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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체험하는 전시회
16  베베소소 2019.04.27 23:15:03
조회 55 댓글 0 신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어린이전시회를 찾다가 발견한 전시회.

독일의 유명하고 유명한 어린이도서를

체험하며 놀수있게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라고 해서 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전시회의 모습이 아닌,

키즈카페처럼 아이들이 즐길수있게 되어 있는점이

많이 특이해서 소개해요.

넓은 전시회관이 모두 이 도서의 이야기내용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곳을 방문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며 내용파악이 될 정도로

잘 만들어놨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들이 손인형을 활용해서 인형극을 할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모두 손인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부모님들과 함께 인형극을 꾸미며 좋아합니다.

상자를 활용해서 원하는 공간도 만들수 있고

벽도 만들수 있어요~

이곳은 어린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곳곳에 전시되어있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런닝머신처럼 아이들이 열심히 뛰면,

저 스크린의 화면이 돌아가면서

쫓고 쫓기는 캐릭터의 모습을 표현해놨습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만하죠?

이건 균형을 맞추면서 공을 구멍안으로 넣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집 공쥬님은 자꾸 떨어져서

짜증을 냈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그리고 한 방에는 이 책의 다양한 버젼을 모두 모아놓았습니다.

이시대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어릴때 즐겨읽던 책으로

지금까지 손자손녀들이 읽고 있는 책입니다.

그만큼 출판된지 엄청 오래 되었다는거.

그래서 그런지 이 전시회에 엄마아빠보다는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온

아이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큰블록을 활용해서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

미끄럼틀도 마련되어 있어서

정말 이게 전시회인가, 키즈카페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었어요.

각 이야기방마다 스탬프도 찍을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열심히 돌아다니며 스탬프도 찍습니다.

정말 솔직히 신세계로 다가온 전시회였어요.

아이들 도서를 이렇게 키즈카페처럼 만들어서

아이들이 즐기고 책의 내용을 더 기억하기 쉽게

전시가 이루어진다는게............

한국도 유명한 어린이도서로

이렇게 전시회가 이루어진다면

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만족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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