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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맛집] 칭차이플러스 : 화끈한 짬뽕과 달콤한 피자가 만났다
7  워킹맘팅커 2015.08.13 21:37:04
조회 3,395 댓글 1 신고
맛집(상호) 칭차이 아산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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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메뉴
별점

얼마전 읍내동을 지나가는데,

칭차이플러스 간판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쌍용동에 있을때부터(나사렛대 근처점은 두정으로 이전했어요!!)

그 맛에 반해 깜짝 놀랐는데..


아산에도 칭차이가 생기다니..

아산의 무한 발전에 물개박수 칩니다.

james_special-7 

​- 업체명 : 칭차이플러스 (아산 직영점)

- 메   뉴 : 짬뽕, 탕수육, 피자

- 가   격 : 메뉴판 참조

- 주   차 : 전용주차장 넓음

- 전   화 : 041-545-7711

- 주   소 : 충남  아산시 읍내동 283-4


화끈한 항아리짬뽕 레스로탕 칭차이 플러스



만화같은 외부 간판이 귀엽네요.

칭차이의 또 다른 지점과는 느낌이 사뭇 달라요.


항아리짬뽕 레스로탕이란말이 잘 어울려요.


천안점에서 시작해서 천안과 아산 곳곳에 분점을 내는것 같더라구요.


일요일은 아빠 껌딱지 천둥님.

아빠를 유난히 좋아하는 요즘이네요.


그래..엄마 말고, 아빠를 좋아하렴..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엄마가좀 자유롭지용~)


회원가입시 혜택인데..제 눈에는 칠리새우가 확 들어고..

먹꼬싶다..ㅋ


이순신장군은 아니겠죠?

아무튼 장군님 함께하셔서 플러스입니다.


나갈때 후식으로 강정은 집어갈 수 있고 한 봉지는 2,000원에 구입해가셔야합니다.


매장은 꽤 커요.

이 사진은 한쪽 일부에 한합니다.


칭차이 플러스에서는 짬뽕 2~3인 주문시 피자를 한판 준다네요.

세트메뉴 제외이니 참고하세요.


이외 보리강정(봉지제외)과 눈꽃 빙수는 무료로 즐기실 수 있어요.


메뉴판 확인하세요.


항아리짬뽕 세트


 짬뽕과 가마솥탕수육(간단히)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피자도 한판 주문했지요.

천둥이가 먹어야 하기도 했지만..


지난번에 먹어봤던 칭차이 플러스의 피자도 은근 매력있었답니다.


입구 모습이예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가 빠지는 순간이라서 조금 정리가 된 상태예요.


기본찬은 세 가지 나와요.

단무지, 피클, 샐러드


샐러드 소스는 간장과 와사비가 살짝 들어간 소스예요.

상큼합니다.


짜잔..항아리 짬뽕이 나왔어요.

정말 항아리에 들어있어요.


찹쌀탕수육


담백한 고기에(고기가 두껍지는 않아요) 찹쌀 튀김옷이 묻어있어서

바삭하고 쫀득해요.


짬뽕 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게다가 엄청난 느낌의 불맛


불맛이란 단어를 수요미식회에서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했지만,

이 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분명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남편아 좀 잘라봐라..ㅋ


다소곳하게 잘 자르는 남편.

탕수육 자르는 점수는 90점쯤 되겠어요.


투명한 찹쌀옷 보이시나요?


소스는 쫀득한 느낌이 강하고 많이 달지 않았어요.

찹쌀옷이 조금만 더 바삭했다면 좋았을것 같았어요.


천둥이가 이야~ 소리지른 피자예요.


토핑이 은근 올라가있고 치즈가 좍 깔려있어요.

꿀은 위에 뿌려져 나옵니다.


본인 식기 받고서 좋아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식당에서 이렇게 챙겨주면 정말 좋아라하는 5살입니다.


얇은 도우가 매력적인

그래서 포만감은 크지 않고 혀의 기쁨에 충실하게 만들어주는 피자예요.


매운 짬뽕과 잘 어울리는 구성이죠.


홍합 껍질 걸러내기 거의 완료되었구요..


수북히 쌓인 껍질.


전 귀차니즘 짱이라 껍질 안주셔도 되는데..ㅋ


칭차이 본점은 초록면이었는데 아산점은 일반면입니다.

사실 맛의 차이는 거의 없지요.

ㅎㅎㅎ


한그릇 덜어서 후루룩 들이켜주면..

침 떨어지는데 은근 겁나게 맵습니다.

땀 죽죽 흘려주며 짬뽕좀 먹어줍니다.

짬뽕 먹어본 여자..맵지만 얼큰합니다.

​불맛이란 표현이 딱 맞아요.

고추기름 풍만하구요~

웍에 넣고 센불로 볶다가 육수를 첨가했을때 나는 그맛 그대로.

하지만 신랑은 이제 그 불맛이 좀 지겹다고하네요.

뭐..난 좋구만.


천둥이는 피자+단무지+피자 라는 우스꽝스러운 조합으로

상당히 잘 먹어치우네요.


날씬한 딸을 갖고싶은 엄마의 바람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ㅋㅋㅋ


손님이 떠난 옆테이블

깔끔하게 정돈되고나니 느낌이 달라보여요.

사뭇 분위기 있는 곳으로 변했네요.


여기도 분위기, 짬뽕집 치곤 분위기 잘 묻어납니다.


잘 먹고 나가는 길


눈꽃빙수가 날 잡네요.

" 먹고가.. "


탐스러운 보리강정.

달달하니 맛있네요.


사이좋게 한 개씩 집어먹고 나오는데..


빙수도 날 부르네요.


아니..천둥이를 불러요.


그러더니 저기서 먹고가야 한답니다.

우리집은 천둥이가 갑이기때문에 무조건 갑이 하자는대로..


한참을 앉아서 여름을 즐기다 퍼스트빌리지 다녀왔어요.


신랑 정장도 사고..오랜만에 돈좀 퍽퍽 써봤네요.

ㅠ..ㅠ


칭차이 플러스 아산점


읍내동에 유명한 중국집이 있는데..

영향을 좀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가족단위 외식에서는 서비스도 중요하거든요.


사실 엄청난 미식가가 아니라면 맛의 그 미묘한 차이란 쉽사리 꼬집고 표현하기 어렵거든요.


용화동에서는 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온양에

맛있는 짬뽕집이 생겼다는것만으로도

외식을 사랑하는 젊은 부부에겐 미소지을만한 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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