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장거리커플입니다
장거리커플은 자주못보기때문에
연락이 반드시 필수지요
그런데 저는...그걸 계속노력하려해도
잘지켜지지가 않습니다
하루 3번이라도 출근 점심시간 퇴근 이렇게나 출근 퇴근
자기전 이렇게 전화하자하는 약속...
안지켜집니다...저는 그녀를 무엇보다도 사랑하는데...
왜 그럴가요...이 일로 몇번을 다투고 헤어지기직전만 3-4번 갔습니다
제가 심지어 하루 1번도 전화를 안한적이있기에...
그게 몇일이 지속된적이 있기에..그랬죠

그녀는 제게 말합니다
꼭 전화안해도된다
다만 난 오빠가 뭘하는지 퇴근은 했는지 야근한는지
밥은 먹었는지 이런 기본적인거라도 알고싶다
주말에 피공해서 하루종일잤으면
잤다고 톡이라도 남기거나
전화가힘들면 퇴근중이라고 톡이라도 남겨달라

이말을 들으면 1주정도는 자주전화하게됩니다
근데 또 얼마안가 원상복귀가 되요...
어느덧 5번째 ...다툼 이제는 시간을 가지고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붙잡기가 두렵습니다
다시 제가 이전처럼 될가바..그게 벌써 5번째이기에...
아직 그녀와 연락도되고 아직 서로 마음이 있는데..분명
제가 붙잡으면 있어쥴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가요..?
둘이 만나면 남부럽지 않게 닭살이며 �旋ㅐ絹럿또祁�
헤어져서 집에 귀가만하면...
제가 그래집니다...근데 저도 제가 왜그런지를모르겠어요
물론 전에 만나던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면
2배이상 더 연락을 많이하는편이긴합니다..
나름 발전한거긴한데..(이것도 자기합리화겟지요)
제 성격의 문제인지 뭐가문제인지...

비슷한상황이시거나
경험있으신뷴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보내주는게맞는건가요?
아니면 일단은 잡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