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 증
큐티베이비 2014.10.24 01:38:12
결혼14년 차구요
그전에도 아주 가 끔이런행동을 하기도햇어요
오늘은 낮부터 술을 먹엇나봐뇨
12시
쯤 와서 밥주라고
항상 술먹을며느밥을 먹어요 ㅠ
그래서 가
끔 북어 국도 끓여놓고 햇는데
어 떻게 맨날 술먹으러ㅜ나갈 때마다 국을 해놓을숭 없자나뇨
기분이 안좋앗는들오자마자 밥주라길래
냄세나니까 일단 씻으라고 햇도니
그 때부터 욕을 하고 냄비를 던져버린다고 하고
그뒤 계석 시비 거는거예요
아 손이 부들뷰들 떨리고 심장이 쿵쾅
뛰는거예요
계속 내가 이시간에ㅡ와서 라면이나 먹냐는두계속 시비 ㅠㅠ
정말 쓰자면 길어요 ㅠ 이럴 땐 정말 이혼하고 싳네요
그전에도 아주 가 끔이런행동을 하기도햇어요
오늘은 낮부터 술을 먹엇나봐뇨
12시
쯤 와서 밥주라고
항상 술먹을며느밥을 먹어요 ㅠ
그래서 가
끔 북어 국도 끓여놓고 햇는데
어 떻게 맨날 술먹으러ㅜ나갈 때마다 국을 해놓을숭 없자나뇨
기분이 안좋앗는들오자마자 밥주라길래
냄세나니까 일단 씻으라고 햇도니
그 때부터 욕을 하고 냄비를 던져버린다고 하고
그뒤 계석 시비 거는거예요
아 손이 부들뷰들 떨리고 심장이 쿵쾅
뛰는거예요
계속 내가 이시간에ㅡ와서 라면이나 먹냐는두계속 시비 ㅠㅠ
정말 쓰자면 길어요 ㅠ 이럴 땐 정말 이혼하고 싳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