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다른남자가생긴것같다며 오해받고 헤어젓어요
떨따똥따떠 2016.06.19 17:41:17
분명 둘인데 항상 혼자인 느낌을 많이 받고
외로워하고 꾹꾹 참아가며 남친을 이해했습니다.
피곤하다고 아프다고, 그래 일하면서 그럴수있지하며 넘어갔는데 마음속엔 뭔가 외로움 서라움 그리고 혼자라는게 많이 커저갔어요..
저번에는 쟤가 먼저 같이 저녁먹자했는데 피곤하다고 다음으로 밀어서 조금 서운한마음이였지만 알았다하고 쟤 친구랑 같이 밥먹었습니다.
다음날 남친이 누구랑 먹었냐고그래서 근이랑 먹었다고 햇어요. (남자이름인데 여자임!!) 남친은 그친구를 모르는데 여자가 남자이름같다면서 저는 아니라구 했거든여 여자라고. 그러고 저는 이미 마음이 지처서 더이상 얘기하고싶지않아서 3일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쟤가 서로 생각할시간좀 같자고 했어요.
그랫더니 핑계대지말고 남자생겻다고 말하라내요... 참나.. 그동안 지친 내마음 외로웠던 내마음은 뒷전이고 내가 남자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됬다고 말할필요도없다며 정리한거라고 생각하깄다네요...
졸지에 바람난년이 됬네요...
난 정말 많이 힘들었고 남친한테 기대고 싶었는데..
변명처럼 받아들이는데 어떡해요 쟤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냥 헤어지자햇습니다..
답장은 아직 안왔구요..
많이 외로웠냐 혼자인기분 들게해서 미안하다라는 말 듣고싶었는데 남자생겻다고 오히려 뭐라하네요..
술먹고 글 쓰는거라 두서 없네요ㅜㅜ
외로워하고 꾹꾹 참아가며 남친을 이해했습니다.
피곤하다고 아프다고, 그래 일하면서 그럴수있지하며 넘어갔는데 마음속엔 뭔가 외로움 서라움 그리고 혼자라는게 많이 커저갔어요..
저번에는 쟤가 먼저 같이 저녁먹자했는데 피곤하다고 다음으로 밀어서 조금 서운한마음이였지만 알았다하고 쟤 친구랑 같이 밥먹었습니다.
다음날 남친이 누구랑 먹었냐고그래서 근이랑 먹었다고 햇어요. (남자이름인데 여자임!!) 남친은 그친구를 모르는데 여자가 남자이름같다면서 저는 아니라구 했거든여 여자라고. 그러고 저는 이미 마음이 지처서 더이상 얘기하고싶지않아서 3일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쟤가 서로 생각할시간좀 같자고 했어요.
그랫더니 핑계대지말고 남자생겻다고 말하라내요... 참나.. 그동안 지친 내마음 외로웠던 내마음은 뒷전이고 내가 남자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됬다고 말할필요도없다며 정리한거라고 생각하깄다네요...
졸지에 바람난년이 됬네요...
난 정말 많이 힘들었고 남친한테 기대고 싶었는데..
변명처럼 받아들이는데 어떡해요 쟤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냥 헤어지자햇습니다..
답장은 아직 안왔구요..
많이 외로웠냐 혼자인기분 들게해서 미안하다라는 말 듣고싶었는데 남자생겻다고 오히려 뭐라하네요..
술먹고 글 쓰는거라 두서 없네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