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밤길걷기, 뜻깊은 봉사활동 온가족 이  참여해보아요~

꺼져가는 삶을 촛불처럼 밝혀주는 우리들의 한걸음

그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동행!

이분들.... 한밤에 다들 무엇을 하시는걸까요?

같은색 티셔츠를 입고, 걷고 또 걷고요... (5km,10km,30km 선택사항)

울 가족도 요번에 함께 동행하려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축제중에 하나인데요.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가치있고 의미있는 행사라, 서로 알아가고 나눔하면 좋을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우리나라에 자살율이 세계1위라는 것 아시죠?

참 가슴아프고, 부끄러운 숫자인데요. 서로를 보듬고 안아서 같이 이세상을 살아가자는 취지로

2006년부터 시작되었다는데 저는 요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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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소중한 것은 누구나 건강할 때는 인지하지만,

몸과 마음이 아프기 시작하면 그 끈을 잡기보다는 놓아버리려는 사람이 많다네요. ㅜㅜ

죽을 마음이 있으면 그 용기로 살라고 하지만, 절박한 사람에게는 참 힘든 말일 것 같아요.

그럴 때 우리 손을 내밀고 관심을 가져보아요.

나의 작은 행동이 아름다운 기적을 일으킬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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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보석"

우리들의 생명이라는 말이 가슴에 찡하니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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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제 삶속에서 열심히 사시면서

또 한번 나아닌 남을 위해 피곤함도 무릅쓰고 힘찬 발걸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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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금요일 밤에 시작합니다. (지방은 주말에 하는 경우가 믾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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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개요는 위와 같고요.

봉사활동 점수도 부여해준다니, 요즘처럼 학교에서 숙제처럼 내려주시는 봉사를 더욱 의미있고

가치있게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값진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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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혼자만 하는 봉사보다도 가족 모두가 손 꼭 잡고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는 봉사라면 정말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들의 작은 발걸음으로 사랑을 실천해보아요~

함께하니까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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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니까 더위도 조금 가시겠죠? 밤공기마시며 즐겁게 행복한 나눔에 동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