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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다퉜는데..;; 모바일등록
쩡이v 2012.06.23 01:29:56
조회 4,300 댓글 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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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개월 새댁입니다~
결혼후 신랑은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지금은 불규칙한 수입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카드값에 공과금은 연체되기 일수고..
안되겠다 싶어 저도 취직을 했었죠~
제 월급으로 공과금 내고 보험료 등등 내다 보니
막상 제 월급으로 옷 하나를 못 사입게 되더라구요~;;
사정이 워낙 않 좋아 5월 말 신랑이 시댁에 얘기해
300을 받아 카드값만 일부 정리했었죠
이직하려고 6월1일부터 백조가 됐는데
아는 언니 부상으로 간병 알바를 하게 되면서
형부가 두달치 월급을 선불로 받고
신랑 월급도 들어와서 이제 좀 숨통 열리겠다 싶었는데..
신랑 월급이 고스란히 S카드 값으로 다 빠져나가네요;;
"k카드값 내게 30만 붙여줘~"
"i카드값 내게 30만 붙여줘~"
"보험료 빠져서 돈 없어 10만 붙여줘~"
제 통장에도 이제 30 남았는데..
쓸데없는 사람 술 사먹이고 있네요;;
몇푼 아니긴 하지만 왜 1,2차 다 쏘고 있나 답답해서 한마디 했죠..
"마누란 살 쪄서 입을 옷이 없어도 못 사입는데!"
"살빼!!"
훔.. 혼전 임신했었거든요;;
연애때 야식으로 찐 살과 임신 6개월까진 퍼진 몸이..
연애때보다 지금 10kg 뚱뚱해졌거든요~ 결국 아이는 유산되고 없지만..ㅠㅠ
암튼~ 돈 어디다 썼냐고 계속 묻자 신랑 말하길..
"니가 뭔데!?" 이러네요;;
결혼 9개월 만에 이런 말을 들어야 되는건가요~?
이 남자 무슨 뜻으로 한 말일가요~?
20일 밤에 싸우고 서로 한마디 안하고 있어요
문자, 카톡 일절 없구요..
어젠 언니네서 11시에 왔는데 왜케 늦였냐 묻지도 않네요
과소비를 줄여야 되는데 잔소리했다고
에이씨~ 에이씨~하면서 막말하는 저 남자..
어케하면 좋을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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