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읽었어요. 사람은 마음이란게 따뜻하게 반겨주는 사람이 늘 여성분들은 좋아해요 

하지만 나의 입장이면 전 남편과 모든 걸 잘 해결하고 당당하게 서로의 마음을 열면서 의지하기로 하고

만나는것도 괜찮을 까 싶어요.세상이 하도 민사문제로 몇년동안 법정에 가서 싸우고 서로 단점만 늘어

놓는 것보다는 깔끔하게 하고 좋아하는 남성분과 더욱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본인이 하기나름입니다

본인이 결정과 판단을 할 수 있을 뿐 아무도 도와주지는 못해요.모든 사람들이 제가기 입장이 있으니

항상 본인이 우선으로 생각해서 후회없는 인생을 즐기기 바래요.

좋은 사람도 싸우고 다투다보면 다 싫어 보이는 법. 싫어도 남은 인생을 위해서 항상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제 입장입니다. 화이팅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남은 올해도 다가오는 내년에도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