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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시내 맛집] 서브웨이(subway) 샌드위치 :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
7  워킹맘팅커 2015.08.19 21:01:55
조회 11,321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서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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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요즘 왜이리 오랜만에 해보는 일들이 많은건가요.

한 10년도 더 전 쯤,

분당에서 가끔 시간 없을 때 사먹었던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아산에도 생겼어요.


아산에 30년 넘게 살고있는 저로서는..

이런 아산의 변화들이 약간은 당혹스러우면서도

첨 보는것이 아닌데도 괜스리 설렌답니다.


오랜만에 시내(온양온천역 앞)에 나갔더니 다양한 음식점들이 눈에 띄네요.

특히 베트남이나 우주베키스탄 같은 음식점들이요.


다음엔 그곳들을 정복해보는 걸로하고..

이번엔 서브웨이 정복기(?) 써보겠습니다.


​- 업체명 : 서브웨이 아산온양점

- 메   뉴 : 샌드위치 샐러드

- 가   격 : 메뉴판 참조

- 주   차 : 유료주차(코레일,공영주차장)

- 전   화 : 041-544-2700

- 주   소 : 충남 아산시 온천동 211-1 (베스킨라빈스 앞)



늦은 시간이었어요.

상사님의 고3 아들을 기다리면서 서브웨이에 들어갔어요.


메뉴판을 보니 은근 떨리더군요.

사실 샌드위치 한개를 먹고 간 상태라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Y군이 에그마요를 먹는데 급 궁금해졌습니다.


배불러도 궁금한건 먹어봐야죠.

ㅋㅋㅋㅋ


서브웨이 이용 방법이 원래 이리 멋졌었나요?


예전에는 터미널에서 차타기 전에 급하게 포장해서 타느라고 못 느꼈던건가요?

소스 선택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때 시럽만 뿌려서 먹는 외국인 언니보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빵부터 토핑까지 고를 수 있는 매력적인 주문 시스템.


나만의 샌드위치가 가능한,

매번 다른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다는 설레임.


이게 바로 서브웨이의 매력이 아닐까요?


< 서브웨이 샌드위치 주문 방법 >


1. 메뉴를 선택합니다. (사이즈를 말씀해주세요.)

사이즈는 15cm, 30cm 둘 중 하나 택해주시면 된답니다.


2. 빵 선택

하티, 위트, 허니오트, 화이트, 파마산오레가노, 플랫 브레드

중 1택을 합니다.


3. 추가 선택

베이컨, 치즈, 계란, 아보카도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4.  야채 선택

취향에 따라 야채를 골라 넣으실 수 있어요.


5. 소스 선택

메인에 들어가는 재료와 잘 어울리는 소스를 선택하세요.

혹시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소금이나 후추 약간만 뿌리셔도 된답니다.



step 1. 메뉴 선택 : 샌드위치 사이즈 2중 1택, 찹 샐러드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30cm주문했어요.

(3등분해서 3명이 맛만 봤습니다.)


step 2. 빵 선택 (하티, 위트, 허니오트, 화이트, 파마산오레가노, 플랫 브레드)


오트허니도 많이 선택하신다고하던데 전 플랫 브레드로 주문했어요.

플랫브레드 딱 제취향입니다.

두꺼운 난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쫄깃+고소


step3. 추가로 넣지 않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에는 아보카도가 이미 들어있는 메뉴라서요.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step4. 채소는 다섯가지가 기본이구요~

조금 더 특별한 맛을 원하신다면 피클, 올리브, 할라피뇨 추가하심 된답니다.

전 생오이 빼고 전부 다 부탁드렸어요.


올리브가 들어가는거 넘 좋아요~^^


step5. 소스는 상당히 다양하죠?

제가 좋아하는 렌치드레싱도 있네요.

렌치는 흔치않은 드레싱이라 정말 반갑더라구요.


터키햄, 아보카도


채소, 토마토 등등을 올려서..

음료수 1개 주문했어요.



 +200원하면 쿠키를 고를 수 있다고해서 쿠키도 하나 샀네요.

쿠키는 Y군에게 맛보라고넘겼습니다.

라즈베리 치즈 쿠키였어요.


주문완료하고 11,500원 결제했어요.


정말 푸짐하기도하고..플랫브레드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배고플 땐 스프랑 샐러드랑 주문해서 먹으면 정말 최고일듯하네요.


30cm 세등분하니 맛보기에도 충분히 넉넉한 양이었어요.


속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재료들이 맘에드네요.


패스트푸드보다도 이렇게 신선한 채소와 담백한 햄을 곁들여 먹으니

프레쉬함과 든든함이 공존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가끔은 햄버거보다 샌드위치네요.


집에서도 샌드위치 잘 만들어먹는 팅커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사먹는 샌드위치도 만족스러울 수가 있네요.


학생들보다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서브웨이.


담엔 샐러드와 스프를 꼭 맛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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