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동거중에 있는데요..지금 사이가 안좋아서 헤어지게되었어

요..보증금은 백만원짜리인데요...보증금에서 절반은 제가 냈고 절반은 남친이 냈었거든요...물론

살면서 생활비는 다 남친이 부담하긴 했지만...근데 계약할때 제이름으로 계약을 했습니다..계약

서도 있구요...남친이 절 좀 열받게해서 보증금을 제가다 가지려고 하는데요...ㅎㅎㅎ 남친은 자기

가 주인한테 돈빼주지 말라고 했다면서 보증금 못찾을꺼라고 지꺼라고 말을하네요...계약할때 제

이름으로 계약이 되어있는데 저는진짜 돈을 못찾나여?? 등본상 둘다 지금 집에 이전되어있는것

도 아니구여..각자 부모님밑에 되어있구요...계약은 제이름으로만 했습니다...보증금을 제가 다 받

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