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더이상 이렇게는 못살아!!!리플꼭좀
1 차칸마녀 2005.09.01 10:18:53
조회 1,075 댓글 3 신고
전 30세로 동갑인 남친과 동거중입니다..
서울에서 있다가 지금은 지방으로 내려왔어여
전 이쪽에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상태입니다..
남친은 안정적인 직장은 없고...노가다를 합니다..
게임을 좋아라해서 일없음 거의 컴터 앞에 있죠
솔직히 무책임한 편에 속하긴 해요.
그래도 금전적인 문제로 다퉈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이곳에 내려오고 나서부터예요.
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형님이 있다고 하더군요
근처에 살고 있으니 한번 보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몇 번 식사도 했습니다
근데 그 형님이 틈만 나면 불러냅니다.불러내서 꼭 술을 먹습니다..(하루도 안빠지고 매일이요)
거의 매일 저녁은 셋이서 같이 먹는다고 봐야돼여.
그리고 제 남친이 쉬는 날 집에서 둘이 늘어지게 낮잠도 자고, 밥도 해먹고 하려고 하면
또 형님한테 전화가 와요. 제 남친은 자다가도 나갑니다...
제 남친과 며칠 연락이 닿지 않자..제가 알바하는 곳에 와서 남친을 찾기도 하고,
둘이 밥먹는 중이라고 하면 제 남친한테 섭섭한 티를 팍팍냅니다.
외식하면 매일 형님이 사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3만원 정도 나오는 식대도 이제 부담이 됩니다
솔직히 이젠 그 형님이란 사람 보기도 싫고 같이 밥먹기는 더군다나 싫어요
제가 잠깐 야간 근무하는 일을 했었는데..그 때는 기회가 이때다 싶어서 남친끌고
그 형님 친구랑 만나서 도우미불러 노래방도 갔었어여..그래서 전 주간근무로 바꿨죠
그 형님이라는 사람의 형과 같이 사는데 그 형과 사이가 안좋아서 집에 들어가는 걸 별로 안좋아한대요...
그래도 그렇지 왜 우리가 맨날 같이 있어줘야 하는지..
그것 때문에 여러번 싸웠는데요..
남친도 첨엔 화를 많이 내더니만 한 동안 그 형님과 연락도 안하고
집에 오면 남친이 핸폰을 아예 꺼버리고 생활했거든여..
근데...그 형님이 남친과 같이 일하게 됐어요.
오늘 그 소식 들었는데..저한테는 공포의 시작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남친과 싸우기는 싫고 그렇다고 매일 그 형님과 만나기도 싫은데...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휴 부러워하던언니커플이 ...   (7) 여자임돠 1,850 10.03.17
인생이 꼬인 저주스런 내 팔자....   (16) 마마보이?? 2,147 10.03.17
best  신랑 결혼전모임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45) 해바라기 4,751 10.03.17
[답변]신랑 결혼전모임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늘푸른 100 10.03.21
어쩌면 좋을까요...???   (11) 하쿠나 마타.. 1,254 10.03.17
우리남친은요~   (5) 내사랑 971 10.03.17
이남자 머리속에 머가 들엇을까   (17) 징하다 1,501 10.03.17
밑에 키스할때..또 야동 넘어감..!!   (8) 개인경호 6,018 10.03.16
과거의여자   (6) 캔디 1,091 10.03.16
질투가너무많이 많은나   (15) 질투쟁이 1,494 10.03.16
이지님들... 조언좀...   (26) ..... 1,043 10.03.16
양다리   (18) 1,329 10.03.16
답답한 마음...   (14) 마마보이? 811 10.03.16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20) 사랑기도★ 1,396 10.03.16
저 여기서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8) 사랑기도★ 1,687 10.03.16
내생애 처음으로   (4) 내꼬야 637 10.03.16
best  많이 우울했었는데..자기야 고마워~~~^^*  file (26) 도깨비 5,442 10.03.16
남자로서 한 마디   좋은사람 639 10.03.16
여러분 님의 남편은 집에서 어떤가요...??   (19) 결혼3년차 2,556 10.03.16
당신이 남자라면?   (7) 큭큭큭 450 10.03.1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