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게뭔가 답이없네요...,
전에집착심해서 2번걸렸다가 본인말안듣는다고
니는뭐가그리애가부정이냐고 웃어주면안되겠냐고
제남친은 연하랑 연예경험이없어요 어른스러운걸 더좋아하고 챙겨주는스타일을좋아해요 첨에는 표현도잘하고 하루에두세번전화오던사람이 이제는 니가전화하면안되겠냐 답도밋밋하고
제가 상처가커서인지 불안감은 자꾸들고 전 자주기대고싶은데 남친은 그걸조금받아주질않아요 예전에 장사하다가 돈날아먹고 지금채무자가된상태로 힘겹게살고있는데 빛이 4000만원이 남았어요..
그래놓고 제가너무안꾸미고다니니까 꾸미고다니라하고
저보고 차분해져라그러네요 제가감정적인것을자제를못하는부분도있는데 본인은 정작 바람안핀다고 이야기하지만 불안해요
저말고 다른여자가있을것같은 기분은뭐죠? 이용당하고있는것같다라는 기분이들지만서도 저사람믿어도될까?믿어야지하고있고
저도제자신이답답해요.,,,저사람하는것도 답답하고....
A형남자지만 혈액형이중요한게아니잖아요...
제가어떻게해야되나요?저남자의 심리가뭔가요?
집착하기도싫고 제가바보짓하고있는기분도들고 답답해요
그래놓고 제모안한다고 잠자리때불편하다그러고...
제가무슨물건도아니고....싱숭생숭 잠이안옵니다.
저남자심리뭐죠? 여기서 제가어째해야되나요? 밀당자체를모릅니다...
아직연예초보라서요...근데그만큼 순진하다보니 상처도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