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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용화동맛집] 소담촌 - 고급스러운 국물이 일품
7  워킹맘팅커 2015.07.01 17:01:10
조회 6,439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소담촌
주소 경기 광명시 오리로 518 (소하동, CL타워) 전화 02-899-5985
인기메뉴 소고기샤브샤브 주차여부 가능
별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연일 메르스 걱정에 외식도, 쇼핑도, 경제도 다 멈춰버린것 같아요.


아산도 23일이 마지막 잠복기인탓에 모두들 그날까지는 숨죽여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천둥이네 유치원은 자율 등원을 권고하고 있는데..


계속 집에만 있을수도 없고 여러모로 걱정이네요.


그래도 맛있는건 먹고 봅시다.

잘 먹어야 건강하고, 그래야 면역체계 파괴도 안되니까

긍정적이고 건강한 생활 패턴 잊지 않도록 우리 노력해요.^^


다녀온 지는 좀 되었는데,
이후 두번 정도 더 방문했던 샤브샤브 월남쌈 전문점 '소담촌' 보여드릴께요.

​- 업체명 : 소담촌

- 메   뉴 : 샤브샤브, 월남쌈

- 가   격 : 메뉴판 참조

- 주   차 : 건물 맞은편 전용주차 있음

- 전   화 : 041-531-1050

- 주   소 :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1253



이여사랑 저는 월남쌈 마니아예요.

샤브샤브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주로 천안에 오샤브에 많이 가는데..


먹어본 결과 오샤브는 고기가 무한리필이라 매력있고,

소담촌은 국물이 참 고급스러워서 매력있어요.

야채나 곁들임 재료들도 괜찮고요.


하지만 소담촌은 회전율이 좀 아쉽네요.

서빙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점심 시간에 좌석이 없는것도 아닌데..

빈 자리를 내주는 속도나, 샤브바에 리필되는 상태, 청결이 좀 아쉬워요.


그치만 국물은 오샤브보다 맑고, 덜 짜서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고기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맘에드실꺼예요.


신용화 사거리 젤 큰 건물 2층에 위치한 소담촌.

(이전 플람베 자리입니다.)

맞은편 하루 베이커리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이날 카메라 대신 갤럭시s6가 사진을 대신해줬어요.

ㅎㅎㅎ

갤6로 바꾸고서는 카메라 놓고 다니는 날에도 나름 퀄리티있는 사진이 나와서 좋아요.


입구에 들어서서 대기했어요.


사람이 많은건 아닌데, 분명 자리도 있는데..

아직 치우지를 못해서 기다렸어요.


업주 입장에서 인건비 지출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는 뭐라못하겠더군요.


전 기다립니다.


먹고싶으면 기다리면되고,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만한 가격의 메뉴가 아니니..

날 왕 대접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 피크이기에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메르스 이전이기도 했구요..ㅠㅠ


프리 카페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요.

정확히 완전 프리는 아녜요.



원두커피는 500원을 컵 값으로 받아요.

근데 퀄리티있고 맛있어서 갈때마다 500원 쓰게 되더군요.


아메리카노 기준의 맛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무료예요.


아이스크림 종류는 3가지.

뭐..제 취향은 아니지만 갖춰진건 좋은일이죠.


이외에도 다방커피와 매실차는 무료 제공됩니다.


샤브 샐러드바는 이런 모습입니다.


일부러 찍은건 아닌데 조금 엉망이죠?


두번째 방문 부터는 깔끔하더라구요.


피클과 김치부터 유부, 어묵, 쌀국수, 칼국수


수제비, 떡, 만두, 월남쌈 야채


파인애플까지 준비되어있어요.


생식용 샐러드와 샤브용 야채들도 여러종류예요.


신선도는 꽤 좋은편입니다.

버섯도 두 종류 제공되요.


그리고 김치말이용 소면과 물김치


평일점심 특선 9,900원(1인) 2개 주문했어요.


고기 양은 점심특선은 많이 작다고하네요.

이여사는 고기 잘 안드시기에 충분했네요.


남자분들은 점심 특선 드시면 고기 모자를꺼예요.


창 밖으로는 대로가 보입니다.


기본 세팅이구요.


예전에 피자집 샐러드바 주듯 빈 접시 두 개를 샐러드바에서 이용하라고 합니다.


보통 뷔페는 자유 접시를 사용하기에 직원분들이 치워주는 형태인데,

첨엔 좀 어색하더군요.


하지만 음식 낭비는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샐러드 소스 뿌려서 한 접시로 시작합니다.


월남쌈 야채도 준비하구요


기본 세팅 고기와 야채예요.


육수는 순한맛, 매운맛, 혹은 반반 선택 가능합니다.


김치말이 국수예요.


김치가 잘 익어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유부와 만두 어묵도 챙기고..


소스 세 가지 준비되어있어요.


땅콩소스, 칠리소스, 폰즈소스


육수가 끓으면 각종 재료들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월남쌈 피에 적신 페이퍼

그 위에 취향껏 재료와 소스를 첨가하고 돌돌 말아서 먹어요.


넘 뜨거워서 접시 하나 잡아서(?) 내놓고 식혀 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죽으로 마무리!


다들 비벼달라고 하시는데, 전 제가 그냥 비벼먹었어요.

ㅋㅋㅋ


식사후 500원짜리 커피 한 잔.


작지만 카페 분위기도 나름 좋고

짜지 않은 육수와 신선한 채소가 맘에 들었던 소담촌이었습니다.


이여사랑 천안까지 나가기 귀찮을때 가끔씩 이용 하기에 딱 좋은 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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