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남편은 넘 순하고 착하고 집안일관섭안하고 그려려니~~그런사람입니다.
부담없이 사랑해주고해서 결혼을했어여
그런 살면서 남편이 저를 달래지도못하고,방법도모르고,융통성도없고,유도리도없고,조금재미없다는걸느껴어요 결혼전도조금은알았지만...
시어머니랑갈등있으면 이유도안묻고 이해심,책임감없는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어떻게 역활을해야될지도모르는겁니다. 여자로썬 남편이못해주니 저는 참 힘듭니다.
헤어지자니! 엄마싫어하는데 나도 너거집싫다니 넘답답해서 저는 계속 제자리걸음하고 사는거같습니다. 좋게 남에보기좋게해서살고싶은데...남푠은 나의뜻대로따라서 해주질않으니깐요 좋은건있지만 단점도있길마련인데...ㅠㅠ저는알아주길바라는데 남편은그걸모르는거같고 제가 남푠을 달래고 구술려서 살아야되는데..그방법도 몰라서 계속 쌓여여~~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