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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위인전집, 명꼬 꿈담인물그림책으로 나눔을 배워요
18  윤수뽕마덜 2019.03.14 16:18:16
조회 114 댓글 0 신고

교과연계 위인전집, 명꼬 꿈담인물그림책으로 나눔을 배워요

 

 

안녕하세요. ^^

 

9살 12살 뽕형제와 즐거운 육아 중인 윤수뽕마덜입니다.

 

명꼬.. 꿈담 인물그림책과 함께 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있는데요.

 

시간이 어떻게 지났을 지 모를 정도로 너무나도 행복한 독서 시간을 이어가고 있네요.

 

꿈담의 매력 포인트는 지금까지 많이 알려드렸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마 최고는 교과 연계가 아닐까 합니다. ^^

 

 

 
 

이순신, 유관순, 안중근..

 

이 분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인물들이시죠?

 

이 밖에도 장영실, 세종대왕 등등

 

위인들은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 국어 사회 도덕 교과에서

 

 두루두루 등장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신답니다.

 

 

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위인을

이왕이면 더 재미있는 인물 그림책으로 만나게 해 주면 아이들도 더 반갑고 행복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명꼬 덕분에 더 행복을 느끼는 중이랍니다. ^^

 

오늘은 우리 현수뽕이 골라서 지난 주에 읽었던 책 두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딱 느낌이 비슷해서 독후활동도 숙제로 대체해봤어요.

 

톤즈에서 울려퍼지는 희망,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랍니다.

 

오드리 헵번..

 

영화 로마의 휴일로 어마어마한 스타가 되신 분이죠. ^^

 

하지만 이 분의 외모만큼이나 더 빛이나고 아름다운 이유는..

 

영화배우로서의 삶을 은퇴하고 이어진 그 분의 활동 덕분이었다지요.

 

배를 곯고 힘들어하며 목숨을 잃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

 

영화배우가 아닌 엄마의 마음으로 그들의 손을 어루만져 주고

 

생명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던 그 위의 이야기가 조명되었는데요.

 

 



 

영화배우로서만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라,

 

구호 천사로서의 오드리의 모습을 꿈담인물책에서 그려주셔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저도 덩달아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행복했구요.


 

현재 그녀의 아들들은 엄마의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서 오드리 헵번 재단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오드리 헵번 평화상까지도 만들어 가면서

 

그녀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해요.


 

외모 뿐 아니라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배우..

 

오드리 그녀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두 번째로 살펴보았던 책은 이태석 신부님 이야기에요.

 

어쩌다가 이렇게 비슷한 선택을 했는지.. ^^

 

제가 봐도 참 신기한 둘째 현수뽕인데요. ㅎ

 

두 분의 내용도 앞 부분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세이펜 적용도 잘 되는 인물그림책, 꿈담]

 

그런데 짜잔~~

 

세이펜도 된다는거..

 

이젠 다 아시죠?

 

그래서 한글 모르는 친구들도 쉽게 활용이 가능해서..

 

취학 전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위인 전집이 될거랍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모습입니다.

 

아프리카 톤즈에 희망을 뿌려놓고 오신 분이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를 하고..

 

감염이 될까 두려워 다가가지 않는 한센인들을 위해 직접 딱 맞는 신발까지 제작해 주셨던 분..

 

사람이 아닌.. 천사 같았던 분인데요.

 

저는 이 분의 생전 모습을 돌아가신 후에 영상으로 만나본 적이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통곡을 한 기억이 나요. ㅠㅠ

 

이 분의 업적에 대해 아이들도 알았으면 했었는데..

 

이렇게 꿈담을 통해 만나게 되어 너무 다행이에요.

 

전쟁 때문에 총과 칼을 잡고 있던 아이들에게

 

악기를 들 수 있도록 하신 분..

 

총과 칼을 녹여서 트럼펫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톤즈의 아이들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이태석 신부님이 만드신거죠.

 

하지만 그 분은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끝내 지키지 못하시고,

 

우리나라에서 돌아가시게 되는데요. ㅠㅠ

 

아이들은 한참 뒤에야 신부님의 소식을 듣고,

 

너무 슬퍼하는 모습도 예전에 화면에서 만났었는데..

 

다시 읽어도 마음이 아파오는 편지입니다. ㅠㅠ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있고 싶었는데..."

 

이 구절에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이태석 신부님의 모습입니다.

 

신부님이 되어 톤즈로 가시고..

 

톤즈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고..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신 분.. ㅠㅠ

 

 

꿈담 인물 따라해 보기에서는 전기를 만들었던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어

 

바람개비를 만들어 보는 활동이 있었어요.

 

바람개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활동인데.. ^^

 

이래서 아이들이 더 꿈담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나눔을 주제로 살펴보았던 책들이었는데..

 

마침 요즘 학교에서 나누어준 숙제와 딱 맞는 것 같아서..

 


 

 

굿**버스에서 해 마다 주관하는 활동..

 

희망편지쓰기 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이번에는 담배공장에서 힘들게 일하지만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

 

9살 미나의 이야기더라구요.

 

자신의 꿈인 선생님이 되어

 

자기처럼 힘들고 가난한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아이..

 

하루 8시간 담배 공장에서 담뱃가루를 맡아가며 고통스럽게 일하는 모습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함께 편지쓰기 활동도 해 봤네요.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현수뽕은..

 

아무래도 하고 싶은 말을 먼저 꺼내면 엄마랑 같이 다듬으면서 진행했는데요.

 

그 동안 그림일기를 쓰면서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편지쓰기 활동이 훨씬 수월해 진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현수뽕 때문에 빵 터진 한 단어!

 

혼자 쓰게 두었더니..

 

꿈을 이루길 발해!! 라고 썼더라구요. ㅋㅋ

 

엄마가 웃어도 그 이유를 아직 모르는 9살~~

 

너를 어쩌니..ㅋㅋ

 

결국은 틀린 글자도 잘 수정하고.. ^^

 

남은 빈 칸에는 그림을 그려서 마무리 하기로 했어요.

 

어떤 그림을 그려줄까~ 생각하는데..

 

미나의 꿈이 선생님이니까..

 

선생님이 된 모습을 그리겠다고 해서..

 

완성이 된 그림이랍니다. ^^ 

졸고 있는 아이나 놀러 나가고 싶은 생각풍선은, 우리 현수뽕의 생각인 것 같아요. ㅋㅋ

 

친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미나의 가족을 위해 용돈도 챙겨 넣었어요.

 

이 정도면 잠시나마 물이나 음식을 먹을 수 있을거라며 행복해 했답니다. ^^

 

 

우리 또래의 친구들이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고

 

오드리 헵번이나 이태석 신부님 처럼 직접 가서 도움을 줄 수는 없기에

 

편지와 성금으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평소에는 이러한 활동을 조금 귀찮아 하는 아이들이었지만,

 

이태석 신부님, 또 오드리 헵번 덕분에 이 활동의 의미를 찾으며

 

더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루해 질 수 있었던 숙제가 꿈담 인물 그림책 덕분에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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