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애기입니다^^
향7777 2010.02.14 21:33:26
참고로 제나이 35살이고 제시랑39살입니다애기 하자면 깁니다 제가 컴맹이고 배운게없어서 오타고 심해 서 긴글 일어 주시기 바람니다 꼭^^
전 중 3때 한남자를마나 고2때 애기 낳고 애기 낳자마별거일년 바로 이혼 을 하엿읍니다
그리고 제 딸은 저희 엄마가 키우셨그요
어린나이에 처리 없었나 봅니다 미쳐지여 그나이 호스티스를하고 미성년자인신분으루 분유값을 대며 호하 롭게 저금않하고 하고몹쓸엄마처럼지내며 옷사고 애기옷사고 나이트 다이고 하렸읍니다 정말 미친짓 하엿읍니다
내 지금반성하면 머 하겠읍니까 모든게 제 잘못이고 제 탓인데여 그렇게 지내다가 호스티스하다보니 빛이란걸 지게 돼던군여 그래서 집몰래몰래갑다 보니 더 늘어 나더 군여 나중엔 더 저희 않돼게 길레 엄마 에게 부탁드렸어여 빛값으면 열심히 산다고 했지여 그렇다가 한남자를 만나 었요 그남자와 연애 4년 하는동안 애기 야그를못했지여 나중엔 애기 하엿고여 동거 2녀정도하다가 야그했네여 2년연애 동거 2년했다고 보면 돼겠네여 그것 도편치않았읍니다남자만나면 편할지 알았더니 남자가 무능력하다보니 또 노래방 도우미일을시작했어여 그렇게 1년반이지나고 엄마가 아셔서 집에 들어 와 사라고 하시더 군여 살수가 없겠더라고여 남자는 겜에 미쳐 있는데 엄마가 그꼴을 보겠읍니까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집에 들어가 살다가 제가 마니 이유없이 아파읍니다
저희집안이 불교 집안이라 이모님이 무속인 이시거든여 굿도해보고 다 했봤는데 낳을생각은하지 않더군요 한동안ㄱㅙㄶ잖더니 도르묵 이더군여 이모님께서 하신말씀이 그러지말고 그럼 더늦가 전에 결혼식이라도 해봐랏 절 생각해서 하신 말씀 이신것 같아요 제가 제 신랑을 더 좋아 하니깐여 그래서 결호은 2008년 1원27일에 했읍니다 우유골절끝에 했지여 울신랑은 할마음이 없는데 제 병이 결혼하면 낳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모님 말에 한거랍니다 않그럼 결혼할생각 없었답니다 너무 가슴이 무너 지던 군여 저희엄마 돈 없음니다 빛내어었서 저 결혼시켜읍니다 부주금 340만원 들어 왔는데 저희 신랑한테 해준게 양복2벌 와투1벌 잠바1벌 신발1컬래 금팔찌한냥 금반지 5돈 이케 해주셔었어여 저는 반지 한개 못 받았읍니다 신랑집에 시부모님이 않게십니다 참고로 하지만 위로 동서가 2분 누나1분 게십니다 이게 말이 됩니다 결혼식날 한복할번도 받지 못하고 반지하나도 받지못하고 이결혼을 했읍니다 그리고 신혼여행도 않갔읍니다 사진도 않찍었읍니다 기본결혼 사진 액자도 않했읍니다 앨범만 했읍니다 넘 기막히지만 결혼햇다는게 그댄즐거웠지여그후 싸움도 마니하고 친정집이라 친정식구들 흉을 잡더군여싸움할때마다 5일씩3일씩 고문합니다 별욕다하고 밥도 않먹고 겜만합니다 미쳐 버립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그런도중에도 애기는 않생기더군여 혼인신거는 한상태입니다 울신랑 회생신고 지가 하는데 혼인신고 하면 헤택이 더 잘 본다고 그래서 혼인신고도 했읍니다
이젠 말만하면 이혼하자고 합니다 회생신고 잘돼서 신용깨끗해졌거여 전 그후로도 마니 아파서 아니 이렇게 사람이 복는데 않아프겠읍니까 아주 고문을 시켜 버리는데 잠자리도 그렇씁니다 한달에 1번 할까 말까 합니다 이젠 2단에 1번할가말가 합니다 근데 무슨애기가 생기 겠읍니까
그리고 이모님께서 부산에 절을하나 지으셔서 개관식이있서그거 보러 오라하여서 전
거기 갔었구여 거기서개관식 하기전 몇일전이라 시;간이 남아서 이모님께서 이왕왔으니 큰병원가서 종합진찰 머리서부터 발까지CT나찍어보자고해서 이모가아는병원가서찍어 보아읍니다
