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가 있지 않습니까?
육아 문제 ......... 낯선곳의 이사와서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짜증나는 날이며 싸우다가 모르고 팔을 긁었습니다(마법이 걸리기 시작하려면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더욱 더 짜증이 나고요)
그런데 작은방에 와서 제 목을 조르는겁니다
죽을래? 하면서 그러다가 제가 불안에 떨면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런것으로 인해 불안함이 생겼는지 몰라요.
어제는 장난으로 치다가 돈 누구빌려줬다니깐
새벽에 일어나서 통장을 찾는겁니다
그러면서 새벽에 소리를 칩니다
너 통장 어디있냐고 죽고 싶냐고요..
그러면 놀래서 울고나면 또 뒤로와서 미안하다고합니다
저도  그런장난을 치면 안되지만.. 저는 돈도 빌려주지 않는 사람인데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저를 못믿어서 그러는지
정말 낯선땅의 와서 빈부격차에 주택의 산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우리 아기에게도 친구를 못만들어주는것도 스트레스받는데
집에 아기와 같이 있으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마니 받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