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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잘하구 잇는건지 궁금합니다.??
6 옹알이 2012.06.28 15:00:12
조회 2,927 댓글 16 신고 주소복사
제가 글을잘쓸줄몰라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니 이해바랍니다 ㅈㅅ..

여기 싸이트 알구나서 저도 글을 안쓰려구 하다가 막상 답답한게 걸리니 쓰게 돼네욤..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겟습니다.(*꾸벅*)

ㅎ현재 저는 남자구욤(30대중후반)  6살연하 여자분이랑 알콩달콩 1년6개월정도 사귀고 잇는 사람입니다.(둘다 일반적인 직딩이구욤).

사건의 발단은 어느 연인들 일상생활처럼 제직장이 먼저 끝나는 관계로 여친 얼굴보구 같이 퇴근하려구 강남으로 득달같이 달려갓죠...

그날따라 그녀도 쫌 일찍 끝나서 강남역 에서 둘이서만나서 간단하게 꽤!!나@@이뿌게보이는 식당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시키구 서로 먹여주면서 식사를 마치구  소화도 시킬겸 커피숍으로 들어갓드랫죠,,거기서부터 사건의 발단이 시작 됀거 갓드라구욤..

제가 요세 몸에 기운도 별루 없구 더위먹어서 그런가 하구 사랑스런 여친님께 자꾸 멍해진다는 애기를 꺼냇죠..(사실 저는 제자신 이야기보다는 여친이야를 들어주는 입장이라서 여친 표정이 별로 관심없는거 갓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좀 화가나기도 햇구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사귀어본적이 없어서 나름 애지중지 하면서 가능하면 화내면 다받아주고 해달라구 하면 뭐든지 다해줄려구 하는편 입니다.거의 안보는 날이 없을정도니까요.

어쨋든 본론으로 다시와서 커피숍 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기위해 전철역으로 같이 걸어갓죠...

지하철을 타구 가면서도 자리가 나오길래 얼릉 자리에 앉히구 저는 서서가다가 다시옆자리가 비길래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가는도중에... 바로앞자리에 앉은 여성이 짧은 치마(무릅위)입고 가방을 무릅위에 안놓고 잇엇나본데 저는 그상황에 몸이 많이 지쳣는지  한 1~2초정도 보면서 멍때리구 잇엇나 봅니다...다시 쳐다본지어떤지는 모르겟지만 쳐다보지말라구 귓속말로 여친이 햇다는데 아무생각안하구 멍때리는 때라서 귀담아듣지를 않앗구욤..

그리구 기분좋게?? 헤어지구 제집으로 가는길에 문자가 오드라구욤..
짜증난다구!!!왜 앞자리여자 자꾸 쳐다보냐구 그여자 다리벌리구 안자잇다가 내가 나가니까 다시 가방 으로 다리 가리구 쫌잇다가 나갓다구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니다 난 그런게 아니다 변명을 해보구 대화로 풀어보자구해도 돌아오는건 화난다는 말 만 하구 앞으로 일주일간 근신 하라구 전화안받겟다구 통보만 오네욤..결국 문자로만 미안하다구 전하구 벌써 삼일째 지낫습니다.
정말 보고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참구 잇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지옥을 오가는 심정이엿지만 삼일째 돼니까 별별 생각이 다드네요..
일부러 트집을 잡으려구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러케 삼일간 연락 한번 못해본적이 없는데.
걱정도 돼구 화도나구 참 별의별 생각이 꼬리를 무네요..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평소에 받아주기만 해서 요며칠 신경 못쓴거 화낼 꺼리 잡으려구 한건지 그런생각도 들고여.............
솔직히 쫌 많이 지쳐가네요....일년반동안 거의 매일 같이 출근및 퇴근 맟춰주고 항상 부족한게 없나 확인하구 없으면 해주려구 노력도해보구...(하지만 후회는 안해요..정말 저한테는 사랑스러운 여자니깐욤..)
하지만 이런식(매번 화날때 연락두절)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해결방안이나 조언해주실분 잇나해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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