그런데 이게 봅니가 나에게 참 어이 없는 병이 생긴겁니다 뇌 수두증 이랍니다
부산 계근인제 대학병원 김우성 교수님에게 예약을해서 가보았더니 급하다면서 환자가 만약정신이 없이 왔으면 못잃어날수 있는병이랍니다 어이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울신랑에게 전하 를했지여 나뇌수두증이래 하는말 누가그래 너가 언제 부터 머리가 아파는데 그러더군여 너무 기가 막히더군여 나낼수술않하면 위험 하데 그래 그의사 난 신임못하것당 그러던군여 개뿔이나 자기가아파으면 글케 애기할수가 있을가여나쁜사람 입니다 지금은다 완치 됐었고여 정기 감진만 받고 있읍니다 더 얼철 없는건 제가 정기 검진 받으루 간날 어떤 여자와 모텔에서 만나자고 방 잡아낳나고 울신랑이 문자를 보냈더군여 그문자를제가 문자 정리 하다가 보았고여 그데 절 이사실을알고 그여자에게 발신번호 표시 없이 전호 했더니 오히려 저한협박하더군여 발신추적해서 간만않두겠다고 근데 그이후 발신추적한다더니 소식이없네여 이애길 문자애길 말해야할까여 남편한테 말한면 어떤식으루 해야 합니까제 신랑한테 따지면 도 이혼하면 이케야그할겁니다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니가 먼데 내문자를보냐 이케 야그할겁니다 전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러분 답좀 주세요 그렇다고 ㅕㄹ혼 기념일을 챙기나 생일을 챙기나 그런것도 엄ㅅ음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합ㄴㅣㄲㄱ가 2번 이혼하기는싫고 어찌 합니까첫글인데 죄송하네여 이렇게이런을올리게 돼서여 부족한제애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드립니다이지님들
전 중 3때 한남자를마나 고2때 애기 낳고 애기 낳자마별거일년 바로 이혼 을 하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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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금반성하면 머 하겠읍니까 모든게 제 잘못이고 제 탓인데여 그렇게 지내다가 호스티스하다보니 빛이란걸 지게 돼던군여 그래서 집몰래몰래갑다 보니 더 늘어 나더 군여 나중엔 더 저희 않돼게 길레 엄마 에게 부탁드렸어여 빛값으면 열심히 산다고 했지여 그렇다가 한남자를 만나 었요 그남자와 연애 4년 하는동안 애기 야그를못했지여 나중엔 애기 하엿고여 동거 2녀정도하다가 야그했네여 2년연애 동거 2년했다고 보면 돼겠네여 그것 도편치않았읍니다남자만나면 편할지 알았더니 남자가 무능력하다보니 또 노래방 도우미일을시작했어여 그렇게 1년반이지나고 엄마가 아셔서 집에 들어 와 사라고 하시더 군여 살수가 없겠더라고여 남자는 겜에 미쳐 있는데 엄마가 그꼴을 보겠읍니까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집에 들어가 살다가 제가 마니 이유없이 아파읍니다
저희집안이 불교 집안이라 이모님이 무속인 이시거든여 굿도해보고 다 했봤는데 낳을생각은하지 않더군요 한동안ㄱㅙㄶ잖더니 도르묵 이더군여 이모님께서 하신말씀이 그러지말고 그럼 더늦가 전에 결혼식이라도 해봐랏 절 생각해서 하신 말씀 이신것 같아요 제가 제 신랑을 더 좋아 하니깐여 그래서 결호은 2008년 1원27일에 했읍니다 우유골절끝에 했지여 울신랑은 할마음이 없는데 제 병이 결혼하면 낳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모님 말에 한거랍니다 않그럼 결혼할생각 없었답니다 너무 