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사귄지는.. 음.. 이제 2달다되어가네요..남친이 23살인데요..
건들이지 않기에 저는 절 생각해서 그런가 보다 좋게 생각을 했는데요..
난중에 이야기 하다 보니..그게 아니더군요..
왠일..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래요.. 이래저래 얘기해보니.결론은 이러했습디다
친구도 그런친구가 잇는데 여친이랑 잘때마다 분위기가 잡기면
스다가 도중에 죽더래요 ,. 그래서 남친이 상담을 해주다가 결국 그 친구는
비뇨기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앗더라군요. 근데 제 남친에게도 이런현상이
올지는 몰랏더라더군요 친구한테 말하니 그친구가 병원을 소개시켜줘서
나보고 병원에 가봐야 겠지? 라고 하는데 저는 .. 뭐 괜찮다고는 하다가
정 그러면 가보던가 라고 해서 다음날 남친은 병원을 갔습니다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이라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한가지가 요도관이 쫍아져서
혈액순환이 고르게 안되어서 그런것도 잇다면서 간단한 수술을 햇대요.
근데 난중에 보니 아주 둘레에 반을 째놓았더라구요..
어느정도기에 이정도로 찢어놨나 속에선 뭔가 더 들은게 잇는데 저한텐
말을안하나 이런것도 있엇고.. 암튼 그래서 다 아물고 시도를 했는데
또 서다가.. 말더군요.. ㅠ 처음엔 그냥 아 그런가 보구나 생각이들다가
점차 내가 매력이 없어서 그런가 성적 매력이 없나 이런생각두 들구여..
ㅠㅠ 오럴도 해보구.. 손양이랑두 놀아줘보구,.. 영 안되요.. ㅠㅜ 진짜 춤이라도
춰야되는건가요? ㅠㅠ 저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아 진짜 성격차이라는
말이 아 이래서 헤어지는건가 라는 ㅠㅠ 생각도 들고요,, ㅠㅠ 남친은 정말좋은데..
점점 저도 지쳐가요.. ㅠㅠ 남친은 저를 나름 흥분시켜줄려구. 막 하구 그러는데
저는 손이나 혀를 원하는게 아니구 남친의 .. 암튼 내 문을 열어줄 열쇠를 원하는데..
그것이 안들어오니.. ㅠㅠ 재미두 없구 미칠껏 같습니다. ㅠㅠ
비아그라 말고는 영 달리 방도가 업는걸까요?? 아님 춤이라도? ㅠㅠ 아 .ㅠㅠ
쫌 도와 주십쇼 ㅠㅠ 제발!!많은 도움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