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으로 아이가 보채네요.. 뭐가 불편하지 울기만 하는데 저로서 어쩌줄 모르겠어요
신랑은 회식한다고 해서 그담날 손님은 온다고 해서 밤에 아이를 매고 걸어서 마트에 갔어요
갔다오고나서 아기는 잘놀다가 아빠가 오니깐 울더라고요 .. 님들이 하신 말처럼 신랑이 보게했습니다. 3일동안 울고 보채고 뒤로 넘어갈려고 하는거 저는 어쩔줄 몰라하는데 신랑이 밤에 보고
회사에 출근을 하네요 어제는 너가 밤에 마트를 다녀온 뒤로 아이가 우는 거 같다고 해서
뭐라고 했더니 내가 아기를 봐주었자나 라고 합니다
저는 아침부터 시름 하는데 요.. 그래도 3일동안 보고 출근 하는 모습을 보니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