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을하기전에 생각없이 내뱉어요 애가바로 보고있는데 불구하고 막말에. 욕설까지 그래놓고 내가 애보는앞에서 말조심 행동 조심히 하라고 누누히 잘못된점을 알려줘도 내말은 다시무시하고 지할말 딱딱하는데 대체 머리속에 뇌가있는지 없는지 참궁금하고 너무 신랑이랑 대화가 안됩니다 싸우자는식으로 퇴근하고와서 다자고짜 냉장고 문열어서 반찬통 다끄집어내서 집어던지고 꼬투리 잡을꺼없나 이방저방 주방다이 열어보고 괜이 시비걸면서 싸울려고 드는 남편이에요지가 이렇게 한행동이 잘했다고 하는거죠 정말신랑이 정신병자 같아요 저이렇게 싸울려고 드는 신랑이랑 너무 대화가 안되서 무시하고 피할려고 하려구요 저도 제말만 딱딱하고 무시하고 이딴식으로 말할꺼면 대화안해 가감하게 딱 뿌릴칠려구요 진짜 너무철이없는걸 떠나서 그렇게 지화난다고 애앞에서 입에서 나온다고 다 내뱉는인간은 참개념도 없고 싸가지에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는인간이죠 저도 신랑이 똑같이 하는것처럼 해보려구요 지도 당해봐야 어떤기분인지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