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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불당동 맛집 ] 더족발 : 부드러운 육질과 맵싸한 불족발로 풀코스 족발파티
7  워킹맘팅커 2015.11.18 00:39:10
조회 3,870 댓글 2 신고
맛집(상호) 더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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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입니다.


전 오늘 출근을 해서 울 학생들과 또 씨름을하겠죠.

그래도 어젯밤 불타는 금요일을 족발과 함께 보냈더니 든든하네요.


큰동생 빵쥬가 다리에 금이가는 바람에 집에 내려와 요양중이예요.

위로 차원에서 온가족이 이여사댁에 모여서 족발 파티를 벌였답니다.



다리가 불편한 빵쥬를 위해 포장해다 먹은 족발 2종세트.

완전 뿌듯했어요~>.<


- 업체명 : 더족발 불당점

- 메   뉴 : 족발, 불족발, 보쌈 등

- 가   격 : 메뉴판 참조

- 주   차 :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 전   화 : 041-556-1545

- 주   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15번지 (검은들3길 39)

 



불당동 바이킹 뷔페 근처, 불당동 일룸매장 인근에 위치한 '더족발' 입니다.


공영주차장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불당 아름채 빌딩 1층에 위치해있어요.


길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공영 주차장 바로 앞에 있어요.


배달도 되는것 같아요~

 탕정에서도 주문전화 하시더라구요.


비오는 밤에 찍어서 제대로 안나왔는데

은근 분위기 좋은 외관이었어요.


빨간색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를 하고있어요.


점심 특선메뉴로 보쌈정식 족발정식, 해장국 등을 판매하네요.

점심에도 이용해 보심 괜찮겠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포장시에는 10%나 할인을 해주네요.

생각보다 할인율이 정말 많아요.


더족발 천안 불당점입니다.


불당동에 맛집들이 정말 많아요.

그만큼 고르기도 어려운게 사실이구요.


족발은 맛있기도 어렵지만 맛 없기도 참 어려운 메뉴인데요~


전 뒷다리 29,000원 + 직화매운족발 24,000원


이렇게 두가지를 테이크아웃 하기로 했어요.

거기에 포장할인 10% 받았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요즘 족발집들은 정말 멋진 내부를 가지고 있죠.

누가보면 카페인줄 알아요.


매장이 작다고 평가하신분도 있던데, 생각보다 매장은 작지 않았어요..ㅋㅋ


오현태 더족발


오현태는 족발의 창시자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족발 다루시는 솜씨가 걱정되었는데..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족발을 그 자리에서 발라서 포장해주십니다.


비틀고


바르고


담고



썰어서 마무리까지!


완성!


아..설레는 비주얼이군요..-0-;;;

앞발이 떨어져서 뒷발 주문한건데, 뒷발도 참 맛나서 다행이었어요.


다음은 불족 차례


자이글처럼 생긴 직화기에 구워서 불향을 극대화시켜줍니다.


석쇠에 굽는중...매장에서 침 떨어뜨릴뻔했어요.


뒤적뒤적 굽고


드디어 포장의 막바지


아.....엄마 빨리 집에 갑시다.


짜잔!


순간이동 하고싶은마음을 누르고 빗속을 달려 집에 왔어요.

이여사님댁에요.


포장상태, 구성품은 나무젓가락에 물티슈까지 센스만점.


요 커터만 있으면 진공포장용기는 바로 찢을수가 있지요.


쟁반국수는 서비스 품목입니다.


채소


불족발 님!


뒷다리 님


족발님들 반갑습니다.


맛있는 족발은 살 안찔것 같은 느낌이...ㅎㅎㅎㅎㅎㅎㅎ



앞다리가 떨어져 대신사온 뒷다리지만

부드러운 육질에 반했습니다.


고소하고 살짝 짭쪼름한 족발맛과, 두툼하게 썰린 고기 육질이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쫄깃함보다 부드러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족발이예요.


직화 불족발


미니족에 가까운 형태의 족발이구요~

살코기는 깍둑썰기처럼 되어있어 씹는맛과 맵싸한 느낌이 강하면서도 살짝 달콤함이

20대 초반 막내동생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어요.


정말 맛있다고 연발하며 먹더군요.

매콤~합니다.

 


새우젓 콕 찍어서 먹어야 족발은 제 맛을 느낄 수가 있죠.


쟁반국수도 한 젓가락


두 젓가락


목이 막히는 듯한 느낌일땐 된장국도 한 모금 마셔줍니다.


보쌈김치랑도 한 점 먹고

 


마지막 왕 뼈는 용감한 자의 차지가 되었네요.

ㅎㅎㅎ

맨날 제꺼예요~ㅋㅋㅋㅋ


마지막 한 점까지 맛있게 먹은 더족발.


제가 좋아하는 족발집 한 군데 더 추가예요~


아산에 한 군데, 배방에 한 군데, 천안에 한 군데


골고루 특색이 달라서 다양한 느낌으로 즐길만한 그런 곳들이네요.


더족발은 매운족이 정말 젊은 감각의 족발인것같아서 맘에들었어요.

다음엔 좀 더 부드러운 앞발로 또 한번 먹어보기로 합니다.


불금엔 가끔씩 치킨보다 족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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