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습니다.
dkeneid 2015.03.03 17:37:56
그제 헤어졌는데요. 이아이는 성격이 고집이있고 확실한 아이입니다.
그 아이가 너가 그렇게 하는게 나는 정말 답답하고 우리의 사이가 끝이보여서 더 사겨봤자 질질끄는게 될거같다 하고 결국 헤어지게됬는데요 그다음날 제가 난너 아직 포기못하겠다하고 잡았습니다.
그애가 자기도헷갈리니 정리할시간을 갖고 연락을 주겠다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질질끄는게 더 나쁘고 헤어지는게 배려라고 여기서 끝내는게 맞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하였는데요.
계속 잡았습니다 얼굴보자고하면서 그랬더니 마음이 예전같지않고 더 자기를 흔들지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잡으니 자기도 헷갈리고 시간을 가져봐야 알것아니야 이렇게 몰아봣자 알수가없으니. 오빠가 없어보면 오빠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지 이러면서 잘지내 하고 그아이가 끝을냈습니다.
몇일정도 지나고 연락해서 가볍게 밥한끼하자고 얘기해서 만나려합니다.
답없는 상황일까요.. 필요하면 추가글쓰겟습니다
그 아이가 너가 그렇게 하는게 나는 정말 답답하고 우리의 사이가 끝이보여서 더 사겨봤자 질질끄는게 될거같다 하고 결국 헤어지게됬는데요 그다음날 제가 난너 아직 포기못하겠다하고 잡았습니다.
그애가 자기도헷갈리니 정리할시간을 갖고 연락을 주겠다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질질끄는게 더 나쁘고 헤어지는게 배려라고 여기서 끝내는게 맞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하였는데요.
계속 잡았습니다 얼굴보자고하면서 그랬더니 마음이 예전같지않고 더 자기를 흔들지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잡으니 자기도 헷갈리고 시간을 가져봐야 알것아니야 이렇게 몰아봣자 알수가없으니. 오빠가 없어보면 오빠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지 이러면서 잘지내 하고 그아이가 끝을냈습니다.
몇일정도 지나고 연락해서 가볍게 밥한끼하자고 얘기해서 만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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