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나고있는사람이있어요
1년정도됐고몇개월뒤에2년째..,
근데초반부터ㅜㅜ잘나오는건없어요
아버님은 저를 많이는아니더라도싫은소리한번도안하시고
자기아들잘챙겨달라.??그정도입니다하지만
어머니쪽은아니예요....
초반때부터마음에안들어하셨어요
저만나는것부터...그러다보니 간간히남자친구랑
그것때매 싸워요 ...

예를들어서 자기아들이랑 무엇을하고
무엇을선물받았는지페북에올라오면
자기아들한테전화를합니다

그리고서는 하시는말씀이
개는왜 사진올리냐고 창피하니깐 올리지말라고...
말하라고합니다ㅜㅜ

저는 키는170이조금넘고
오빠는180 조금넘어요
그리고주변에서 다잘생겼다고하시고

저는...그냥키는큰대귀엽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예의상....

근데 더속상한거는...
남자친구는일부러그런소리를하는건지..
지도 올리지않았으면하는건지...

해주는것도 잘안해주고..
어머니과의사이는...어떻게하죠ㅜㅡ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