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합니다.

소한, 대한 추위도 지났는가 싶더니 비가 온 뒤로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가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지데이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봄을 맞이합시다.

2월은 봄이오는 소리 입춘이 우리를 기다라고 있습니다.

저는 2015년 감사일기를 1월1일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작심삼일이 아닌 오늘까지 28일 감사의 일기를 쓰다보니 우선 부정적인 감정들은

긍정적인 감사의 말과 글로써 바뀌어져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할 조건들을 찾다보니 감사일기 쓰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 스물한가지의 감사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지금 내가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지데이 가족 여러분 오프라 윈프리가 하루 5가지 감사일기를 쓰면 매일 행복해진다고

하였는데 정말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항상 행복합니다.

우리 항상 즐겁고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