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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나세티 특별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빛나는 전시회
9  앵두버찌 2017.01.01 08:04:31
조회 90 댓글 0 신고

[포르나세티 특별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빛나는 전시회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1,300여점의 작품들

 

총 14개 섹션으로 구성된 열정, 애정 그리고 끊임없는 예술적 시도

 

 

 

 

 

포르나세티. 90년대 여러 디자이너들에게 고무적인 존재가 되었던 그는....

 

화가, 조각가, 판화가, 디자이너, 수집가, 스타일리스트, 숙뎔된 장인,

 

갤러리스트, 전시 홍보 담당자 등등 그를 수식하는 단어들은 매우 다양하답니다.

 

 

 



 

 

이곳은 착하게도 앤설치및 오디오 가이드가 무료랍니다. ^^*

 

스스로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데도 비용이 드는 타 전시와는 조금 차별화된 느낌이고,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아래쪽에 안내해드릴건데, 선물도 있답니다. ㅎ

 

 

 

입장하기 전에 예전에 안쪽에 있었던 피아노가 바깥에 설치되어 있어

 

반가운지 뚱땅뚱땅 거리면서 피아노를 치는 아이들... ♬



 

 

wewi 앱을 설치하면 포르나세티 엽서도 3개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 뽀인트!!

 

 

나름의 상징적인 그림이 담긴거라서 기념품으로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하나씩 찜~

 

 

여인의 얼굴과 손바닥... 그 안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아마도 밀라노에서 특별 선점된 작품들이기에 이태리 밀라노를 거니는 기분이 아닐까 싶어요.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감각적이고, 마술을 부듯한 오묘함이 공존합니다.

 

 

 

 

군데군데 앉을 수 있는 공감이 마련되어서 걸으면서 작품 감상도 하다가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둘러볼 수도 있고, 좋아요.

 

다만 작품 동선에 방해되지않는 선에서 소파가 구비되어있어서 아주 많지는 않아요.

 



 

 

그의 작품을 보다보면, 우리집에 인테리어로 데리고 가고픈 생활용품들이 너무나 많아서

 

정말 한점만이라도 있으면 울 집이 빛날 듯한 상상을 해봅니다

 

그만큼 유니크한 아름다움이 가득이니까요.

 



 

 

이탈리아, 그리고 그의 작품세상 이야기...

 

 



 

 

본질을 살펴보는 것, 많은 예술가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아닌가 싶어요.

 

포르나세티도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똑같이 그리고, 베끼는 것이 아닌,

 

 나만의 세상으로 추구되는 세상, 그 작업이 가치있고, 알아봐주는 그 무엇이겠죠.

 

 

 

마음에 와닿았던 말....

 

절대 유행타지 않을 만한 유행의 것을 창조한다...

 

이 얼마나 고도의 작업일수밖에없는지 짐작이 가네요.



 

 

아들내미의 장난기에 웃음을 팡~터뜨린 엄마...

 

자기도 또 하나의 작품이라네요. # 편안한 소파 ㅋㅋ

 

 

엄마가 집으로 가져가고픈 의자. 단순하지만, 돋보이는 감각들...



 

 

그가 가진 매우 정교한 기술은 그로 하여금 종이나 세라믹, 유리, 가족 섬유 등등

 

모든 형식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하는 위대한 세상을 만들었어요.

 

 

예전엔 촌스럽다고 생각한 빨간 계통이 요즘들어 맘을 끄는 이유는...

 

젊어지고 싶은 제 마음???



 

 

가장 알려진 그의 작업으로는 오페라 가수인 리나 카발레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인데, 현재 350여개 정도의 버전으로 변주하여 제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작품속의 저 자신을 발견하는 묘한 희열...

 

유리속의 사진 찎는 나와 사진 찍힌 나의 작은 모습.

 

 

 

생활용품 자체가 예술이 되는 그의 삶을 둘러보는 것은 꽤나 흥미진진한

 

작품감상체험이었답니다.



 
 
 

울 앵두가 사랑한 그릇 시리즈...

 

과일,잎새, 과육, 씨앗 하나를 표현하는데요 참 섬세함과 관찰력이 뛰어났어요.

 

 

접시속에 담긴 남과 여의 형상.

 

 

 

달력 담은 부엉이 & 사랑스러운 야채들...


 

 

우산꽂이도 모두가 다 예술품 그자체예요.

 

 

쟁반으로 이뤄지는 또 하나의 큰 작품들.

 

하나하나가 걸작이지만, 크게보니 또 하나의 대작이네요.

 

 

 

아이들이 만들어낸 포토존. 사랑스런 토끼남매. *^^*

 



 

 

둘이 숨바꼭질하는 듯.

 

 

버찌군이 사랑한 호랑이.

 

울 집에 있는 호남이(울 버찌군 남동생 ㅎㅎ) 인형이랑 참 많이 닮아서 깜짝 놀랐다는...

 

 

울 앵두양이 감탄한 쟁반속 드로잉...



 

 

you are my everything... ♡

 

 

장화신은 고양이와 카펫속 얼굴이 닮았다고 반가워한 아이들...

 

 

나가고 싶은 않은 저 출구... ^^



 

 

 

작품속에 더 머물러 나도 그의 작품이 되고 싶은 마음...

 

밀라노 컬렉션에 온듯한 느낌과 황홀함을 준 전시회.

 

말로 어떻게 형언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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