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생생영어, 우리는 터치톡으로 논다~

중고등학교 6년에 대학교까지..

영어는 10년 가까이 이상 배웠건만, 저는 왜 그리도 영어가 두렵고 무서운지요.. ㅠㅠ

정말 가장 어렵고 지금도 가슴이 쿵쾅거리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어 스트레스인데요. ^^

그런 저도.. 아이들에게 즐겁게 엄마표 영어를 해 줄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바로, 놀면서 배우는 생생영어 터치톡잉글리시를 만났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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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 놀 때 함께 놀고 접하니, 영어 울렁증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ㅎ

덕분에 두 아이 역시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그냥 자연스러운 언어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

블루래빗에서 제대로 만든 터치톡 잉글리시..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익히고 만날 수 있도록 푸짐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만들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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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99dongfly/22031019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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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펜과 헤드셋으로 그 정점을 제대로 찍었다죠. ^^

http://blog.naver.com/99dongfly/220285709259

터치톡과 함께 했던 3개월이 지나고..

또 2기 터치맘으로 연임하면서 1개월의 시간이 또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더 성장하고 즐기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며 아주 뿌듯한데요.

이번에는 나들이 갈 때 에도 간단하게 챙겨서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보려고해요.

차 안에 먼저 타서 기다리고 있는 귀요미~

오늘의 준비물은 간단하게 사운드북과 토끼펜을 벨트 가방에 넣어 챙겼네요.

차 안에서 가며 내내 노래도 따라부르고..

솔직히 아직 발음이 제대로 안 되는 우리 현수뽕은 멜로디가 익숙한지 허밍으로.. ^^

동생과 함께 곁에서 터치톡을 만났던 우리 8살 윤수뽕은..

영어 동요 부분을 제대로 찍어가면서 신나게 노래방 분위기로 만들어 갔다죠. ㅎ

목청껏 외치며 부르는 형님의 영어 동요를 감상하고 있는 우리 현수뽕..

곧.. 우리 현수뽕도 형님처럼 말문이 빵빵 터질 날이 오겠지요?

[토끼펜으로 즐기는 신나는 영어 동요~]

엄마 아빠도 솔직히 조금은 빨라서 따라하지 못했던 영어 동요들을

아주 목청껏 외치는 윤수뽕을 보면서 엄마 아빠는 그냥 입이 벌어졌답니다. ^^

윤수뽕은 터치톡에 나오는 영어 동요들이 너무 좋아서,

자기 전에도 몇 번씩 반복해서 들어가며 자기 것으로 만들었었거든요. ^^

그 덕분에 엄마 아빠도 새롭게 알게 된 영어 동요가 있을 정도였다니까요.

그래서인지.. 역시..

우리 윤수뽕 정말 칭찬 제대로 해 주었네요. ㅎ

마트에 가서도 칭찬 선물로 원하는 먹거리도 한가득 사 주고요. ㅋ

그렇게 마트 나들이 갔다가 근처 공원으로 향했어요.

잔디밭에 아이들만의 공간을 마련해주고..

엄마가 물통이랑 과자와 함께 챙겨온 터치톡 퍼즐북도 슬그머니 꺼냈다지요. 

열심히 집중하느라 엄마가 사진 찍는지도 모르는 우리 둘째~

우리 현수뽕의 완소 아이템, 퍼즐북인데요.

아이들이 다양한 페이지의 퍼즐을 맞추고..

나중에는 토끼펜으로 콕콕 찍어가며 단어공부도 할 수 있어 참 유용하답니다.

먼저 우리 형님은 아까 들었던 영어 노래 마저 또 반복해서 불러주시고..
 

동생이 퍼즐 맞추는 것 좀 챙겨주었어요.

뭐.. 자기 노래 부를 것 다 부르고, 한 페이지 퍼즐도 맞추었겠다..

형님은 축구하러 아빠에게 고고고~

하지만 우리 현수뽕은 형아가 나간 뒤에도 얼마나 열심히 집중하던지.. ^^

요거 처음 해 보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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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엄청 좋아라하더니, 밖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놀더라구요. ^^

40개월 현수뽕, 꿋꿋하게 앉아서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결국 엄마 도움 없이 몇 페이지를 제대로 맞추더라구요.

마지막 퍼즐조각을 맞춘 후에 승리의 브이를 하는데..

넘 넘 뿌듯해 보이더라구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지 뭐에요. ^^

역시.. 블루래빗이라니까요.

요렇게 사랑스런 터치톡 잉글리시..

아이들 첫 영어전집으로 넘 맘에 들어서 강추하는 윤수뽕마덜인데요.

드디어 내일.. 기대하고 고대하던 홈쇼핑 방송이 있답니다.

CJ 오쇼핑에서 오전 11시 30분 부터 나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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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짐한 구성에..

상품평 쓰면 귀요미 블루래빗 쇼파까지 준다고 하는데..

가격도 엄청 착하다지요.

당연히 귀요미 토끼펜이랑 헤드셋도 포함된 구성이구요~

아시아가 주목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던데..

영유아 영어교육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는 건..

이미 모두가 인정을 했다는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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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아이들 영어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터치톡으로 즐거운 첫 걸음 떼시면 좋겠네요.

[본 후기는 터치톡잉글리시를 추천하면서 무상으로 받은 제품을 활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