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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결혼 아니면 그냥 연애만...
4 슬픈 2012.06.27 16:31:39
조회 6,718 댓글 26 신고 주소복사
저는 31살 여자 입니다.

이젠 누굴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누굴만나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릴떈 좋으면 만나는거고 만나다보면 좋은거고 그러다가 싫어지면혜어지는거였는데

지금은 만나는 사람이 맘에 들지 않아도 맞춰지겟지 갠찮아지겠지 하고 만나게 되네요...

지금 만나는 남자는 동갑이고 제약회사 영업사원입니다

술을 많이 좋아하진 않고....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주말만 만나고있구요...

뭐 흔히 말하는 비형 남자 입니다...

옆에 있을땐 잘해줍니다...근데 떨어져 있으면 그냥 정말 간단한 통화 뿐입니다.

제가 나가서 놀고 있어도 노는가보다...신경도 안쓰고 일찍 자버립니다.

그러다가 주말에 만나면 또 잘해줍니다...너무 사람을 헷갈리게 하죠..

그리고 또 원래는 효자가 아닙니다. 근데 제가 집에 좀 잘하는 편이라 저한테 보고 배운거라더군요

전 집에 맛있는게 있으면 부모님 드시라고 빵이며 과일이며 항상 제돈으로 사들고 들어갑니다

그럼 자기도 자기 집에 사들고가겠다고 집에 전화를 합니다 엄마테 사갈까요라고 묻죠

마마보이같기도하고....헷갈립니다...뭐 사오라하면 제가 사주죠...-_-

남자친구가 조금 짠돌이입니다. 가게부도 쓰고...카드도 상황에 맞게 잘쓰는....

전 좀 돈을 잘 씁니다...그러다 보니 이런것도 스트레스가 되네요...

잘 벌지는 못해도 잘 쓰기는 하는 편이라 남자친구가 뭐 이쁘다 하면 그냥 사주곤 합니다

워낙 전 선물해주는걸 좋아해서....근데 남자친구 기념일에도 딱히 없습니다..

싫답니다..기념일..챙기기...저는 늘 챙겨주죠.....이남자 돈 아까운걸까요?...

치사하게 말합니다. 사달라고 그래도 안사줍니다...정말 돈쓰는게 아까운 남자인듯합니다.

전 이남자 만나고 카드값이 그냥 먹는거 둘이 쓰는거만 200넘습니다...미칠지경이죠

근데 이남자 150만원 자기 기름값에 혼자먹는 밥값포함 자취생입니다

150만원 나와도 난리납니다...미치겠습니다 돈...나보다 더 잘벌면서

전 좀 고지식한 편인데 남자친구는 그렇지 않아서 평등을 좋아하죠...

남자라 꼭 그래야대?그런게 어딨어 늘 그런식이죠....

싸울땐 또 불같이 싸워댑니다...지가 잘못해서 싸우는데도 그만하랄때 그만안한다고

옛날 이야기까지 꺼내가면서 치사하게 말돌려가면서 내 잘못 들췌내면서....

진짜 싸울땐 환장하겠습니다....이해심 배려심 하나없습니다

31살....만나는 남자가 이럽니다....잘할땐 잘하니깐...또 놓지도 못하겠고

다른남자를 만나보려해도 기회가 없네요....다시 만날수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앞서고

어째야 할까요?....그냥 혼자 살더라도 혜어져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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