했어요.

와인으로 샤워를 한 뒤
의 모습 이어요.

뚜껑을 닫고 열기가
좀 식을 때를 기다렸어요.

꽃이 피어난 듯.. ㅋ

동영상으로 감상을..

묵은지 느낌의 양배추 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이
덜 하는 듯해요.

고기가 질기지 않고
연한지라 먹기 좋더라고요.

바삭한 크루통 위에 단호박 샐러드
훈제 연어 로서 세 가지 다른 식감으로
재미를 느끼는 듯요.

미아사거리 데이트 로
진한  레드와인과 함께
한다면 캬~환상궁합!

저녁에 3인 이서
즐겁게 즐겼어요.ㅋ

프랑스포차 (3호점)
연인, 친구들 과 부드러운
고기 뜯으며 즐기기
괜찮은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