가슴이 무너 지던 군여 저희엄마 돈 없음니다 빛내어었서 저 결혼시켜읍니다 부주금 340만원 들어 왔는데 저희 신랑한테 해준게 양복2벌 와투1벌 잠바1벌 신발1컬래 금팔찌한냥 금반지 5돈 이케 해주셔었어여 저는 반지 한개 못 받았읍니다 신랑집에 시부모님이 않게십니다 참고로 하지만 위로 동서가 2분 누나1분 게십니다 이게 말이 됩니다 결혼식날 한복할번도 받지 못하고 반지하나도 받지못하고 이결혼을 했읍니다 그리고 신혼여행도 않갔읍니다 사진도 않찍었읍니다 기본결혼 사진 액자도 않했읍니다 앨범만 했읍니다 넘 기막히지만 결혼햇다는게 그댄즐거웠지여그후 싸움도 마니하고 친정집이라 친정식구들 흉을 잡더군여싸움할때마다 5일씩3일씩 고문합니다 별욕다하고 밥도 않먹고 겜만합니다 미쳐 버립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그런도중에도 애기는 않생기더군여 혼인신거는 한상태입니다 울신랑 회생신고 지가 하는데 혼인신고 하면 헤택이 더 잘 본다고 그래서 혼인신고도 했읍니다
이젠 말만하면 이혼하자고 합니다 회생신고 잘돼서 신용깨끗해졌거여 전 그후로도 마니 아파서 아니 이렇게 사람이 복는데 않아프겠읍니까 아주 고문을 시켜 버리는데 잠자리도 그렇씁니다 한달에 1번 할까 말까 합니다 이젠 2단에 1번할가말가 합니다 근데 무슨애기가 생기 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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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갔었구여 거기서개관식 하기전 몇일전이라 시;간이 남아서 이모님께서 이왕왔으니 큰병원가서 종합진찰 머리서부터 발까지CT나찍어보자고해서 이모가아는병원가서찍어 보아읍니다
그런데 이게 봅니가 나에게 참 어이 없는 병이 생긴겁니다 뇌 수두증 이랍니다
부산 계근인제 대학병원 김우성 교수님에게 예약을해서 가보았더니 급하다면서 환자가 만약정신이 없이 왔으면 못잃어날수 있는병이랍니다 어이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울신랑에게 전하 를했지여 나뇌수두증이래 하는말 누가그래 너가 언제 부터 머리가 아파는데 그러더군여 너무 기가 막히더군여 나낼수술않하면 위험 하데 그래 그의사 난 신임못하것당 그러던군여 개뿔이나 자기가아파으면 글케 애기할수가 있을가여나쁜사람 입니다 지금은다 완치 됐었고여 정기 감진만 받고 있읍니다 더 얼철 없는건 제가 정기 검진 받으루 간날 어떤 여자와 모텔에서 만나자고 방 잡아낳나고 울신랑이 문자를 보냈더군여 그문자를제가 문자 정리 하다가 보았고여 그데 절 이사실을알고 그여자에게 발신번호 표시 없이 전호 했더니 오히려 저한협박하더군여 발신추적해서 간만않두겠다고 근데 그이후 발신추적한다더니 소식이없네여 이애길 문자애길 말해야할까여 남편한테 말한면 어떤식으루 해야 합니까제 신랑한테 따지면 도 이혼하면 이케야그할겁니다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니가 먼데 내문자를보냐 이케 야그할겁니다 전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러분 답좀 주세요 그렇다고 ㅕㄹ혼 기념일을 챙기나 생일을 챙기나 그런것도 엄ㅅ음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합ㄴㅣㄲㄱ가 2번 이혼하기는싫고 어찌 합니까첫글인데 죄송하네여 이렇게이런을올리게 돼서여 부족한제애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드립니다이지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