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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질린걸까요? 다른여자가 생긴걸까요?ㅠㅠ
3 멍멍야옹 2012.07.16 01:39:23
조회 12,313 댓글 23 신고

사귄지는 1년정도 됐어요.
7살연상의 31살 남자친구인데 착하고 성실하고 자상한 성격인데.
변한느낌이 들어서요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는 당연히 처음과 같을수는 없겠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를 엄청 이뻐해줬어요.
피부도 너무 좋다, 몸매가 이쁘다, 눈도크고 코도오똑하다는둥,
무슨옷을입어도 이쁘다는둥
항상 제칭찬밖에 모르던 사람인데

최근에..
팔자주름이 있다는둥,
제가 앞머리없는 검정 긴생머리인데 저렇게 단발로 자를생각이 없냐는둥,
(두달전에 머리짜를때에도 어떻게 자를까? 물어봤는데 다이쁘니까 아무렇게나 해도 좋아!했던사람인데..)
얼마전에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긴원피스를 입었는데 더워보인다면서
지나가는 여자보면서 저런옷을 입어보라는둥,
같이 누워있는데 누워있는 제모습을 보더니
가슴보면서 이렇게 누워있으면 정말작다고 남자야여자야? 이러면서..
(장난아닌진심같은말투였음ㅠㅠ)
예전엔 가슴수술 한다고해도 싫다고 지금이 딱좋다고 말리던 사람이였는데..
그리고 몇일전에 성형하고 싶다고 했더니 하는말이
자기는 딱한군데하면돼. 어딘지말해줘? 이러더라구요...
예전에 요즘은 다 성형하니까 나도 하고싶다. 했더니
성형이 잘된다 하더라도 지금의 제모습이 좋으니까 절대 하지말랬는데..

저는 오래만났어도 계속 지금도 옷도이쁘게 차려입고 화장도 이쁘게 다하고
흐트러지는 모습 거의 안보이면서 노력했는데도 이러네요
제가 원래 꾸미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옷도정말자주사고 패션에관심도많고그런데..
그런데도 한달정도전부터..남친이 갑자기 이래요
다른여자가 생긴건가요
왜 갑자기 이러죠?
게다가 제가 안꾸미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이런말은 좀 그렇긴하지만;;
남친구한테 나 왜만나냐고 물어봤을때
항상 하는말이 이쁘니까.라는말들었었는데..
어디가면 다 이쁘다는 말들을정도인데..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친한친구한테 이얘길했더니 너정도면 남친이 감지덕지할판에 어딜지적할게있냐고 하는데ㅠㅠ
갑자기 왜이러는 걸까요? 제가 서운할만하죠?
저랑 비교대상의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갑자기 몇일만에 질릴리는 없잖아요ㅠㅠ
아! 그리고 요즘 예전보다 연락도 뜸해졌구요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었어요ㅠㅠ
정말 우울해 죽겠어요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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