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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로에선 30대여성입니다 모바일등록
바람 2012.08.01 02:31:54
조회 14,366 댓글 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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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직 식은올리지않은채 1년반을 같이살고있어요 사실 이남자때문에 제가살던곳을 떠나 이남자가사는곳으로 와서 살고있죠
친구도없고 말할사람도없다보니 우울증도겪고 많이울고 그러다보니 이남자에게 자꾸기대게되었어요

그렇게 산지 10개월정도 지나면서 이남자 저에게 무심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와술마시러다니고 집에오면 저와 눈마주칠새없이
차려준밥을먹고 티비를주시하는가면 게임하기바쁘죠

어느순간
전 이남자 뒤치닥거리하는 가정부가 된 느낌이었어요
남들다하는 데이트도 동네잠깐 나가서먹는 외식조차도

결국엔 못살것같다는 생각이들면서 정말 많이울고
혼자 술마시는 날도 허다했죠
하지만 그럴때면 못가게 잡았지만
다시 똑같은생활의 반복이었어요

결국 7월초 크게싸운뒤
한집에있으면서 모든걸 각자하게되었어요
빨래도 밥도 청소도말이죠
하지만 같은곳에서 잠은자지만 등돌린채죠
같은곳에 있는게 숨막혀 친정집엘 다녀왔어요
생각도할겸....

그런데 이남자 끝까지 서운하게하네요
제가집비운사이 친구들과 바다로 계곡으로 놀러간거있죠... 저에겐 단하루 데이트시간도 아까워하던사람이..

저는결국 통보를 했어요
8월중순쯤 정리해서나가겠다고....

그런데
제가 임신을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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