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박수진의 엉덩이스킨십 부럽던데...
남친이랑 남편이 돼서 하는 스킨십이랑 다를듯...
웬지 맘껏 맡겨도 될거 같고 ..소문도 안무섭고 ...

근데 결혼후 스킨십이 점점 어려워 진다는데 ....어색? 질림?
배용준과 박수진도 그럴까요??
웬지 촬영앞에서도 과감한걸 보니
오래갈것 같은데....

연인 사이일때 보단 부부일때 더 과감해 지는 스킨십이
이상적 일듯...

여성 여러분 결혼후 더 과감해 집시당~ㅋ
그리고 박수진처럼 탐스런 몸매로 ...ㅠㅜ
우울하기도 하네요 ...
평생 다이어트라고 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