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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카페] 가을날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즐기는 커피와 와플 : 사과나무카페
7  워킹맘팅커 2015.10.06 10:59:27
조회 2,149 댓글 1 신고
맛집(상호) 사과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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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금요일에 다녀온 외암리 민속마을 '외암촌'에 이어서

주인공 카페 사과나무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카페 사과나무는 국수집과 한 군데에 있어요.

9월 16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입니다.


​- 업체명 : 사과나무

- 메   뉴 : 커피, 벨기에 와플

- 가   격 : 아메리카노 3,500원 / 와플 3,000원

- 주   차 : 전용주차

- 전   화 : 041-541-2015

- 주   소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역촌리 67-2


남은 연휴 외암리 민속마을을 다녀오실 계획이라면

카페 사과나무에서 음료와 와플을 즐겨보시는것도 즐거운 추억이겠죠?


외암 민속마을 매표소 앞에 위치해있어요.

주차 공간도 많게는 10대 정도까지 가능하니 편의성도 있답니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여기저기 둘러보셔도 좋겠죠?


이전 외암촌의 흔적이 아주 약간만 남아있어요.

몰라보게 새로운 카페로 변신했답니다.


외암리 민속마을 전체가 저잣거리가 형성되면서 대체로 많은 변화들을 겪고 있는듯하네요.


외암1리 민속마을입니다.


마을 입구가 훤해졌어요.

푸르른 가을하늘과 잘 어울리는 사과나무의 전경이 맘에 쏙 들어요.


제가 찾아온 이유가 바로 와플이예요


와플 믹스를 주문할까말까 고민만하다가 보류하고있었는데,

지인분이 귀뜸해주셨지요.


여기 냉동 아니고 직접 펄슈가 넣고 굽는 벨기에와플집 생겼다고...

용화동에서는 차타고 10분이면 온답니다.


기본 메뉴 확인하세요


사과나무는 카페와 함께 와플 전문점입니다.


테이크아웃 가능한 창도 있는데 요즘처럼 청명한 날씨엔

야외테라스가 한껏 멋지니 테라스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저 커피 한잔에 달달한 와플 시켜놓고 앉아서 외암마을의 정취를 내려다보기에 그만인 곳.


고무나무 잎사귀가 참 씩씩하단 느낌이 들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0시


추석에도 영업을 하신다고 했던것 같아요.

저도 동생들이랑 다시 가보려구요~


입구쪽 자리예요.


통창 유리문을 통해 내다보이는 풍경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옥마을 저리가라 멋진 그 정취를 어찌 사진에 담을까요?


쇼케이스에는 머핀과 케이크도 있어요.


하지만 전 와플...ㅋㅋ


음료대에는 시럽과 빨대가 놓여져있어요.


전 이 자리가 그냥 맘에 들어서 이 자리에 앉았지요.


창밖을 내다보기엔 그만인 자리였으니까요.


반대편 자리예요.

좌석이 많지 않지만 야외 테라스를 이용하시면 여유와 낭만이 그대로 느껴지실꺼예요.


멋드러진 조명과 시스템 에어컨


안쪽에 있는 자리도 있어요.


제 식탁과 같은 브랜드의 탁자가 있어서 더 반가웠어요.


바에서 열심히 주문음료 제조중이신 사장님.


전 아이스아메리카노 + 와플 2개 (블루베리크림치즈, 메이플)

이여사님은 통크게 팥빙수를 주문하셨어요..-0-;;;;;;


이여사와 둘이 먹기엔 넘 많은 양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배 한 가득 열고 먹으니 먹을만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가족들이 많이 왔을땐 이자리도 추천해요.


식물이 많은 사과나무의 인테리어.

우리집에 없는거라 더 좋아보이구요.


깔끔한 세면대와 안쪽에는 남,녀 화장실이 있어요.


누텔라도 하나 더 먹었으면 했는데..

담엔 꼭 누텔라 먹을래요.


지금 생각해보니,

사과나무 카페여서 사과가 크리스탈로 똭!


주문한 빙수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첨엔 사케라토인줄 알았어요.

아메리카노를 멋스럽게 흔들어주셨는데..

전 그냥 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ㅋㅋㅋ


담엔 샷추가해서 흔들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전 국수 먹은 직후라 더워서 아이스 주문했는데

와플 드실꺼면 따끈한 커피에 와플의 조합이 훨씬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소한 콩고물과 인절미가 인상적인 팥빙수


시원하게 한 입 떠 먹으며,

올 해 마지막 빙수를 영접한다는 마음에 들떴었네요.


오늘의 주인공 와플 2총사


메이플, 크림치즈+블루베리쨈


정통 벨기에 와플입니다.


보통 와플파이라고 먹는 방식은 박력분을 묽게 반죽해서 구워먹는 바스락거리는 식감에

따끈하게 먹어야 제 맛이나고 바로 구워먹어야 하는 와플인데~


요건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벨기에 와플이예요.

거기에 펄슈가라고 입자가 굵은 설탕이 속에 들어가서 녹아서

벨기에와플 특유의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죠.


전 보통 하겔슈가 넣고 사그락 씹히는 벨기에와플을 젤 좋아해요.

근데 요것도 맛나나에ㅛ.


와플 편애 샷


이여사님이 잘라주시고..


나중에는 제가 씩씩하게 잘라 먹었어요.


한옥마을처럼 외암민속마을도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될까요?


어쨌거나 서양식의 문물과 전통한국식의 조화는 이제 어색하지 않아요.

오히려 멋스럽고 편리하다는 느낌마저 들게하는 시간이었어요.


크림ㅊ치즈가 와플 구멍 안에 쏙쏙 들어가서

상큼한 블루베리쨈과 조활르 잘 이루었네요.


이거 아주 맛있어용~ㅎㅎㅎ


크림바른 와플도 먹고


메이플시럽 발라 충분히 달콤하고 풍미있지만,

곁들여주신 딸기쨈도 한 번 찍어먹어봅니다.


아...다 비웠다!


나오다보니 입구에 귀여운 와플이 걸려있었네요.

ㅋㅋㅋ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갑지기 말을 타고 어떤 남자분이 민속마을을 누비십니다.


말이 넘 멋져서~ 한컷.


근데 말 잘타시는 남자분도 괜스리 멋져보이는거있죠?

ㅋㅋㅋㅋㅋ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외암민속마을을 찾아보세요.


아산 근교에 오셨다면 그냥 가시는것보다 아산 곳곳을 둘러보고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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