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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카페] 시루4294
7  워킹맘팅커 2015.04.17 09:51:07
조회 2,188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카페4294
주소 전화
인기메뉴
별점

http://blog.naver.com/poohlucy/220112829713

 
[아산 외암리 카페] 시루 4294 : 나만 알고싶은 그런곳
신선한듯 가을비가 내리던 어제.어제는 비도 내리고 오랜만에 아파트 언니들과 드라이브를 나섰어요.여자들은 비오면 괜스리 분위기 내고싶잖아요....

벌써 시루4294 에 다녀온게 작년이네요.
매번 간다 간다하고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그곳.

평일 오후 이여사님과 드라이브 삼아 다녀왔어요.
맛난 추어탕 한 그릇하고 다녀온 날이라
속은 든든하고 맘은 따뜻했네요.


지난가는 길.

아산 외암마을 저잣거리는 4월부터 개장이라지만

아직 문만 열어놓은 상태인듯하네요.


5월에는 행사도 열린다고하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아산시의 상당한 지원으로 만들어진곳이라는데..

앞으로 관광지로서의 훌륭한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시루 4294


작은 한옥을 형제분 두 분이 1년간 고쳐서 개업한 카페예요.

간단한 식사나 브런치가 가능하기때문에

여성분들께 인기가 많죠.


주 고객층은 평일 오전엔 주부들이랍니다.


점심무렵 갔더니 사장님이 넘 바빠하셔서 아직도 모르는 4294의 의미.


사실 팥빙수를 기대하고 갔어요.

그날의 빙수의 그 바삭한 대추의 식감이 머릿속에 빙빙돕니다.


허나..빙수는 5월이 되야 맛볼 수 있을꺼예요.

웅덩이에 고인 물마저도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시루의 아우라입니다.


아기자기한 허브와 꽃들


아..봄이구나!


인공 컬러와는 너무나 다른 자연의 색감이 앙증맞게 전시되어있는 시루의 작은 정원.


대충 찍어도 너무나 예쁜 시루4294


남자분의 감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합니다.




이여사도 여기저기 탐방중이시구요~


우린 참 좋았네요.

기분도 마음도..^^


들어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예약석이라 결국 앉지못한 사랑채.


대부분의 자리들이 거의 다 차있어서

우리가 앉을 수 있던 자리는 이곳.


메뉴판을 열고 고민해봅니다.


빙수가 안된다니...난관입니다.


사실 분위기지 맘에 드는거지 메뉴에 특별한 매력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


pc바로 맞은편 자리에 앉았지요.


카운터에 있는 꽃들.

시루의 특징 중 하나가 꽃과 함께 차를 내준다는거죠.


여자들은 이런데 약해요..^^


배가 불렀지만 특별한 메뉴를 맛보고싶다는 생각에

조각 피자 6,000원과 아메리카노 4,000원 1잔을 주문했어요.


봄인데 이상시레 차가운 날씨.

따끈한 물을 내어주니좋더군요.


한옥 자체로 운치있고 좋은 시루에서 엄마랑 둘이 보내는 시간도 좋더라구요.


예쁜 찻잔도 급 욕심나고..


드라이플라워도 어쩜이리 예쁠까요




음악도 좋아서..


검색해보니 겨울음악이예요.

봄에 들어도 좋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ost


피자가 나왔어요.

숙성도우에 피자소스, 피자치즈가 올라오느 평범한 피자입니다.


평범한듯 나쁘지 않은맛.

하지만 저 역시 요리를 즐기는 입장에서 조금 비싼거 아닌가..?ㅋㅋ


그래도 안구정화 마음정화가 된니 괜찮은것이라고..


아메리카노는 참 맛있죠.


이여삳도 저도 배불렀지만 나름 알차게 먹고 나왔네요.

 


또띠아 아니고 반죽 위에 굽는 피자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찾고 싶을때,

안구 정화와 휴식이 그리울때..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절로 내려놓아지는.


그런 곳입니다.


외암리 민속마을 시루 429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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