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이제 180일째입니다.저는 연애경험이 그다지많지않지만 저의 남자친구는
연애경험이 아주 많습니다.그리고 저에게는 신경성심장질환병이라는걸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지금남자친구를 만나서 심장질환병이 조금은 낳아지고있지만...조금에도 신경을 쓰게되면 금방이라고 심장에 아픔을 느끼고 힘들어지죠 그런걸 너무 잘알고있는 남자친구는 저에게 스트레스받지말고 좋은생각만하고 그래라고 절 너무나도 이뻐하죠 제가 가자고하는데도 다 데려다주고
그러다 화이트데이날에 오빠집에가서 놀다가 오빠가 나에게 사진줄께 있다고 사진첩을 찾아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막 찾아보다가 앨범사진을 보는데 오빠와사귄여자친구사진을 보게 되었어요.처음부터 그걸 보지말아야했어요 오빠가 우와 이게 언제쩍이냐면서 다른사진들을 보고 막그런말을하는거에요 오빠는 제가 꺼내서보는사진을 처음으로 보게된거죠..근데 오빠는 아무렇지않게 그냥 그사진을 넘기는거에요...근데 저는 그사진을 보고 질투가 나는거에요. 저와오빠와저는 아직 사진을 찍을 찍어본적이없어요...그이유는 제가 사진을 찍는걸싫어해요..심장질환때문에 살이 갑자기빠지고그래서 아직은 낯설어서 제가 싫다고 안찍었지만..그사진을 보는순간...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래서 너무 질투가 나는거에요...이젠 오빠는 내 남자인데....왜이렇게 질투가 나는건지..그래서 또 심장에 무리가 점차가서 어제하루종일 아팠죠...과거는 과거일뿐인데...4년사귄 그여자분.......잊을수가없네요...왜이렇게 질투가많은건지...그런 저도 너무 한심할뿐인걸알면서도..
오빠는 이젠 잊었다고그러는 왜 저는 그여자분한테 그러시는지..그여자분 현재 결혼도하시고 오빠랑 연락도안하는데.......이놈의 질투가 정말 절 힘들게해요..어쩌면좋죠?이 질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