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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국, 따뜻한 감동이 남는 이야기
18  윤수뽕마덜 2019.03.12 23:12:18
조회 84 댓글 0 신고

돌멩이 국, 따뜻한 감동이 남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12살 9살 뽕형제와 즐거운 육아 중인 윤수뽕마덜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정말 따스해 지는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책 제목은 바로.. 돌멩이 국입니다.


돌멩이국
작가
존 J 무스
출판
달리
발매
2003.10.20.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 나서는 궁금증이 너무나도 컸어요.


대체 돌멩이로 어떤 국을 끓였다는걸까?


어떤 맛일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찼거든요.


스님 세 분이 보이죠?


이 이야기는 중국을 배경으로 세 분의 스님이 길을 떠나다가..


삶의 척박함 때문에 이기적인 마음만 가득한 마을 주민들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을 알려주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그 스님들은 각각 복, 록, 수..


이렇게 세 분이라지요.


마을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창문을 꼭 꼭 닫아 버리고..


누구 하나 도움의 손길 조차 주지도 않았지요.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하지만 스님은 곧 마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을 아주 지혜롭게 알려주기 시작하는데요.


그 방법이 바로..


돌멩이 세 알로 시작되는 국 끓이기 대작전이랍니다. ^^


처음에는 돌멩이, 물로 시작되지만..


사람들의 손에 의해 점차 푸짐한 재료들이 들어가게 되면서


결국은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도 될 만큼의 넉넉하고 맛있는 음식이 완성되는 이야기!




결국 스님들의 돌멩이 국 끓이기 대작전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마음을 열고 서로 나누며 돕는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그렇게 스님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


그림책이기 때문에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매우 크구요.


무엇보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초등학생은 물론 유아들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따스한 마음이 들게 된답니다. ^^


이야기의 끝에는 지은이의 말도 나오는데요.


이 그림책에서 각각 상징하는 것들을 자세하게 풀어놓아서..


알아가는 재미도 참 컸답니다. ^^


우리 뽕형제들도 나란히 앉아서 돌멩이 국을 읽었는데요.


둘째 현수뽕은 이미 혼자서 읽은 상태..


형님 옆에 앉아서 설명해 주고 싶어서 안달~~ ㅋㅋ


두 번째 보는 책인데도

이번에는 처음에 보지 못했던 그림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

 


그림도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너무 예쁘고~


스토리도 장면 장면 넘어갈 때 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게 되는 이야기!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요즘 사회에서 이렇게 가슴이 따스해지는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되다니..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


돌멩이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


[본 후기는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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