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12월27일날 마지막으로 만남을갖고............제가말을했죠....

"18일날 자격증시험이니깐... 그때까지 연락안하고 안만날거라고.."

그렇게말한뒤..1월1일날 전화가왔내요...."새해복많이받으라고....그말해주려고 자다가 전화

했어"

그런뒤......제가한약속이있으니.....연락을안햇어요....

그러고나서....17일날......문자를햇어요...

"내일 시험 잘보고.......노력한만큼만 열심히해"

그런뒤..18일날 결과를 알고싶어....문자를했는데..............???연락이없네요

전화기도 저만나고있을때부터 "당분간 고객의사정으로...착신이발신정지되었습니다."

라고 나와서 할머니폰으로 했는데..연락이없는거에요.

20일날 해보니....언제....핸드폰요금냈는지...되더라고요...그래서.........전화했는데

안받네요////

지금까지.................................

저는.."끝낼거면...확실히..정리하자고 답답하다고" 문자보낸뒤구....

사람....답답해..죽을것같아요....

헤어질거면......말을하던지..............모하는짓일까요????????????????

같이하는카페가있는데...............마지막접속일이 13일이네요.................

암튼..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