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잘 판단해주세여
저번에 글을 올렸거든요 그것도 몇번씩이나 한번은 청주에왔다가 그냥갔다고 밥만먹고 ...
무지서운했지요 그땐 사정이있어서 그렇게생각하고 말았죠 그이후부터 사소한말다툼으로
크게 번졌죠 욕도하면서 .. 그러고난다음 남친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생각나서 친건데 맞더라고요
침대를 산거죠 그것도 2개씩이나 이것도 글에 올린겁니다 6알째연락을 안한거죠 제가 못참아서
전화를 했읍니다 갑자기 몸살기가 있다네여 ... 그 말을 믿어야하는지 걱정한마음에 전화를 다시 한거죠 남친말 나중에 통화하자고 그러더라고요 전 몸조리잘하라고 그러면서 끊었읍니다 또걱정이 되서 전화를 하니깐 받지를 않더라고요 남친이 자는지 일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전화를 다시하니깐 통화중이더라고요 다시 전화를 하니깐 신호만울리데요
제 생각에는 남친 마음이 저한테 떠나건같읍니다 아니면 다른여자가 있던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비참하고 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