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포스팅 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이렇게 포스팅하는 만큼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드릴려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식당은 "양식당 클래식"으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 삼산에 위치한 맛집이에요.

 저역시 맛있다는 소문을듣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봤답니다!!

그럼 "양식당 클래식"으로 얼른 출발해볼까요?

 "양식당 클래식"

영업시간 : pm 11시 ~ am 10시

전화번호 : 052-256-7465

주소 : 울산 남구 삼산중로 84 (삼산동) 2층

 

오늘은 현대백화점 뒷쪽에 위치한 원할머니 보쌈 옆건물에 위치한 "양식당 클래식"에 다녀왔어요!!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 삼산에 위치한 맛집으로 저역시 친구들과 방문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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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당 클래식"은 이름에서도 유추해볼수 있듯이 이렇게 양식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식당이에요!!

그럼 얼른 "양식당 클래식"으로 올라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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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끝자락에 위치한 "양식당 클래식"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와봤어요!!

"양식당 클래식"의 앞쪽에는 미용실이 위치하고 있어 착각하기 쉬우니 조심조심!!

가게를 따라 들어서면 제일 먼저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들들을 살펴본후

 

이렇게 본격적으로 가게로 들어서면 "양식당 클래식"의 홀은 넓게 구성되어 있어요!!

공간도 넓고 테이블은 이렇게 4인석으로 되어 있어 정말 편하게 식사하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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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식당 클래식"에는 이렇게 따로 예약도 받고있는데 가게의 홀 구성상 이렇게 소모임만 가능 하시더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자리에 앉으면 분주해보이는 요리사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조리하시는 모습을 훤히 살펴볼수 있는 가게 주방과

 

 

가게의 홀 모습을 다시 한번 살펴본후 본격적으로 주문을 해볼께요!!

인테리어가 하나같이 너무 이쁘고 느낌있죠?

위에는 이렇게 예쁘게 꾸며져 있는 조명들이 있어 더욱더 분위기있게 식사하기 참 좋은거 같네요!!

 

가게 곳곳에는 여심을 저격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곳곳에 부착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양식당 클래식"의 볼거리중 또 한곳중의 베란다로 외국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클래식의 베란다에요!!

날이 좀 선선해지면 여기서 맛있게 음식먹으며 선선한 바람바람 맞으며 음식먹기 딱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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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가게를 살펴봤으니 자리에 앉아 주문해볼께요!!
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식기류들이 예쁘게 세팅되어 있고

테이블 끝쪽에는 이렇게 곁들여 먹기좋은 소스와 치즈가루가 위치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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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가게 메뉴판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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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메뉴판을 살펴보면 "피자" , "오일파스타"와

 

"크림파스타", "토마토파스타"가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정말 각각의 파스타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거 같아요

그리고 "리조토"와 "스테이크"를 살펴본후

고민끝에 저희는 이렇게 다양하게 주문해봤어요!!

주문후 제일 먼저 "레몬 에이드"가 나왓어요!!

양의 사이즈도 엄청 푸짐하게 나누어 먹기도 참 좋은 "레몬에이드"로

 

에이드 위에는 이렇게 살얼음도 동동 떠 있어 정말 시원하게 먹기 딱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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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바로 따끈따끈한 식전빵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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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먹기 좋게 담겨져 나와 먹기전부터 입맛을 돋구어주는 "식전빵"으로

바삭한 바게트 빵에 위에 이렇게 달달하면서 갈릭소스가 위에 발려져있고 아삭아학한 파프리카와 양파들이 올려져 있었어요.

 

이렇게 식전빵을 먹고나니 저희의 메인요리인 "별에서온 리코타 클라시카" 라는 다소 긴 이름을 가진 별모양 피자가 나왔어요!!

"별에서온 리코타 클라시카"는 수제 리코타 치즈와 계절야채가 듬뿍올라가있는 피자로

원래는 블루베리가 올라가는데 오늘은 블루베리 대신해서 새콤한 귤이 토핑으로 올라가있었어요.

그리고 여기다 프로슈터햄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을 가진 햄도 듬뿍 토핑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위에서 살펴보니 더욱 더 피자의 별모양이 돋보이죠?

피자 곁들이기 딱좋은 피클도 이렇게 예쁜 그릇에 담아주시는데

아삭아삭 기존의 피클보다 맛이 담백해 계속먹어도 거부감 없이 먹을수 있었어요.

제친구는 오히려 피클 구매하고 싶다고 말할정도로 맛있게 담겨진 피클이었답니다.!!

 

피자는 이렇게 잘라 앞접시에 덜어드시면 되시는데

자르는 과정에서 이렇게 위에 토핑이 올라가 있지 않는 경우도 간혹 보실수 잇으실텐데 이럴때는 그냥 야채와 치즈들을 그냥 드시면 되세요.

피자에는 소스가 다되어 잇다보니 그냥 먹어도 꿀맛이고 피자도우가 쫄깃쫄깃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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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로 나왔던 "까르보나라"에요!!

한눈에봐도 진한 크림이 돋보이는 "까르보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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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과 각종 버섯을 넣어 에그 크림으로 맛을 낸 파스타에요!!

안에는 정말 이렇게 두툼한 버섯과 베이컨이 듬뿍들어가 잇고

 

파스타의 크림 묽기도 적당하고 그리고 진한 소스맛을 느낄수 있어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딱 제 스타일에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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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면발과 베이컨 그리고 크림소스를 듬뿍 묻혀 맛있게 드시면 정말 크림파스타의 특유의 진한 크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너무 맛있게 드실수 잇는 파스타로 정말 너무 좋아하실꺼 같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크림파스타와는 상반된 느낌인 "토마토 라구 뇨끼"가 나왔어요!!

정말 골고루 다양하게 주문했죠?

 

다소 생소한 "토마토 라구 뇨끼"는 토마토소스와 소고기라구 소스를 넣어 감자, 단호박으로 만든 뇨끼로 만든 파스타에요!!

 

밀가루의 쫄깃함과는 전혀다르게 단호박과 감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밀가루 특유의 쫄깃함은 없지만 부드러운 식감으로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여기다가 같이 나오는 빵과 함께 먹으면 또다른 느낌으로 드실수 있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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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빵의 부드러움과 그리고 뇨끼의 부드러움이 만나 생소하지만 잘 어울려 처음 드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수 있으실꺼에요.

먹다보면 감자, 단호박의 주재료 생각나지 않고 부드럽게 드실수 있으신데

쫄깃한 식감을 생각하시고 주문하시면 기대치에 어긋나실수도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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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에 간이 잘되어 있는 뇨끼로 이렇게 토마토소스라 그런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게 먹었네요!!

그럼 이상 삼산에 위치한 맛집 "양식당 클래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