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맛집 마니아 리스트
인생, 남는것은 추억뿐, 맛난음식 잘먹고 즐기자
마니아 컬럼(맛집) 즐겨찾기
중독성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어! /수원 인계동맛집 33양꼬치
12  재벌나라 2017.09.27 13:49:06
조회 194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33양꼬치
주소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40-9 전화 031-233-3333
인기메뉴 양꼬치 , 양갈비살 , 꿔바로우
별점



 


 




중독성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어! /수원 인계동맛집 33양꼬치


사실 양꼬치는 우리나라에서

 뒤늦은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부근에 중국교포들이

하나둘씩 거주하면서 현재에는

 제1의 중국교포들의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거주가 시작되면 인간사와 연계된 식품이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시작된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첫 번째는 '양꼬치'전문점이었습니다.


양고기의 공수만 가능하다면

 쉽게 오픈할 수 있는 음식점이기 때문입니다.

대림동 자체에는 2004년부터 하나둘씩 생겨났지만

 테이블 서너 개의 협소한 공간이었으며

 특별한 인테리어 없이 작게 시작하여

 마치 동네 교포들 대상으로 장사를 했으니

 금세 무너지고 말았으며 주인만 바뀌면서

 아직까지 건재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렴풋한 장사일 뿐입니다.

그 이외에 쿼바 로우를 동반한

요릿집들도 무수히 생겨났지만 아마도 최초 서울에서

 성공한 양꼬치집은 서울 잠실 신천동 외진 뒷골목에서

 시작된 수동식 양꼬치집 '양육 관점'입니다.



인터넷의 발전 시기와 맞물려 탄생한

 신천 양육 관점은 대박의 아이템으로 거듭나면서

 교포들 대상 음식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으로 거듭났으며

2016년 현재에는 금싸라기 임대료를

 자랑하는 서울 종로구 관찰동을 비롯하여

 강남역, 선릉역 등의 먹자 상권까지 침투하게

 된 호 볼호가 명확히 갈리는 음식점입니다.


수원 인계동^^

나름 서울의 명동과 같은 상권을 자랑하는

곳으로서 먹자 상권의 경우 일층 임대료가

만만치 않고 권리금 또한 만만치 않은 지역입니다.

인계동 맛집들은 가득한 동네입니다.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에 경쟁 치열한 상태에서

새롭게 탄생한 33양꼬치! 친구들과 찾게 되었네요^^



요즘 음식점,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등지에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인테리어 벽화입니다.

유행이라 눈에 쏙 들어 오지만 단점은 말 그대로 '유행'이라는 점!

더군다나 값이 비싸다는 점 ㅠㅠ







 

대박! 보통 껍질 있는 땅콩을 주는데 겉 옷을 입힌

 땅콩을~~~ 정말 맛있습니다.

믿기지 않은 이야기인데요~ 인계동 맛집 33 양꼬치에서는

 위의 땅콩을 직접 만든다고 하네요^.^

겉옷 입히는 방법^^ 은근 궁금해지네요 ㅎㅎ








  

음식점이기에 그냥 공산품을 받아서

사용할 터인데 땅콩 하나에도 손질이 가니~~

정성이 돋보이는데요 ^^~

국물까지 서비스로 나오니

따로 국물 요리를 주문할 필요는 없네요^^





 

보통 양꼬치 전문점은 가장 저렴한 열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수원 인계동 맛집에서는 비장탄을 사용하네요^^





 

과거에는 수동식이었는데~~~

이젠 자동식입니다. 테이블 한 개 만드는데

 최소 80만 원 이상은 호가하기에 주인 입장에서는

 은근 부담스러운 테이블이지요^^~~~






  

쿼바로우! 보통 훠바로우! 모두 같은 발음입니다.

쉽게 풀이하면 중국식 탕수육으로

새콤 달콤한 맛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통 양꼬치를 즐길 경우 '즈란'을 사용하여 먹습니다.

입안에 감기는 맛이 일품이거든요^^~~

호불호는 갈리지만 한번 중독된다면

저처럼 헤어나기 힘들어집니다.






 

고급 양갈비^^~~

호텔에서 십만 원을 호가하던 귀한 부위입니다.

지금은 웬만한 양꼬치집에는 모두 준비되고 있으며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부위입니다.





 


한 탡 칭따오 열풍이 장난 아니었지요? ㅎㅎ

카스처럼 짜릿함은 적지만 2010년 하이트가

전국을 흔들당시에는 최강 맥주로 자리잡고 있었던

중국 맥주입니다. 당시엔 칭따오 한 병에 사천 원이었는데

현재에는 육천 원을 호가하는 세상이네요 ㅠㅠ





 

양꼬치집의 고급 양갈비!

이 친구만 먹으면 뭐 ㅎㅎㅎ



 매장마다 쥔장 고유의 배합 비율로 고춧가루, 통깨 등을

 사용하여 '시치미'라는 것을 만들고

 즈란을 그 위에 뿌려서 잘 익은 양꼬치와 곁들여 먹습니다.

이때 즐기는 즈란은 명확히 호불호가 갈리게 만듭니다.

그에 앞선다면 양갈비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양갈비가 싫다면 위의 사진처럼 고급 양갈비를 주문하여

 소금에 찍어 먹으면서 접근한다면 은근 친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가장 보편적으로 고르는 메뉴는

 양꼬치 2인분 + 쿼바 로우 또는 지삼선이나

 마파두부 등이 있으며 금전적 여유가 되신다면

 양꼬치 일 인분 + 고급 양갈비 일 인분 그리고

 요리 한 가지가 전국 양꼬치 전문점에서

 최적의 주문 메뉴입니다. 혹시나 수원 인계동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지나는 길에 아니 계획하고서 꼭 한번 찾아보셔도

 실망을 주는 일은 없을만한 '맛'을 보유하고 있네요!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