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신랑이 일때문에 피곤해 하기도 하고
기침도 많이하고 ,  잠도 깊숙히 못자고 하길래 ~
약보다는 음식이나 차 같은거로
먹는게 낳을꺼 같아서 ~
계속 이리저리 알아보구 효능도 알아보구해서
대추차랑 오미자차를 해주기로 하고 
오미자를 샀걸랑요? 
그리고서  신랑이랑 통화하면서 좋은거 해주겠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런거 머하러 샀냐며 그러더라구요...
정말이지 자기 생각해서 산건데~ 
그렇게 말하니깐 서운하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하다고 햇는데 연락은 없더군요~ 
그냥 그려려니하고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