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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수면인형 만들기
10  현맘마 2016.09.01 12:33:51
조회 1,089 댓글 3 신고

저희 미소공주, 뭐가 그리 허전한지 뭔가를 품에 안고 나서야 잠들곤 합니다

그 대상이 쿠션이 될 때도 있고, 베개가 될 때도 있고....

잠자리에 들 때마다 대상을 찾아 기웃거리는 녀석을 보곤

안되겠다 싶어 다시 바느질 도구를 잡아 보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수면인형,

지금부터 만나 보세요



 

 

안았을 때 포근한 느낌을 주고자 린넨천을 사용하고

무늬천으로 포인트를 줘서 멋을 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적당히 솜을 채워 안았을 때 몽실몽실~포근해요





 

귀는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천으로만 마무리했어요

그래서 요로코롬 내리거나 올릴 수 있답니다


귀를 내리니 토끼가 아니라 강아지 느낌이^^;;




 

 

빈티지스럽기도 하고 톡톡하기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린넨천을 선호하는데

오래도록 봐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두 귀를 내려 까꿍 놀이도 할 수 있는 수면인형~ 매력만점이죠? *^^*




 

한켠에는 미소공주의 이니셜을 새겨 더욱 특별해요




자, 그럼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



 

 

우선 마땅한 도안이 없어 밑그림 작업부터 했습니다

도안 작업을 할 땐 두터운 종이를 사용하는데요,

종이가 마땅치 않을 때엔 요로코롬 철지난 달력을 사용하곤 합니다


원하는 스타일대로 밑그림을 그린 후




 

 

재단을 해주세요

몸통에는 솜을 넣고,

팔, 다리에는 퀼트솜을 덧대줄거라 별도로 준비했습니다




 

 

우선 앞면 원단에 얼굴용 천을 올리고 테두리를 박음질 후

코 원단을 올리고 다시 박음질


 


 

 

그리고 박음질로 입을 만들고

단추를 달아 눈을 만들어줍니다




 

 

앞쪽 하단에는 하트 모양으로 자른 원단을 박음질한 뒤

아이의 이니셜을 박음질해주었어요




 

 

앞, 뒷면 귀 원단을 두장씩 포개고

아랫단을 제외한 테두리를 박음질 후

바늘땀이 보이지 않도록 뒤집습니다





 

완성된 귀는 사진과 같이 머리 위에 올려 시침질로 고정시켜 주세요





 

 

팔, 다리 원단을 두장씩 포갠 뒤 퀼트솜을 한장씩 더 포갠 상태로

테두리를 박음질하고 마찬가지고 뒤집습니다




 

 

팔, 다리도 제 자리에 올려 시침질로 고정시키고


 



 

 

뒷면용 원단을 겹친 상태로

창구멍을 제외한 테두리를 박음질합니다




 

 

원단을 뒤집고 솜을 적당히 넣은 뒤

창구멍을 공그르기로 막아주심 되어요




 

 

그러면 수면인형 완성~~

 

 


 

 

 

 

 

 

토순아~ 우리 미소공주의 꿈나라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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