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학잘하는 방법, 딱한가지만 알면되요!

 

좋은책신사고 우공비문제집

 

과학자가 되고싶은 울 버찌군에게는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이예요.

 

 

 

 

 

 

​

과학시험지도 한장찍어놓는다고 하고는... 핸폰사진에서 삭제되었나보네요.

 

요즘 울 버찌군의 시험지는 활짝 웃고 있습니다.

 

거의 100점 행진이니까요. 1학기에 이어 점점 학습습관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아이도 굉장히 만족스러워하고, 문제집 풀 때 어떨땐 문제양이 살짝 많아서 힘들어했던 기억도

 

모두 다 잊고, 또 다시 다짐합니다. 또 시험 잘보고 싶다고요....

 

 

 

 

 

 

 

요 귀요미 녀석들하고 친구하면서 공부하면

 

생각보다 공부하는 것이 재미나고 신난다고 합니다. 왜냐고요?

 

과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과가 아이를 신바람나게 해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

우리나라 학교생활에서는 ​

 

선생님의 칭찬, 아이들의 부러움 그리고 자부심...

 

그런것들이 아이의 학습 습관에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으니까요.

 

​

​

 

 

 

요건 여담인데요. 우공비맘의 씽씽한 혜택 아시나요?

 

이렇게 씽을 모아서 아이들 도서학습자료 책을 사고,

 

인강도 수강할 수 있고, 때로는 간식도 살 수 있어서 작은 보물창고 같아요. ^^*

 

아이들이 스크래치 긁는것 넘넘 좋아해서 놀이중에 하나예요.

 

​

​

 

 

 

우리반 선생님은 대부분 매번 한과가 끝날 때마다 시험을 보십니다.

 

공지는 대학 1주일 또는 3일전쯤...

 

그러면 바로 우공비를 펴고 문제를 풀기 시작해요.

 

물론 공부를 잘 할 수있는 뽀인트는 바로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가장 잘 듣는 것이 필요하죠.

 

그건 우선 아이랑 약속하고 학교 생활을 지도합니다.

 

학교 수업교실에서 선생님 말씀에 쫑긋 귀세우고, 눈은 반짝...

 

그리고 집에서는 보충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것....

 

​

​

 

 

 

아이들에게 나눗셈의 개념은 살짝 어려울 수 있어요

 

곱셈의 반대의미라도 새롭게 접하거나, 아직 익숙하지않기때문이죠.

 

​

​

 

 

 

바탕도 다지고, 기본을 충실히하는 것은

 

수학은 그냥 건너뛸 수 있는 그런 과목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계속 연결되는 과목중에 하나이기때문에

 

앞의 것을 놓치면 뒤에서 너무 힘들거든요.

 

 

 

2배로 오래도록 기억하는 이미지학습법이라는 것은

 

아직은 공부습관이 정립되지않고, 힘든 아이들에게는 더욱 의미있고,

 

가장 공부하고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알짜배기 공부법중에 하나죠.

 

그걸 가장 효율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구현해낸 것이 바로 우.공비시리즈같아요.

 

​

​

 

 

 

스토리텔링을 통해서도 문제의 흐름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요.

 

요즘은 수학도 국어를 바탕으로 이해를 해야만 가능한 과목중에 하나가 되었으니까요.

 

 

​

 

 

아이 혼자서 채점하고, 정검한 공부흔적들이예요.

 

맞은것 : 0

살짝 헷갈리는 것: ☆

틀린것 : x

 

이런식으로 분류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갑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비켜난 부분은 다시한번 읽어보고 풀게하면 생각하면서

 

하는 방향이 바로 달라져서 눈에 띄게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제가 체점을 해줄때가 많지만, 아이가 스스로 채점하면서 익히는 순간도 의미있어서

 

버찌군이 원하면 빨간펜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간식먹으면서 풀기도 하고, 시험기간이 되면 노는 시간이 줄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시험이후의 잘본 시험지를 받아본 짜릿함을 아는 아이가 되니,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되는 저학년 아들.

 

자기주도학습이 서서히 이뤄지는 것 같아서 기특하고 대견하기까지 했어요.

 

이 모두가 문제집을 제대로 고르고 쭈욱 꾸준히 풀어온 결과라고 할 수 있을거예요.

 

 

 

 

 

 

과학은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중에 하나랍니다.

 

과학자가 꿈이기에 관심도 많고,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집도 좀더 꼼꼼하게 읽고 찾아보는 폼이 제법 무게있어보입니다.

 

 

 

 

우등생들이 가장 애정하는우공비만의구성과 특징을 통해 바로 이미지 트레이닝에 들어갈 수 있는  

​

나만의 길이 열리는데요.

 

그건 바로 그림으로 연결관계와 함께 연상작용으로

 

차곡차곡 내용을 나만의 것으로 쌓아갈 수 있기에 시험에 강할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사진 자료들이 풍성해서 아이가 꼭 시험 공부뿐만 아니라

 

어떨 땐 관련 책을 찾아서 본다던지, 인터넷을 검색하고,  백과사전을 찾는 것을 보면 

​

그냥 공부만이 아니라 정말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과정이 되는구나하고 놀랍기도 하네요.

 

 

​

 

 

 

기본에 이어 탐구잡는 비법, 실력도 쌓고, 올려주고요....

 

하나의 일련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하나를 알게 되면 그다음도 궁금하고,

 

또 알고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니, 그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있을까요?

 

 

 

 

 

서술형 문제도 좋아서 가급적 풀게하지만,

 

솔찍히 시간이 없을때는 스킵할때도 있어요. 그러고는 아쉬워하죠.

 

뺄문제 하나없는데, 미리 시작할걸 하고 말이죠.

 

하나하나 피가 되고 살이되는 듯...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좋은 문구들이 꼭꼭 담겨있어서

 

그점이 참 멋지다고 생각해요.

 

아이랑 한번씩 같이 읽는데, 그 시간이 참 의미심장할 정도로 아이인성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공부뿐만 아니라 습관 그리고 인품까지 골고루 갖추는 지,덕,체의 아이들...

 

우리들의 공부비법을 통해서 꾸준히 쌓아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